| 21944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인서 | 2022/10/16 | 617 | 
		
		| 21943 | 옛날의 소위 은사隱士들은 굳이 자신의 몸을 숨겨 나타내지 않은것이 아니고, 굳이 자신의 입을 다물어 말.. | 보름 | 2022/10/16 | 621 | 
		
		| 21942 | 연기가 얼마나 훌륭한가가 중요한 것이다 | 원영 | 2022/10/16 | 606 | 
		
		| 21941 |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는 발 많은 지네를 부러워하고, | 레나 | 2022/10/16 | 587 | 
		
		| 21940 | 명예욕보다 덜 이기적인 것은 없다 | 장현 | 2022/10/16 | 580 | 
		
		| 21939 |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지인 | 2022/10/16 | 584 | 
		
		| 21938 | 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 믿음 | 2022/10/16 | 570 | 
		
		| 21937 | 기다려야만 하며, 자기가 자기의 | 민호 | 2022/10/16 | 618 | 
		
		| 21936 | TH | 선빈 | 2022/10/16 | 583 | 
		
		| 21935 | 바보는 언제나 자기 이외의 사람을 바보라고 믿고 있다 | 레오 | 2022/10/16 | 593 | 
		
		| 21934 | M | 승환 | 2022/10/16 | 568 | 
		
		| 21933 | 하늘의 뜻은 본디 사람에게 | 강현 | 2022/10/16 | 604 | 
		
		| 21932 | 작은 일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대개 큰일에 무능하다 | 서찬 | 2022/10/16 | 578 | 
		
		| 21931 | 속을 먹으려 하는 자는 껍질을 깨야 한다 | 민기 | 2022/10/16 | 596 | 
		
		| 21930 |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 수이 | 2022/10/16 | 585 | 
		
		| 21929 | 범질范質 소학小學 | 하늘 | 2022/10/16 | 591 | 
		
		| 21928 | 마찬가지로 모든 기교도 | 예람 | 2022/10/16 | 597 | 
		
		| 21927 |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 희찬 | 2022/10/16 | 627 | 
		
		| 21926 | 한유韓愈 명심보감明心寶鑑 | 한울 | 2022/10/16 | 560 | 
		
		| 21925 | 용서받을 수 없는 유일한 악은 위선이다 | 자은 | 2022/10/16 | 612 | 
		
		| 21924 | 스스로 위대함을 보여준 것이다 | 정윤 | 2022/10/16 | 574 | 
		
		| 21923 |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정신이지 결코 가문이 아니다 | 연아 | 2022/10/16 | 562 | 
		
		| 21922 | 그러나 만일 이 인간의 형체가 변화무궁(變化無窮)하여 | 나령 | 2022/10/16 | 538 | 
		
		| 21921 | 만약 베푸는 쪽에서 덕으로 자임하고, | 서림 | 2022/10/15 | 566 | 
		
		| 21920 | 부유한 집도 항상 부귀한 것은 아니요, | 소영 | 2022/10/15 | 548 | 
		
		| 21919 |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 어진 | 2022/10/15 | 494 | 
		
		| 21918 | R | 재하 | 2022/10/15 | 498 | 
		
		| 21917 | 속담에 '귀엽게 기른 자식이 어미를 꾸짖는다 | 윤민 | 2022/10/15 | 557 | 
		
		| 21916 |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 아영 | 2022/10/15 | 577 | 
		
		| 21915 |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은 걱정해도 소용없다 | 찬희 | 2022/10/15 | 617 | 
		
		| 21914 | 우리 모두가 편견을 비난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갖고 있다 | 승혁 | 2022/10/15 | 556 | 
		
		| 21913 | 백낙천白樂天 고문진보古文眞寶 | 혜란 | 2022/10/15 | 592 | 
		
		| 21912 | 오늘날 도덕은 부富를 숭배함으로써 부패되었다 | 세빈 | 2022/10/15 | 632 | 
		
		| 21911 | M | 효윤 | 2022/10/15 | 640 | 
		
		| 21910 | B | 범진 | 2022/10/15 | 633 | 
		
		| 21909 |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 송윤 | 2022/10/15 | 620 | 
		
		| 21908 | 항상 지난 잘못을 생각하고, 또 언제나 앞날의 허물을 염두에 두라 | 상현 | 2022/10/15 | 571 | 
		
		| 21907 | 충간忠諫하는 말과 정직正直한 이론은 신하의 이익이 아니라, 국가의 복福이다 | 원빈 | 2022/10/15 | 633 | 
		
		| 21906 | 흔히, 과오는 최선의 교사라고 한다 | 현성 | 2022/10/15 | 595 | 
		
		| 21905 | 정약용丁若鏞 목민심서牧民心書 | 원희 | 2022/10/15 | 600 | 
		
		| 21904 | 온 세상 사람들이 집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니 | 재율 | 2022/10/15 | 600 | 
		
		| 21903 | 당신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증명해 보이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 기현 | 2022/10/15 | 589 | 
		
		| 21902 | 사람이 어떻게 칭찬을 받아들이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있다 | 설린 | 2022/10/15 | 592 | 
		
		| 21901 | 마음에 들지 않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것을대담하게 말하고 끝내는 사람은 그것을 낮.. | 아민 | 2022/10/15 | 584 | 
		
		| 21900 | 재산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명성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 | 경미 | 2022/10/15 | 584 | 
		
		| 21899 | 죽음에서 일어나 삶으로 돌아가는 관두(關頭)가 되리라 | 민욱 | 2022/10/15 | 555 | 
		
		| 21898 | 제6장 · 학문과 일 223관습은 모든 법률에 앞서며, 자연은 예술에 앞선다 | 석주 | 2022/10/15 | 557 | 
		
		| 21897 |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 세령 | 2022/10/15 | 536 | 
		
		| 21896 | 각오가 되어 있는 곳에서는 발이 가볍다 | 하은 | 2022/10/15 | 551 | 
		
		| 21895 | 열 마디 말에 아홉 가지가 맞아도 대단하다고 칭찬하지 않으면서도, 한 마디만이라도 어긋나면 곧 허물하는.. | 하민 | 2022/10/15 | 575 | 
		
		| 21894 | 오늘 배우지 않았으면 내일이 있다 말하지 말고, 올해 배우지 않았으면 내년이 있다고 이르지 마라 | 근아 | 2022/10/15 | 542 | 
		
		| 21893 |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 지훈 | 2022/10/15 | 587 | 
		
		| 21892 | T F | 주안 | 2022/10/15 | 587 | 
		
		| 21891 | 커질 수있는 것은 현인의 업적이 있기 때문이다 | 채림 | 2022/10/15 | 579 | 
		
		| 21890 | 그 끝은 일정함이 없다 | 찬우 | 2022/10/15 | 561 | 
		
		| 21889 | 제5장 · 인간관계 187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아무도 용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잔인하다 | 은총 | 2022/10/15 | 611 | 
		
		| 21888 | 또한 어두운 그늘은 밝은 빛을 바라보며 흩어져 없어진다 | 보름 | 2022/10/15 | 635 | 
		
		| 21887 | 지금은 오로지 죽는가운데 오로지 사는구나 | 보림 | 2022/10/15 | 563 | 
		
		| 21886 | 여러 사람의 입으로 말미암아 변동될 수밖에 없다 | 로빈 | 2022/10/15 | 542 | 
		
		| 21885 | G | 우진 | 2022/10/15 | 596 | 
		
		| 21884 | 1음침하고 말없는 선비를 만나면, 마음속을 털어놓고 말하지 마라 | 원우 | 2022/10/15 | 590 | 
		
		| 21883 | 공자孔子 명심보감明心寶鑑 | 윤승 | 2022/10/15 | 612 | 
		
		| 21882 | 함께 놀면서도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내가 어질지 않기 때문이며, 사귀면서도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 선유 | 2022/10/15 | 600 | 
		
		| 21881 | 까닭 없이 천금(千金)을 얻으면 | 건욱 | 2022/10/15 | 625 | 
		
		| 21880 | 양심 속에 있는 것이지, | 로희 | 2022/10/15 | 583 | 
		
		| 21879 | 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 승지 | 2022/10/15 | 590 | 
		
		| 21878 | 길가는 사람이 돌아갈 줄 모른다면, | 혁진 | 2022/10/15 | 659 | 
		
		| 21877 | 공자孔子 논어論語 | 리엘 | 2022/10/15 | 595 | 
		
		| 21876 | 한 번 용서받은 잘못은 두 번 저지른다 | 정한 | 2022/10/15 | 617 | 
		
		| 21875 | 시련 속에서의 침착과 용기는 성공을 확보하는 데 있어 군대보다 더 | 재환 | 2022/10/15 | 614 | 
		
		| 21874 | 민머리가 되어야 가발假髮을 쓰며, 병病이 나야 의사를 부른다 | 희선 | 2022/10/15 | 629 | 
		
		| 21873 | 훌륭한 정신은 찌꺼기의 겉치레에 굽히지 않는다 | 경훈 | 2022/10/15 | 581 | 
		
		| 21872 |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 재한 | 2022/10/15 | 611 | 
		
		| 21871 | 그것을 끝까지 견디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우겸 | 2022/10/15 | 645 | 
		
		| 21870 | 만리萬里 창해滄海로도 왜적을 능히 막지 못하였거늘, 한 줄기 띠[帶]와 같은 강물을 왜적이 건너지 못하리.. | 채현 | 2022/10/15 | 581 | 
		
		| 21869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태오 | 2022/10/15 | 614 | 
		
		| 21868 | 제5장 · 인간관계 171도끼를 맞이하고서도 바르게 간諫하고, 가마에 삶기기 직전이라도 할 말을 다하면, .. | 재진 | 2022/10/15 | 590 | 
		
		| 21867 | 그르게 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 한이 | 2022/10/15 | 636 | 
		
		| 21866 | 너는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때에, | 지효 | 2022/10/15 | 591 | 
		
		| 21865 | 인仁을 갖춘 사람은 말이 거침없이 나오지 않는다 | 소담 | 2022/10/15 | 582 | 
		
		| 21864 | 제6장 · 학문과 일 225독수리는 홀로 날아다닌다 | 채원 | 2022/10/15 | 608 | 
		
		| 21863 |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은 신神의 비밀이요, 세 사람 사이의 비밀은 모든 사람의 비밀이다 | 윤혜 | 2022/10/15 | 591 | 
		
		| 21862 | 또한 경험은 믿을 수 없으며, | 성찬 | 2022/10/15 | 588 | 
		
		| 21861 | 괴로움과 즐거움을 섞어 맛보아, 고락苦樂이 서로 연마되어 복福을 이룬 이는 그 복이 오래간다 | 다민 | 2022/10/15 | 712 | 
		
		| 21860 | 모든 사물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선하지만, | 하승 | 2022/10/15 | 620 | 
		
		| 21859 | T | 윤하 | 2022/10/15 | 590 | 
		
		| 21858 | 기고만장하게 구는 것보다 허리를 굽히는 편이 더 슬기로운 행동이다 | 이지 | 2022/10/15 | 604 | 
		
		| 21857 | 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가을 | 2022/10/15 | 548 | 
		
		| 21856 | 화(禍) 속에는 복(福)이 의지해 있는 것이요, | 준영 | 2022/10/15 | 594 | 
		
		| 21855 | 나는 화려한 칭호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 소유 | 2022/10/15 | 619 | 
		
		| 21854 |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 예은 | 2022/10/15 | 600 | 
		
		| 21853 | 이렇게 되면 그 뒤의 폐단弊端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지게 될 것이다 | 제민 | 2022/10/15 | 573 | 
		
		| 21852 | 중용에 힘쓰는 사람은 오막살이의 빈곤도 피하고, 궁전의 선망도 피한다 | 현유 | 2022/10/15 | 547 | 
		
		| 21851 | 육체가 세월이란 군대에게 공격당하고, | 시영 | 2022/10/15 | 588 | 
		
		| 21850 |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 은규 | 2022/10/15 | 579 | 
		
		| 21849 | 거짓말을 하지 마라 | 현아 | 2022/10/15 | 588 | 
		
		| 21848 | 174 세계 명언집집안에서 기뻐하지 않거든 남과 사귀지 말고, 가까이 있는 사람과친해지지 않거든 멀리서 .. | 문수 | 2022/10/15 | 611 | 
		
		| 21847 | 사람의 됨됨이는 마음에도 나타나지만, 안색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 | 해인 | 2022/10/15 | 601 | 
		
		| 21846 |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 희정 | 2022/10/15 | 576 | 
		
		| 21845 | 제5장 · 인간관계 187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아무도 용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잔인하다 | 현민 | 2022/10/15 | 590 | 
		
		| 21844 | 이이李珥 율곡집栗谷集 | 경태 | 2022/10/15 | 579 | 
		
		| 21843 |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 성미 | 2022/10/15 | 567 | 
		
		| 21842 | 인생은 충실한 친구 같으나 영원하지 않고, | 예성 | 2022/10/15 | 583 | 
		
		| 21841 | 뜻을 잃고 살아온 지 여러 해에 머리 모두 희어졌으나, | 하령 | 2022/10/15 | 535 | 
		
		| 21840 | S | 범수 | 2022/10/15 | 541 | 
		
		| 21839 | 선善한 말을 한 번 하고, 선한 행동을 한 번 하면 온 나라가 그 아름다 | 소아 | 2022/10/15 | 552 | 
		
		| 21838 | 좋은 소식은 하루의 어느 때에 전해 주어도 괜찮지만, 나쁜 소식은 오전에 전해 주는 것이 좋다 | 규찬 | 2022/10/15 | 569 | 
		
		| 21837 | 유명해지려는 욕망이 바로 야비함이기 때문이다 | 태균 | 2022/10/15 | 543 | 
		
		| 21836 | J | 태이 | 2022/10/15 | 569 | 
		
		| 21835 | J | 영수 | 2022/10/15 | 534 | 
		
		| 21834 | 백성을 배불리 살게 한 뒤에야 교화敎化할 수 있으며, 교화하는 방법으로는 학교學校가 제일이다 | 유하 | 2022/10/15 | 539 | 
		
		| 21833 | 괴팍한 자는 불행하다 | 재하 | 2022/10/15 | 573 | 
		
		| 21832 | 사람을 아무리 추켜올려도 반드시 | 아인 | 2022/10/15 | 551 | 
		
		| 21831 | TT R | 성민 | 2022/10/15 | 557 | 
		
		| 21830 | 이 일들을 실천하고서도 여력餘力이 있거든 글을 배우도록 한다 | 하언 | 2022/10/15 | 545 | 
		
		| 21829 | 한 번 물러서면 곧 천산(山)처럼 아주 멀어지느니라 | 진영 | 2022/10/15 | 601 | 
		
		| 21828 | 지혜 있는 사람은 형체體가 나타나기에 앞서 이를 본다 | 우리 | 2022/10/15 | 611 | 
		
		| 21827 |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보성 | 2022/10/15 | 561 | 
		
		| 21826 | 까닭 없이 천금(千金)을 얻으면 | 수아 | 2022/10/15 | 567 | 
		
		| 21825 |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 윤슬 | 2022/10/15 | 565 | 
		
		| 21824 | 사는 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인생이다 | 동현 | 2022/10/15 | 539 | 
		
		| 21823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준성 | 2022/10/15 | 550 | 
		
		| 21822 | 다만 나의 이름이 한 줄 혹은 두 줄로 기록되어서, | 유화 | 2022/10/15 | 579 | 
		
		| 21821 | 당신이 행한 봉사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지만, 당신이 받았던 호의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라 | 은찬 | 2022/10/15 | 547 | 
		
		| 21820 | 우리 모두가 편견을 비난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갖고 있다 | 수윤 | 2022/10/15 | 552 | 
		
		| 21819 | 보냈다 하더라도 긴 생애의 나머지 삶과 맞먹으며, | 준범 | 2022/10/15 | 565 | 
		
		| 21818 | S | 지효 | 2022/10/15 | 546 | 
		
		| 21817 | 우리는 모든 것을 빼앗겨도 견딜 수 있지만, 자부심만은 빼앗기면 견딜 수 없다 | 예닮 | 2022/10/15 | 559 | 
		
		| 21816 | 172 세계 명언집봄철의 새 소리, 여름의 매미 소리, 가을의 벌레 소리, 겨울의 눈에귀를 기울여라 | 이안 | 2022/10/15 | 546 | 
		
		| 21815 | 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 주형 | 2022/10/15 | 552 | 
		
		| 21814 | 지눌知訥 진각국사어록眞覺國師語錄 | 가온 | 2022/10/15 | 548 | 
		
		| 21813 | 세상의 모든 일은 발전이 없으면 반드시 퇴보한다 | 다엘 | 2022/10/15 | 525 | 
		
		| 21812 | 기아①餓와 맞싸울 수 있는 공포는 없다 | 아라 | 2022/10/15 | 538 | 
		
		| 21811 | 당신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증명해 보이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 윤환 | 2022/10/15 | 535 | 
		
		| 21810 | 공자孔子 대학大學 | 성제 | 2022/10/15 | 577 | 
		
		| 21809 | 제5장 · 인간관계 1791 | 리안 | 2022/10/15 | 528 | 
		
		| 21808 | 혹자는 열심히 일하고도 얻지못한다 | 연지 | 2022/10/15 | 528 | 
		
		| 21807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찬비 | 2022/10/15 | 546 | 
		
		| 21806 |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가장 성(成)할 때에 더욱 조심한다 | 이정 | 2022/10/15 | 531 | 
		
		| 21805 | 지나간 세월을 보충하라 | 세윤 | 2022/10/15 | 584 | 
		
		| 21804 | I G | 태영 | 2022/10/15 | 530 | 
		
		| 21803 | J | 유온 | 2022/10/15 | 533 | 
		
		| 21802 | 이이李珥 격몽요결擊蒙要訣 | 주은 | 2022/10/15 | 550 | 
		
		| 21801 | 188 세계 명언집마음은 부드러워야 하고, 의지는 굽혀지지 않아야 한다 | 영주 | 2022/10/15 | 550 | 
		
		| 21800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하루 | 2022/10/15 | 566 | 
		
		| 21799 | 흔히, 과오는 최선의 교사라고 한다 | 준성 | 2022/10/15 | 546 | 
		
		| 21798 | B | 준명 | 2022/10/15 | 557 | 
		
		| 21797 | 쓰러지면 일어나고, 좌절아 찾아오면 더 잘 싸우고, 자고 나면 깨는 것이 우리다 | 아윤 | 2022/10/15 | 578 | 
		
		| 21796 | P | 동민 | 2022/10/15 | 589 | 
		
		| 21795 | 이 세상의 어떤 위대한 것도 정열 없이는 | 용재 | 2022/10/15 | 537 | 
		
		| 21794 | 다음 세 가지는, 다음 세 가지 경우에만 알려진다 | 하담 | 2022/10/15 | 537 | 
		
		| 21793 |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초연 | 2022/10/15 | 521 | 
		
		| 21792 | 다만 마시고 먹고 할 줄이나 알았지 아무 데도 쓸 곳 없으니, | 필립 | 2022/10/15 | 520 | 
		
		| 21791 | 신중한 사람은 국가를 감독할 수 있다 | 주은 | 2022/10/15 | 553 | 
		
		| 21790 | 시간 수로 헤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 시원 | 2022/10/15 | 523 | 
		
		| 21789 |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 선유 | 2022/10/15 | 496 | 
		
		| 21788 | 나야말로인간 세상에 붙은 한 개 혹일 뿐일세 | 종현 | 2022/10/15 | 510 | 
		
		| 21787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소영 | 2022/10/15 | 546 | 
		
		| 21786 | 사람의 됨됨이는 마음에도 나타나지만, 안색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 | 서윤 | 2022/10/15 | 561 | 
		
		| 21785 | 고상한 모험으로 충만된 인생의 한 시간은, | 용찬 | 2022/10/15 | 563 | 
		
		| 21784 | 지눌知訥 진각국사어록眞覺國師語錄 | 윤주 | 2022/10/15 | 540 | 
		
		| 21783 |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 범석 | 2022/10/15 | 503 | 
		
		| 21782 | 공자孔子 논어論語 | 도예 | 2022/10/15 | 522 | 
		
		| 21781 | 일어나매 이어 깨닫고, 깨달으매 이어 돌려라 | 영수 | 2022/10/15 | 545 | 
		
		| 21780 | 쓰고 단 것은 외부에서 생기고, 어려운 것은 자기 내부에서 생긴다 | 영우 | 2022/10/15 | 546 | 
		
		| 21779 | 연마 끝에 복(福)을 이룬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가게 된다 | 재하 | 2022/10/15 | 520 | 
		
		| 21778 | 자기표현에서 비롯된 것이다 | 보빈 | 2022/10/15 | 535 | 
		
		| 21777 | 판단은 어렵다 | 유솔 | 2022/10/15 | 570 | 
		
		| 21776 |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지만,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 성훈 | 2022/10/15 | 587 | 
		
		| 21775 | 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 세연 | 2022/10/15 | 477 | 
		
		| 21774 | 곧 도리(道理)의길로 쫓아오도록 이끌어라 | 우찬 | 2022/10/15 | 541 | 
		
		| 21773 | 자만은 만족에 대한 불구대천의 원수이다 | 성원 | 2022/10/15 | 560 | 
		
		| 21772 | 신중한 사람은 국가를 감독할 수 있다 | 유태 | 2022/10/15 | 479 | 
		
		| 21771 |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 진경 | 2022/10/15 | 564 | 
		
		| 21770 | 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 유현 | 2022/10/15 | 494 | 
		
		| 21769 | 재물을 놓고 신용 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나의 신용이 없기 때문이다 | 동언 | 2022/10/15 | 544 | 
		
		| 21768 | 아직 노령기가 되려면 밀었는데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 원진 | 2022/10/15 | 554 | 
		
		| 21767 | 큰 나무는 과일나무보다 더 큰 그늘을 준다 | 남우 | 2022/10/15 | 543 | 
		
		| 21766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상훈 | 2022/10/15 | 521 | 
		
		| 21765 | 잘못 디딘 한 발자국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 나래 | 2022/10/15 | 545 | 
		
		| 21764 | 열 가지 계략略에서 아홉 가지가 성공해도 그 공功을 돌리려 하지 않으면서도, 한 계략만 이루지 못하면 비.. | 세온 | 2022/10/15 | 580 | 
		
		| 21763 | 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 우람 | 2022/10/15 | 554 | 
		
		| 21762 | 현명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호랑이와 표범이 산에 있는 형세와 같다 | 동건 | 2022/10/15 | 572 | 
		
		| 21761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며, | 찬진 | 2022/10/15 | 529 | 
		
		| 21760 | 세월은 유수와 같아 청춘은 이내 사라지고, | 가혜 | 2022/10/15 | 578 | 
		
		| 21759 | 소신껏 사는 삶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 채빈 | 2022/10/15 | 545 | 
		
		| 21758 | 누구도 자신의 성격이 가진 한계 이상으로 발전할 수는 없다 | 정환 | 2022/10/15 | 551 | 
		
		| 21757 | 해도 하루를 살지 못함과 같다 | 희선 | 2022/10/15 | 540 | 
		
		| 21756 | 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 해주 | 2022/10/15 | 520 | 
		
		| 21755 | 제자의 가르침은 규중처녀를 기르는 것과 같다 | 윤진 | 2022/10/15 | 534 | 
		
		| 21754 | 지금은 오로지 죽는가운데 오로지 사는구나 | 세나 | 2022/10/15 | 539 | 
		
		| 21753 | J | 수호 | 2022/10/15 | 569 | 
		
		| 21752 | 썩은 뼈는 한 가지인데, 누가 그 다른 점을 알겠는가 | 세진 | 2022/10/15 | 548 | 
		
		| 21751 |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 리현 | 2022/10/15 | 500 | 
		
		| 21750 | 결행하지 않는 복수보다 더 명예로운 복수는 없다 | 동환 | 2022/10/15 | 581 | 
		
		| 21749 | B | 민후 | 2022/10/15 | 551 | 
		
		| 21748 | 셰익스피어 아테네의 타이몬 | 종호 | 2022/10/15 | 583 | 
		
		| 21747 | 변덕을 부리는 자는 요행을믿는다 | 민선 | 2022/10/15 | 550 | 
		
		| 21746 | 제5장 · 인간관계 171도끼를 맞이하고서도 바르게 간諫하고, 가마에 삶기기 직전이라도 할 말을 다하면, .. | 준엽 | 2022/10/15 | 568 | 
		
		| 21745 | 신神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혜승 | 2022/10/15 | 573 | 
		
		| 21744 | 비밀은 지키면 당신의 노예가 되지만, 지키지 않으면 당신의 주인이 된다 | 하언 | 2022/10/15 | 616 | 
		
		| 21743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석환 | 2022/10/15 | 586 | 
		
		| 21742 | 메난드로스 피리 부는 소녀 | 영민 | 2022/10/15 | 553 | 
		
		| 21741 |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서로 헐뜯는다 | 다연 | 2022/10/15 | 596 | 
		
		| 21740 | 정약용丁若鏞 목민심서牧民心書 | 효원 | 2022/10/15 | 556 | 
		
		| 21739 | 그대에게 권고하노니, | 이랑 | 2022/10/15 | 575 | 
		
		| 21738 | 172 세계 명언집봄철의 새 소리, 여름의 매미 소리, 가을의 벌레 소리, 겨울의 눈에귀를 기울여라 | 현후 | 2022/10/15 | 588 | 
		
		| 21737 | 자기의 의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를 줄 모르는 것은 학자의 큰 병이다 | 설아 | 2022/10/15 | 576 | 
		
		| 21736 | 빈한한 집도 길이 적막하지 않으리 | 태서 | 2022/10/15 | 560 | 
		
		| 21735 | 그것은 결코 자기 제한(自己制限)에 의해서가 아니고 | 경림 | 2022/10/15 | 564 | 
		
		| 21734 | T | 연후 | 2022/10/15 | 580 | 
		
		| 21733 | 이성이 없는 운명, 혹은 숙명을 믿는 것이다 | 찬희 | 2022/10/15 | 561 | 
		
		| 21732 |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 | 도하 | 2022/10/15 | 555 | 
		
		| 21731 | 「, 체스터필드 경 서한집 | 지헌 | 2022/10/15 | 550 | 
		
		| 21730 | 그러나 만약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모두 마귀가 되어 마침내는 그것들에게 압도당하고 말 것이다 | 진희 | 2022/10/15 | 530 | 
		
		| 21729 |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 하현 | 2022/10/15 | 564 | 
		
		| 21728 | 제6장 · 학문과 일 211그 마음이 총명한 사람을 향해 옛적의 좋은 말씀을 일러 주면 기뻐하여 덕德을 좇아.. | 찬빈 | 2022/10/15 | 683 | 
		
		| 21727 | T E | 비주 | 2022/10/15 | 583 | 
		
		| 21726 | 우선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를 자신에게 말하라 | 민영 | 2022/10/15 | 547 | 
		
		| 21725 | 말에는 언제나 거짓이 없고 행동은 언제나 과단성이 있다면, 딱딱한소인小人일지라도 가히 선비라 할 수 있.. | 재경 | 2022/10/15 | 522 | 
		
		| 21724 | 옷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이 좋다 | 태원 | 2022/10/15 | 488 | 
		
		| 21723 | 사랑은 일에 굴복한다 | 이수 | 2022/10/15 | 535 | 
		
		| 21722 | 선善한 말을 한 번 하고, 선한 행동을 한 번 하면 온 나라가 그 아름다 | 소유 | 2022/10/15 | 547 | 
		
		| 21721 | 정직만큼 값진 유산은 없다 | 여은 | 2022/10/15 | 558 | 
		
		| 21720 | 버나드 쇼 풀 수 없는 매듭 | 우형 | 2022/10/15 | 527 | 
		
		| 21719 | 그러나 그것을 전달하고 가르칠 수는 없다 | 태우 | 2022/10/15 | 543 | 
		
		| 21718 | 나쁜 상처는 고칠 수 있지만, 나쁜 평판은 고칠 수 없다 | 현수 | 2022/10/15 | 546 | 
		
		| 21717 | 백색은 흑색을 중화시킬 수 없고, | 영호 | 2022/10/15 | 501 | 
		
		| 21716 | 만리萬里 창해滄海로도 왜적을 능히 막지 못하였거늘, 한 줄기 띠[帶]와 같은 강물을 왜적이 건너지 못하리.. | 윤지 | 2022/10/15 | 615 | 
		
		| 21715 | 비방을 듣더라도 곧 성내지 말며, 칭찬을 받더라도 곧 기뻐하지 마라 | 재희 | 2022/10/15 | 554 | 
		
		| 21714 | 남을 그르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것에 대신할 것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예준 | 2022/10/15 | 540 | 
		
		| 21713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유리 | 2022/10/15 | 541 | 
		
		| 21712 | 훌륭한 감각과 좋은 맛 사이에는 원인과 결과 사이의 차이가 있다 | 강윤 | 2022/10/15 | 543 | 
		
		| 21711 | 어린이의 배움은 쓰고 외우는 데 그치지 말고, 그 타고난 지혜와 재능을 길러야 한다 | 예림 | 2022/10/15 | 534 | 
		
		| 21710 | 곧 살아 있는 사람은 길가는 사람이란 뜻이다 | 선혜 | 2022/10/15 | 571 | 
		
		| 21709 | 202 세계 명언집나보다 먼저 태어나 도道를 듣기를 나보다 먼저 했다면 나는 이를 스승으로 따르고, 나보다.. | 지애 | 2022/10/15 | 577 | 
		
		| 21708 | 인간은 자기가 남을 존경할 때만 존경받을 수 있다 | 다운 | 2022/10/15 | 526 | 
		
		| 21707 | 아들이 세 번 간해도 듣지않으면 아들은 울면서 이를 따라야 한다 | 믿음 | 2022/10/15 | 568 | 
		
		| 21706 | 공손하지 못한 말은 변명을 허용치 않는다 | 로은 | 2022/10/15 | 517 | 
		
		| 21705 | 나이 많음을, 지위가 높음을, 형제의 세력을 개의치 말고 벗을 사귀라 | 유린 | 2022/10/15 | 510 | 
		
		| 21704 | 아들이 세 번 간해도 듣지않으면 아들은 울면서 이를 따라야 한다 | 리율 | 2022/10/15 | 559 | 
		
		| 21703 |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 원정 | 2022/10/15 | 506 | 
		
		| 21702 | M | 한율 | 2022/10/15 | 568 | 
		
		| 21701 | 커질 수있는 것은 현인의 업적이 있기 때문이다 | 지오 | 2022/10/15 | 555 | 
		
		| 21700 | 행복은 활동에 있다 | 진솔 | 2022/10/15 | 494 | 
		
		| 21699 |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기 이전에, 우리 인생은 반이 허비된다 | 하승 | 2022/10/15 | 546 | 
		
		| 21698 | F J | 호진 | 2022/10/15 | 529 | 
		
		| 21697 | 공자孔子 논어論語 | 태오 | 2022/10/15 | 528 | 
		
		| 21696 | 현명하고 선하고 공정하게 살지 않고서는 | 경림 | 2022/10/15 | 535 | 
		
		| 21695 | 말하자면, 우리는 인생을 사랑하면서 | 인호 | 2022/10/15 | 542 | 
		
		| 21694 | 시련 속에서의 침착과 용기는 성공을 확보하는 데 있어 군대보다 더 | 주애 | 2022/10/15 | 489 | 
		
		| 21693 |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수희 | 2022/10/15 | 529 | 
		
		| 21692 | 다음은 생전에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다 | 찬규 | 2022/10/15 | 513 | 
		
		| 21691 | 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 | 승건 | 2022/10/15 | 446 | 
		
		| 21690 | 아인슈타인 나의 최근 몇 해 이전 | 현석 | 2022/10/15 | 468 | 
		
		| 21689 | B | 진환 | 2022/10/15 | 502 | 
		
		| 21688 | R | 윤채 | 2022/10/15 | 494 | 
		
		| 21687 | 명언집자기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고 혹은 기만하는 습성을 가진 자, 또는적어도 감히 그렇게 할 수 있는 .. | 예음 | 2022/10/15 | 477 | 
		
		| 21686 | 관 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 정우 | 2022/10/15 | 539 | 
		
		| 21685 | 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 | 진모 | 2022/10/15 | 529 | 
		
		| 21684 | 즐겁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 윤주 | 2022/10/15 | 528 | 
		
		| 21683 | 216 세계 명언집훌륭한 사람도 발을 헛디디고, 조심스러운 사람도 넘어진다 | 승미 | 2022/10/15 | 520 | 
		
		| 21682 | 말을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 태하 | 2022/10/15 | 499 | 
		
		| 21681 | 욕정에 관한 일은 쉽게 얻을 수 있다 해도, | 세라 | 2022/10/15 | 513 | 
		
		| 21680 | 시종일관 한결같은 자는 운명을 믿고, | 태령 | 2022/10/15 | 533 | 
		
		| 21679 | 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 리온 | 2022/10/15 | 536 | 
		
		| 21678 | 그 끝은 일정함이 없다 | 병주 | 2022/10/15 | 549 | 
		
		| 21677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용현 | 2022/10/15 | 497 | 
		
		| 21676 | 자기의 의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를 줄 모르는 것은 학자의 큰 병이다 | 찬영 | 2022/10/15 | 520 | 
		
		| 21675 | 야망은 휴식이 없다 | 명현 | 2022/10/15 | 531 | 
		
		| 21674 | S | 인아 | 2022/10/15 | 531 | 
		
		| 21673 |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말에 의해서 드러난다 | 석찬 | 2022/10/15 | 527 | 
		
		| 21672 |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 | 인하 | 2022/10/15 | 580 | 
		
		| 21671 | 그것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남을 위해 땀 흘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규민 | 2022/10/15 | 550 | 
		
		| 21670 | 자기의 마음이 밝은 뒤에야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을 능히 구별할수 있다 | 효서 | 2022/10/15 | 546 | 
		
		| 21669 | 자기 일생의 첫 25년을 비록 궁핍과 치욕 속에 | 승후 | 2022/10/15 | 517 | 
		
		| 21668 |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제민 | 2022/10/14 | 524 | 
		
		| 21667 | 이것이 바로 실패하기는 쉽고 성공하기는 어려운, | 미나 | 2022/10/14 | 519 | 
		
		| 21666 | 하늘은 그 애쓰는 마음에 재앙을 내려 그 넋을 빼앗는다 | 정혜 | 2022/10/14 | 538 | 
		
		| 21665 | 신약성경 : 마태복음 | 소운 | 2022/10/14 | 551 | 
		
		| 21664 | ㅜ 신약성경 : 야고보서 5, 12 | 세온 | 2022/10/14 | 544 | 
		
		| 21663 | 이이李珥 율곡집栗谷集 | 승유 | 2022/10/14 | 519 | 
		
		| 21662 | 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 상준 | 2022/10/14 | 490 | 
		
		| 21661 | 제6장 · 학문과 일 219하느님에게 겸손하고, 친구에게 상냥하며, 이웃과는 상부상조하라 | 동운 | 2022/10/14 | 523 | 
		
		| 21660 | 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안다면, 몸이 닦이고 마음이 맑.. | 진명 | 2022/10/14 | 480 | 
		
		| 21659 | 지혜 있는 사람은 형체體가 나타나기에 앞서 이를 본다 | 대호 | 2022/10/14 | 527 | 
		
		| 21658 | 불을 피우는 것은 바람이고, 꺼뜨리는 것도 바람이다 | 설하 | 2022/10/14 | 530 | 
		
		| 21657 | 괴로워하며, 자기를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시간이 또 반은 될 것이다 | 세환 | 2022/10/14 | 490 | 
		
		| 21656 | F R | 현찬 | 2022/10/14 | 555 | 
		
		| 21655 | 자기를 돌이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견문과 지식만을 쌓으려 함은,귀로 들어 입으로 말하는 학문일 뿐 몸.. | 수인 | 2022/10/14 | 540 | 
		
		| 21654 | 다만 생각이 그렇게만들 뿐이다 | 수아 | 2022/10/14 | 499 | 
		
		| 21653 |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가을에 바랄 것이 없다 | 윤서 | 2022/10/14 | 540 | 
		
		| 21652 | P | 재연 | 2022/10/14 | 511 | 
		
		| 21651 | 단 한 번뿐인 인생, 그것을 남을 위해 | 시엘 | 2022/10/14 | 495 | 
		
		| 21650 | 복(福)은 경사 때 있는 것이 아니고 근심할 때 있는 것이다 | 지선 | 2022/10/14 | 514 | 
		
		| 21649 |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道를 깨닫지 못한다 | 은설 | 2022/10/14 | 566 | 
		
		| 21648 | 운동과 절제는 노경에 이를 때까지 젊은 시절의 힘을 어느 정도 보존해 준다 | 노아 | 2022/10/14 | 560 | 
		
		| 21647 | 지금은 오로지 죽는가운데 오로지 사는구나 | 다운 | 2022/10/14 | 569 | 
		
		| 21646 | 공손하지 못한 말은 변명을 허용치 않는다 | 성하 | 2022/10/14 | 541 | 
		
		| 21645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예은 | 2022/10/14 | 521 | 
		
		| 21644 | L | 영주 | 2022/10/14 | 534 | 
		
		| 21643 | 곧 살아 있는 사람은 길가는 사람이란 뜻이다 | 민서 | 2022/10/14 | 589 | 
		
		| 21642 | 행동이 없는 좋은 말은 잡초와 갈대다 | 초이 | 2022/10/14 | 546 | 
		
		| 21641 | TH | 태윤 | 2022/10/14 | 546 | 
		
		| 21640 | 속담에 '귀엽게 기른 자식이 어미를 꾸짖는다 | 재형 | 2022/10/14 | 559 | 
		
		| 21639 | 관용은, 모두에게 좋을 수 있지만 혹은 아무에게도 좋지 않을 수 있다 | 로운 | 2022/10/14 | 575 | 
		
		| 21638 | 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 다올 | 2022/10/14 | 532 | 
		
		| 21637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선재 | 2022/10/14 | 595 | 
		
		| 21636 | 부와 권력을 좇다 실패하는 자는, 정직이나 용기도 오래 지니지 못한다 | 서정 | 2022/10/14 | 589 | 
		
		| 21635 | 우선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를 자신에게 말하라 | 승민 | 2022/10/14 | 564 | 
		
		| 21634 | 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못 되느니라 | 미송 | 2022/10/14 | 584 | 
		
		| 21633 | 만일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이로움이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된다 | 유담 | 2022/10/14 | 565 | 
		
		| 21632 | 판단은 어렵다 | 진혁 | 2022/10/14 | 552 | 
		
		| 21631 | 비록 신통한 약이라도 병이 뜨거운 환자가 먹으면 죽고, 비록 지저분한 것이라도 병이 뜨거운 환자가 먹으.. | 가온 | 2022/10/14 | 566 | 
		
		| 21630 | 강물이 대양으로 흘러가는 동안, | 연이 | 2022/10/14 | 617 | 
		
		| 21629 | 제6장 · 학문과 일 225독수리는 홀로 날아다닌다 | 신혁 | 2022/10/14 | 557 | 
		
		| 21628 | 즉 시간의 흐름을 알리는 시계의 일 초 일 초의 뚝딱거리는 | 시영 | 2022/10/14 | 594 | 
		
		| 21627 | 옷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이 좋다 | 시유 | 2022/10/14 | 591 | 
		
		| 21626 | 절조(節操)와 행실을 닦게 되고, | 대건 | 2022/10/14 | 572 | 
		
		| 21625 |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 지향 | 2022/10/14 | 615 | 
		
		| 21624 | 마찬가지로 모든 기교도 | 다교 | 2022/10/14 | 640 | 
		
		| 21623 | 뜻대로 될 때 위선을 부리는 자는 없다 | 효재 | 2022/10/14 | 509 | 
		
		| 21622 | 지혜, 그것은 분노에 사로잡혔을 때만 알아볼 수 있다 | 재이 | 2022/10/14 | 582 | 
		
		| 21621 | 176 세계 명언집나이가 자기의 배가 되면 아버지처럼 섬기고, 열 살이 위면 형님처럼섬기며, 다섯 살이 위.. | 상은 | 2022/10/14 | 630 | 
		
		| 21620 | 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時)에 지은 것이다 | 명진 | 2022/10/14 | 641 | 
		
		| 21619 | 운명을 통탄한 적이 없는 사람은 | 태은 | 2022/10/14 | 585 | 
		
		| 21618 | 소인(小人)은 곤궁해지면 난폭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 유빈 | 2022/10/14 | 632 | 
		
		| 21617 |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 용찬 | 2022/10/14 | 669 | 
		
		| 21616 | 216 세계 명언집훌륭한 사람도 발을 헛디디고, 조심스러운 사람도 넘어진다 | 동률 | 2022/10/14 | 633 | 
		
		| 21615 | 이기己를 아는 것이 진이고, 사리利와 싸우는 것이 선善이며, 사심私心을 극복하는 것이 미美이다 | 래은 | 2022/10/14 | 595 | 
		
		| 21614 |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 유슬 | 2022/10/14 | 641 | 
		
		| 21613 |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깎아라 | 상욱 | 2022/10/14 | 624 | 
		
		| 21612 |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 주경 | 2022/10/14 | 669 | 
		
		| 21611 | 202 세계 명언집나보다 먼저 태어나 도道를 듣기를 나보다 먼저 했다면 나는 이를 스승으로 따르고, 나보다.. | 은경 | 2022/10/14 | 599 | 
		
		| 21610 | 편파적인 말에서는 마음을 가리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늘어놓는 말에서는 함정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간.. | 수현 | 2022/10/14 | 621 | 
		
		| 21609 | 푸른 물감은 쪽풀에서 취한 것이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에서 이루어진 것이지만 물보다 더 차다 | 자인 | 2022/10/14 | 624 | 
		
		| 21608 | 어떤 신(神)이 무심중(無心中)에 와서 돌연 | 승리 | 2022/10/14 | 565 | 
		
		| 21607 | 여러 사람의 입으로 말미암아 변동될 수밖에 없다 | 제은 | 2022/10/14 | 629 | 
		
		| 21606 | 그러나 늙은 사람들은 넘어지면서 하루, 또 하루, | 서환 | 2022/10/14 | 621 | 
		
		| 21605 | 한 번 맛보면 곧 만길 벼랑으로 떨어지니라 | 도은 | 2022/10/14 | 623 | 
		
		| 21604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규민 | 2022/10/14 | 598 | 
		
		| 21603 | 너는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때에, | 예하 | 2022/10/14 | 615 | 
		
		| 21602 | 행운이 돕지 않으면 허사일세 | 도희 | 2022/10/14 | 611 | 
		
		| 21601 | 판단은 어렵다 | 경윤 | 2022/10/14 | 573 | 
		
		| 21600 | 운명을 통탄한 적이 없는 사람은 | 재민 | 2022/10/14 | 585 | 
		
		| 21599 | 기아①餓와 맞싸울 수 있는 공포는 없다 | 선후 | 2022/10/14 | 562 | 
		
		| 21598 | 생명은 죽음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 우정 | 2022/10/14 | 553 | 
		
		| 21597 | J | 예강 | 2022/10/14 | 579 | 
		
		| 21596 | 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희원 | 2022/10/14 | 555 | 
		
		| 21595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세아 | 2022/10/14 | 534 | 
		
		| 21594 | 하늘에 대고 침을 뱉으면 그 침은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 | 태영 | 2022/10/14 | 555 | 
		
		| 21593 | 용서는 보복보다 낫다 | 동근 | 2022/10/14 | 535 | 
		
		| 21592 | 바라지 않던 일이 바라던 일보다 훨씬 자주 생긴다 | 다겸 | 2022/10/14 | 549 | 
		
		| 21591 | 누구에게나 등을 돌리지 마라 | 정연 | 2022/10/14 | 557 | 
		
		| 21590 | G | 건민 | 2022/10/14 | 561 | 
		
		| 21589 |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 아무것도 빚지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 한솔 | 2022/10/14 | 583 | 
		
		| 21588 | 실천을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 | 혜정 | 2022/10/14 | 553 | 
		
		| 21587 | 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승혜 | 2022/10/14 | 558 | 
		
		| 21586 | 다만 이 중간치 재자才子란 것은 사려思慮와 지식知識이 많으므로 억측과 시의疑 또한 많아, 함께 일하기가.. | 창훈 | 2022/10/14 | 570 | 
		
		| 21585 | S | 기태 | 2022/10/14 | 595 | 
		
		| 21584 | 선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 기성 | 2022/10/14 | 587 | 
		
		| 21583 | 자신에 대해서는 깊이 책망하고, 남에 대해서는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할 수 있다 | 선우 | 2022/10/14 | 609 | 
		
		| 21582 |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 문성 | 2022/10/14 | 596 | 
		
		| 21581 | 운명을 정복하는 것이다 | 윤건 | 2022/10/14 | 587 | 
		
		| 21580 |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를 이루듯이,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착착 쌓여서 자신의 일부처.. | 석훈 | 2022/10/14 | 578 | 
		
		| 21579 | 인간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 원준 | 2022/10/14 | 585 | 
		
		| 21578 |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는 발 많은 지네를 부러워하고, | 소라 | 2022/10/14 | 537 | 
		
		| 21577 |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 | 민율 | 2022/10/14 | 584 | 
		
		| 21576 |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한 성실성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 민건 | 2022/10/14 | 559 | 
		
		| 21575 | 오르는 자가 가장 행복하다 | 서림 | 2022/10/14 | 602 | 
		
		| 21574 | J | 서린 | 2022/10/14 | 585 | 
		
		| 21573 | 세상 사람들은 스승을 가려 사랑하는 아들을 가르치게 하면서도, 자신이 스승 모심은 부고러이 생각한다 | 유한 | 2022/10/14 | 588 | 
		
		| 21572 | 가난한 사람은 너무 적게 가진 사람이 아니라, | 다인 | 2022/10/14 | 624 | 
		
		| 21571 | 현인賢人을 상해한 자는 그 재앙이 자손 삼대三代에까지 미치고, 현인을 은폐한 자는 그 몸이 해를 입는다 | 혜진 | 2022/10/14 | 639 | 
		
		| 21570 | 해 보지도 않고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시도하라 | 세현 | 2022/10/14 | 629 | 
		
		| 21569 | 모든 것은 이 이름 아래에 떨어진다 | 혜교 | 2022/10/14 | 554 | 
		
		| 21568 | 대저 귀로 듣는 것도 말이요, 마음으로 듣는 것도 같은 말이다 | 성규 | 2022/10/14 | 575 | 
		
		| 21567 | 온 세상이 그를 그르다고 비난하겠지만, | 현율 | 2022/10/14 | 589 | 
		
		| 21566 | 너 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으라 | 준영 | 2022/10/14 | 579 | 
		
		| 21565 | 나는 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 초롱 | 2022/10/14 | 610 | 
		
		| 21564 | 떡잎은 쓰되, 그 꽃은 향기로우리라 | 소운 | 2022/10/14 | 570 | 
		
		| 21563 | 이는 집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다 | 원찬 | 2022/10/14 | 636 | 
		
		| 21562 | 소량의 독약은 때에 따라서 유쾌한 꿈을 가져다주지만, | 유니 | 2022/10/14 | 612 | 
		
		| 21561 |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 단비 | 2022/10/14 | 611 | 
		
		| 21560 | 안으로 훌륭한 부형父兄이 없으며,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는데 능히 성수成遂한 사람은 드물다 | 어진 | 2022/10/14 | 607 | 
		
		| 21559 | 너는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때에, | 효우 | 2022/10/14 | 630 | 
		
		| 21558 | 양심이라는 것에 근원을 두고 있다 | 주안 | 2022/10/14 | 628 | 
		
		| 21557 | 역경(逆境)에 처하면 그 몸의 주위가 모두 | 성희 | 2022/10/14 | 602 | 
		
		| 21556 | 즉 목표를 빗나가기는 쉬우나 목표를 맞추기는 | 조은 | 2022/10/14 | 660 | 
		
		| 21555 | 바르게 되는 길은 단 하나가 있을 뿐이다 | 창현 | 2022/10/14 | 597 | 
		
		| 21554 | 사람들이 당신 등 뒤에서 는 말이 그 사회에서의 당신의 명망이다 | 재익 | 2022/10/14 | 616 | 
		
		| 21553 | 질투는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 루미 | 2022/10/14 | 620 | 
		
		| 21552 | 정도전鄭道傳 삼봉집三峰集 | 민후 | 2022/10/14 | 665 | 
		
		| 21551 | 자기 신뢰가 성공의 제1 비결이다 | 보현 | 2022/10/14 | 596 | 
		
		| 21550 | 역경은 강한 인간의 시금석이다 | 예윤 | 2022/10/14 | 593 | 
		
		| 21549 | 인간은 자기가 남을 존경할 때만 존경받을 수 있다 | 슬기 | 2022/10/14 | 599 | 
		
		| 21548 | 나이 많음을, 지위가 높음을, 형제의 세력을 개의치 말고 벗을 사귀라 | 예담 | 2022/10/14 | 630 | 
		
		| 21547 |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 | 우리 | 2022/10/14 | 620 | 
		
		| 21546 |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 효연 | 2022/10/14 | 647 | 
		
		| 21545 |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 경윤 | 2022/10/14 | 577 | 
		
		| 21544 |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 | 정규 | 2022/10/14 | 563 | 
		
		| 21543 | 그르게 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 진오 | 2022/10/14 | 562 | 
		
		| 21542 | 사람이 배우지 않는 것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널리 알게 되는 것은 구름을 헤치.. | 준선 | 2022/10/14 | 648 | 
		
		| 21541 |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 영아 | 2022/10/14 | 569 | 
		
		| 21540 |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 | 수현 | 2022/10/14 | 592 | 
		
		| 21539 | 너희가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다' 하는 것은 아니다'하라 | 윤기 | 2022/10/14 | 548 | 
		
		| 21538 | 태양은 신의 어두운 환영에 불과하고, | 명현 | 2022/10/13 | 568 | 
		
		| 21537 | 세상 사람의 입에 가장 적게 | 예안 | 2022/10/13 | 578 | 
		
		| 21536 | 생산적이라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인간관계에 대한 단 하나의 타당한 정의이다 | 승지 | 2022/10/13 | 577 | 
		
		| 21535 | 약하다고 나는 종종 생각했네 | 하음 | 2022/10/13 | 560 | 
		
		| 21534 | 눈물은 말 없는 슬픔의 언어이다 | 태연 | 2022/10/13 | 576 | 
		
		| 21533 | 그 편리함을 조금이라도즐겨 맛보지 말지니라 | 은소 | 2022/10/13 | 544 | 
		
		| 21532 | 남편이 아내를 때리면 무슨 의(義)가 있겠으며, | 이원 | 2022/10/13 | 626 | 
		
		| 21531 | 「, 체스터필드 경 서한집 | 로하 | 2022/10/13 | 626 | 
		
		| 21530 | 기꺼이 기어갈 테고, | 세나 | 2022/10/13 | 553 | 
		
		| 21529 | 스스로가 자신을 돕는다면 하늘도 그 사람을 도와줄 것이다 | 화영 | 2022/10/13 | 528 | 
		
		| 21528 | 나는 화려한 칭호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 시훈 | 2022/10/13 | 547 | 
		
		| 21527 | 학문이란 것은 본시 배운 것이 한결같아야 되는 것이다 | 나라 | 2022/10/13 | 582 | 
		
		| 21526 | 용서를 받으려면, 먼저 용서하라 | 경록 | 2022/10/13 | 594 | 
		
		| 21525 | 황망한 봉우리들 사이에 있는 골짜기이다 | 수하 | 2022/10/13 | 611 | 
		
		| 21524 | 자손과 재화가 쓸데없음을 안다 | 하랑 | 2022/10/13 | 596 | 
		
		| 21523 | 젊은이들은 앞으로 재빠르게 전진한다 | 현아 | 2022/10/13 | 625 | 
		
		| 21522 | 위선이며 아첨이다 | 민형 | 2022/10/13 | 564 | 
		
		| 21521 | 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 아정 | 2022/10/13 | 555 | 
		
		| 21520 | 인간의 인격은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난다 | 성운 | 2022/10/13 | 577 | 
		
		| 21519 | S | 연서 | 2022/10/13 | 550 | 
		
		| 21518 | 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 시후 | 2022/10/13 | 581 | 
		
		| 21517 | 모범적 행동으로 일관된 생애는 자신에게는 명성을 가져다주고, 다른사람들에게는 행동의 기준을 보여 주는.. | 우혁 | 2022/10/13 | 556 | 
		
		| 21516 | 그것은 당신이 선하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 자윤 | 2022/10/13 | 613 | 
		
		| 21515 | 그대에게 권고하노니, | 주예 | 2022/10/13 | 596 | 
		
		| 21514 | 곧 도리(道理)의길로 쫓아오도록 이끌어라 | 리나 | 2022/10/13 | 593 | 
		
		| 21513 | 공부가 다 이루어지면 움직임과 고요함에 간격이 없고, 자고 쌤이 한결같아서 부딪쳐도 흩어지지 않고, 방.. | 재혁 | 2022/10/13 | 590 | 
		
		| 21512 | 제6장 · 학문과 일 217노력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을 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 민교 | 2022/10/13 | 566 | 
		
		| 21511 | 지성인이라고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 것은 아니다 | 은선 | 2022/10/13 | 578 | 
		
		| 21510 | IT J | 희준 | 2022/10/13 | 578 | 
		
		| 21509 | 가장 훌륭한 선善은 신중성이다 | 미유 | 2022/10/13 | 586 | 
		
		| 21508 | 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 희찬 | 2022/10/13 | 573 | 
		
		| 21507 | S | 윤규 | 2022/10/13 | 626 | 
		
		| 21506 | J | 세준 | 2022/10/13 | 582 | 
		
		| 21505 | 한유韓愈 고문진보古文眞寶 | 채미 | 2022/10/13 | 638 | 
		
		| 21504 |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 | 현재 | 2022/10/13 | 657 | 
		
		| 21503 | 최후에 웃는 자가 가장 신나게 웃는다 | 시윤 | 2022/10/13 | 686 | 
		
		| 21502 | 제5장 · 인간관계 185나는 정직해지겠다고는 약속할 수 있으나, 치우치지 않겠다고는 약속할 수 없다 | 가온 | 2022/10/13 | 627 | 
		
		| 21501 | 즉 목표를 빗나가기는 쉬우나 목표를 맞추기는 | 려은 | 2022/10/13 | 633 | 
		
		| 21500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도연 | 2022/10/13 | 650 | 
		
		| 21499 | 대저 귀로 듣는 것도 말이요, 마음으로 듣는 것도 같은 말이다 | 도한 | 2022/10/13 | 636 | 
		
		| 21498 | 환경은 인간이 지배할 수 없지만, 행동은 자신의 힘이 미치는 곳에 있다 | 지수 | 2022/10/13 | 656 | 
		
		| 21497 | R | 윤빈 | 2022/10/13 | 612 | 
		
		| 21496 | 반드시 큰 화(禍)가 있으리라 | 리은 | 2022/10/13 | 659 | 
		
		| 21495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재후 | 2022/10/13 | 637 | 
		
		| 21494 | 곧 살아 있는 사람은 길가는 사람이란 뜻이다 | 우림 | 2022/10/13 | 627 | 
		
		| 21493 | 부와 권력을 좇다 실패하는 자는, 정직이나 용기도 오래 지니지 못한다 | 한성 | 2022/10/13 | 639 | 
		
		| 21492 | 하늘은 그 마음 없는곳을 향해 행복의 문을 열어 주고, | 성원 | 2022/10/13 | 699 | 
		
		| 21491 | 감사할 줄 아는 마음씨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중 하나이다 | 형민 | 2022/10/13 | 630 | 
		
		| 21490 | 보험비교사이트 - 각종 보험비교견적 | 정윤 | 2022/10/13 | 607 | 
		
		| 21489 | R | 민권 | 2022/10/13 | 675 | 
		
		| 21488 | 사람이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할 수는 없다 | 은유 | 2022/10/13 | 710 | 
		
		| 21487 | 한 사람을 죽인 자는 살인자요, 수백만 명을 죽인 자는 정복자다 | 나리 | 2022/10/13 | 648 | 
		
		| 21486 |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똑같이 이해하지는 않는다 | 병준 | 2022/10/13 | 653 | 
		
		| 21485 | 흥(興)함이 있으면 바뀌어 기울어지기 마련이다 | 현기 | 2022/10/13 | 633 | 
		
		| 21484 | 옛날의 소위 은사隱士들은 굳이 자신의 몸을 숨겨 나타내지 않은것이 아니고, 굳이 자신의 입을 다물어 말.. | 나경 | 2022/10/13 | 610 | 
		
		| 21483 | 정직한 사람은 광명도 암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진율 | 2022/10/13 | 581 | 
		
		| 21482 | 사회가 그 구성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 구성원들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 대윤 | 2022/10/13 | 610 | 
		
		| 21481 | 제6장 · 학문과 일 217노력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을 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 이서 | 2022/10/13 | 595 | 
		
		| 21480 |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영찬 | 2022/10/13 | 644 | 
		
		| 21479 | 정직한 사람은 광명도 암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선미 | 2022/10/13 | 569 | 
		
		| 21478 | 재빨리 날아갈 테다 | 은채 | 2022/10/13 | 600 | 
		
		| 21477 | 제5장 · 인간관계 1791 | 지선 | 2022/10/13 | 575 | 
		
		| 21476 | 어부가 못으로 달려가고 나무꾼이 산으로 달려가는 것은 저마다 다급하게 얻고자 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 나령 | 2022/10/13 | 610 | 
		
		| 21475 | 바라지 않던 일이 바라던 일보다 훨씬 자주 생긴다 | 보현 | 2022/10/13 | 620 | 
		
		| 21474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강준 | 2022/10/13 | 561 | 
		
		| 21473 | 역경(逆境)에 처하면 그 몸의 주위가 모두 | 유정 | 2022/10/13 | 608 | 
		
		| 21472 | 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 정서 | 2022/10/13 | 588 | 
		
		| 21471 |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 태완 | 2022/10/13 | 590 | 
		
		| 21470 |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 안나 | 2022/10/13 | 654 | 
		
		| 21469 | 이처럼 천하고 가련하고 경멸스러운 악덕은 없다 | 지나 | 2022/10/13 | 571 | 
		
		| 21468 | 불운 속에서 현명해지는 것은 | 아림 | 2022/10/13 | 565 | 
		
		| 21467 | 많이 이해하는 자는 적게 이해하는 자보다 성격상 더 큰 단순성을 나타낸다 | 솔미 | 2022/10/13 | 569 | 
		
		| 21466 | 열정은 일종의 마음의 열병으로, 그것은 어김없이 | 강희 | 2022/10/13 | 601 | 
		
		| 21465 | 그늘이 산골짜기에서 움직이는 동안, | 장현 | 2022/10/13 | 555 | 
		
		| 21464 | 군자(君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 우찬 | 2022/10/13 | 571 | 
		
		| 21463 | J | 해진 | 2022/10/13 | 556 | 
		
		| 21462 | M | 영수 | 2022/10/13 | 557 | 
		
		| 21461 | 높은 바람은 높은 산에 분다 | 근호 | 2022/10/13 | 712 | 
		
		| 21460 | 구약성경 : 잠언 9, 17 | 서빈 | 2022/10/13 | 567 | 
		
		| 21459 | 속을 먹으려 하는 자는 껍질을 깨야 한다 | 도영 | 2022/10/13 | 563 | 
		
		| 21458 |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 번뿐일세, | 채운 | 2022/10/13 | 538 | 
		
		| 21457 | 작은 일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위대하고 영웅적인 미덕이다 | 우경 | 2022/10/13 | 526 | 
		
		| 21456 | 군자(君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 호성 | 2022/10/13 | 536 | 
		
		| 21455 | 한 사람을 죽인 자는 살인자요, 수백만 명을 죽인 자는 정복자다 | 서환 | 2022/10/12 | 601 | 
		
		| 21454 |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 고운 | 2022/10/12 | 569 | 
		
		| 21453 | 다만 마시고 먹고 할 줄이나 알았지 아무 데도 쓸 곳 없으니, | 명은 | 2022/10/12 | 535 | 
		
		| 21452 | 산에서는 솔방울 소리에, 물가에서는 물결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대경 | 2022/10/12 | 568 | 
		
		| 21451 | 비방을 듣더라도 곧 성내지 말며, 칭찬을 받더라도 곧 기뻐하지 마라 | 나희 | 2022/10/12 | 562 | 
		
		| 21450 | 남을 책망하기는 쉽지만 스스로를 책망하기는 어려운 법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란 다름 아닌 남을 책망하는.. | 율아 | 2022/10/12 | 542 | 
		
		| 21449 | 세상 사람의 입에 가장 적게 | 세윤 | 2022/10/12 | 566 | 
		
		| 21448 | LG C | 우빈 | 2022/10/12 | 576 | 
		
		| 21447 | 바람은 가지도 않고 볼 수 있는 눈을 부러워한다 | 다흰 | 2022/10/12 | 577 | 
		
		| 21446 | 욕정에 관한 일은 쉽게 얻을 수 있다 해도, | 서윤 | 2022/10/12 | 568 | 
		
		| 21445 | 뜻을 세웠다 해도 굳세게 세우지 않으면 | 윤환 | 2022/10/12 | 544 | 
		
		| 21444 | 착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마치 지란芝蘭의 방에 든 듯하여, 오래되면그 향기를 맡지 못할지라도 곧 그와 더.. | 이담 | 2022/10/12 | 570 | 
		
		| 21443 | 나무는 열매로 알려지는 것이지, | 도윤 | 2022/10/12 | 600 | 
		
		| 21442 | 정직한 사람은 참된 종교와 같이 이해력에 호소하며, 혹은 겸손하게 양심의 내적 증거를 신뢰한다 | 해영 | 2022/10/12 | 605 | 
		
		| 21441 | 그러나 만약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모두 마귀가 되어 마침내는 그것들에게 압도당하고 말 것이다 | 희원 | 2022/10/12 | 594 | 
		
		| 21440 | 그러나 슬픔 때문에 망설이지 마라 | 서혁 | 2022/10/12 | 595 | 
		
		| 21439 | 연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세윤 | 2022/10/12 | 620 | 
		
		| 21438 | 신은 참는 자와 더불어 있다 | 도윤 | 2022/10/12 | 608 | 
		
		| 21437 |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태연 | 2022/10/12 | 602 | 
		
		| 21436 | 인간의 불안不安은 과학의 발전에서 온다 | 영환 | 2022/10/12 | 565 | 
		
		| 21435 | 착한 사람들의 영광은 그들의 | 민균 | 2022/10/12 | 582 | 
		
		| 21434 | IF J | 수완 | 2022/10/12 | 562 | 
		
		| 21433 | 아직 노령기가 되려면 밀었는데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 연진 | 2022/10/12 | 575 | 
		
		| 21432 | 고상한 모험으로 충만된 인생의 한 시간은, | 효은 | 2022/10/12 | 551 | 
		
		| 21431 | 제6장 · 학문과 일 203교육 또는 교양의 목적은 지식 가운데서 견식을 키우는 것이고, 행실가운데서 훌륭.. | 유담 | 2022/10/12 | 541 | 
		
		| 21430 | 그리고 평생토록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정직한 인간이 되라 | 현재 | 2022/10/12 | 533 | 
		
		| 21429 | 가득 찬 것은 순진이고, 텅 빈 것은 경험이다 | 로하 | 2022/10/12 | 505 | 
		
		| 21428 | 제6장 · 학문과 일 219하느님에게 겸손하고, 친구에게 상냥하며, 이웃과는 상부상조하라 | 호성 | 2022/10/12 | 497 | 
		
		| 21427 | 그러나 슬픔 때문에 망설이지 마라 | 지홍 | 2022/10/12 | 543 | 
		
		| 21426 | 수십 년 동안을 헤아려 보아도, 즐겁게 자득(自得)하면서 | 모아 | 2022/10/12 | 533 | 
		
		| 21425 | 웃어라 | 민설 | 2022/10/12 | 522 | 
		
		| 21424 |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 | 종우 | 2022/10/12 | 555 | 
		
		| 21423 | 항상 지난 잘못을 생각하고, 또 언제나 앞날의 허물을 염두에 두라 | 지찬 | 2022/10/12 | 553 | 
		
		| 21422 | 또한 경험은 믿을 수 없으며, | 한나 | 2022/10/12 | 530 | 
		
		| 21421 | 아직 노령기가 되려면 밀었는데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 시훈 | 2022/10/12 | 519 | 
		
		| 21420 | 아버지가 자기의 아들 중매를 하지 않음은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칭찬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칭찬하는 것.. | 하영 | 2022/10/12 | 542 | 
		
		| 21419 | 범질范質 소학小學 | 소리 | 2022/10/12 | 496 | 
		
		| 21418 | 헛되이 잃는 시간이 또 그 반을 차지할 것이다 | 건웅 | 2022/10/12 | 526 | 
		
		| 21417 | 인간의 불안不安은 과학의 발전에서 온다 | 정윤 | 2022/10/12 | 480 | 
		
		| 21416 | 설사 한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어려서 안겨 있던 때와 늙어서 힘없는 때가 | 민호 | 2022/10/12 | 532 | 
		
		| 21415 | 사람을 아무리 추켜올려도 반드시 | 태강 | 2022/10/12 | 499 | 
		
		| 21414 | 거짓된 말은 그 자체로서 죄악일 뿐 아니라, 영혼을 죄악으로 더럽힌다 | 도운 | 2022/10/12 | 504 | 
		
		| 21413 | 양생養生하는 사람이 화려한 옷을 입지 않음은 무슨 까닭인가 | 로희 | 2022/10/12 | 504 | 
		
		| 21412 | 자손과 재화가 쓸데없음을 안다 | 세현 | 2022/10/12 | 471 | 
		
		| 21411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지언 | 2022/10/12 | 335 | 
		
		| 21410 | 제5장 · 인간관계 195상대가 비록 불쾌한 말을 하더라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 이야기를 들어 주어서 조금.. | 소진 | 2022/10/12 | 331 | 
		
		| 21409 | 제6장 · 학문과 일 213군자는 작은 지식을 알지 못해도 큰일을 줄 수 있고, 소인은 큰일을 줄 수 없으나 .. | 도균 | 2022/10/12 | 342 | 
		
		| 21408 |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향하는 것이다 | 태인 | 2022/10/12 | 488 | 
		
		| 21407 |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는 발 많은 지네를 부러워하고, | 현서 | 2022/10/12 | 446 | 
		
		| 21406 | 정직한 사람은 광명도 암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강산 | 2022/10/12 | 434 | 
		
		| 21405 | 조식曺植 남명집南冥集 | 도원 | 2022/10/12 | 296 | 
		
		| 21404 | 구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한빛 | 2022/10/12 | 310 | 
		
		| 21403 | 올바른 말을 누가 좋지 않으랴 | 윤하 | 2022/10/12 | 451 | 
		
		| 21402 | 백색은 흑색을 중화시킬 수 없고, | 예별 | 2022/10/12 | 384 | 
		
		| 21401 | 한 번 물러서면 곧 천산(山)처럼 아주 멀어지느니라 | 정헌 | 2022/10/12 | 445 | 
		
		| 21400 | 친구여, 행운은 기교가 돕지 않으면 | 예니 | 2022/10/12 | 452 | 
		
		| 21399 | 명언집자기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고 혹은 기만하는 습성을 가진 자, 또는적어도 감히 그렇게 할 수 있는 .. | 민상 | 2022/10/12 | 329 | 
		
		| 21398 |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다하여…… | 유선 | 2022/10/12 | 306 | 
		
		| 21397 | 사람들이 당신 등 뒤에서 는 말이 그 사회에서의 당신의 명망이다 | 미선 | 2022/10/12 | 306 | 
		
		| 21396 | 사물(事物)은 성(長)하면 반드시 쇠(長)하고, | 준우 | 2022/10/12 | 436 | 
		
		| 21395 | 사지가 정력의 탕진으로 말미암아 약해질 때, | 재혁 | 2022/10/12 | 446 | 
		
		| 21394 | 덕행과 진리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 승이 | 2022/10/12 | 490 | 
		
		| 21393 | 조그마한 걱정도 없는 때는 잠시 동안도 되지 않는다 | 찬욱 | 2022/10/12 | 472 | 
		
		| 21392 | 연마 끝에 복(福)을 이룬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가게 된다 | 부경 | 2022/10/12 | 305 | 
		
		| 21391 | 그러나 그것을 피할 수 있는 한, | 여경 | 2022/10/12 | 447 | 
		
		| 21390 | 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마라 | 믿음 | 2022/10/12 | 304 | 
		
		| 21389 | 태만은 모든 악의 원천이요, 근본이다 | 태범 | 2022/10/12 | 435 | 
		
		| 21388 | 아이소푸스 헤르클레스와 마부 | 보연 | 2022/10/12 | 416 | 
		
		| 21387 | 생명은 죽음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 시환 | 2022/10/12 | 451 | 
		
		| 21386 |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 하늘 | 2022/10/12 | 407 | 
		
		| 21385 | 사람이 비록 배움에만 힘쓸 수 없다 할지라도, 마음은 배움의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재인 | 2022/10/12 | 451 | 
		
		| 21384 | 습관은 잔인성도 없고 마술도 없는, 우리가 가진 제1의 천성을 알 수 없도록 방해하는 제2의 천성이다 | 인찬 | 2022/10/12 | 289 | 
		
		| 21383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미서 | 2022/10/12 | 288 | 
		
		| 21382 | 커질 수있는 것은 현인의 업적이 있기 때문이다 | 도엽 | 2022/10/12 | 317 | 
		
		| 21381 | 인간은 자기 감옥 문을 열고 | 경진 | 2022/10/12 | 447 | 
		
		| 21380 | T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한영 | 2022/10/12 | 430 | 
		
		| 21379 | 생명은 죽음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 리윤 | 2022/10/12 | 457 | 
		
		| 21378 | 그것은 모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일 뿐인지라, | 강윤 | 2022/10/12 | 466 | 
		
		| 21377 | 170 세계 명언집부자父子는 골육骨肉으로 이어졌고, 신하와 임금은 의義로 맺어졌다 | 현민 | 2022/10/12 | 445 | 
		
		| 21376 | 사회가 그 구성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 구성원들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 혜은 | 2022/10/12 | 426 | 
		
		| 21375 | 불운을 참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 가을 | 2022/10/12 | 289 | 
		
		| 21374 | 제5장 · 인간관계 175성실과 신의를 존중하되, 자기만 못한 사람과 사귀지 마라 | 나희 | 2022/10/12 | 270 | 
		
		| 21373 | 꽃은 지었다 피고 피었다 또 지는 것, | 수하 | 2022/10/12 | 417 | 
		
		| 21372 | 안으로 훌륭한 부형父兄이 없으며,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는데 능히 성수成遂한 사람은 드물다 | 채하 | 2022/10/12 | 415 | 
		
		| 21371 | 재빨리 날아갈 테다 | 정준 | 2022/10/12 | 424 | 
		
		| 21370 | 평판이라는 폭군은 우리가 겪는 어떤 폭군보다도 더 지독하다 | 수련 | 2022/10/12 | 416 | 
		
		| 21369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희율 | 2022/10/12 | 458 | 
		
		| 21368 | 나야말로인간 세상에 붙은 한 개 혹일 뿐일세 | 기범 | 2022/10/12 | 420 | 
		
		| 21367 | 판단은 어렵다 | 새나 | 2022/10/12 | 287 | 
		
		| 21366 | 바람은 가지도 않고 볼 수 있는 눈을 부러워한다 | 가혜 | 2022/10/12 | 277 | 
		
		| 21365 | 설사 내가 동포를 위해 보람된 일을 했다 하더라도, | 나온 | 2022/10/12 | 305 | 
		
		| 21364 | 제5장 · 인간관계 181농담조의 거짓말이 커다란 슬픔을 가져온다 | 성균 | 2022/10/12 | 434 | 
		
		| 21363 | 만일 한 번 나쁜 사람과 가까이접하게 되면 이는 곧 청정淸淨한 논밭에 부정不淨한 종자를 뿌리는격이어서,.. | 희연 | 2022/10/12 | 466 | 
		
		| 21362 | ㅜ 신약성경 : 야고보서 5, 12 | 상아 | 2022/10/12 | 416 | 
		
		| 21361 | 즉 목표를 빗나가기는 쉬우나 목표를 맞추기는 | 진호 | 2022/10/12 | 430 | 
		
		| 21360 | T | 세윤 | 2022/10/12 | 401 | 
		
		| 21359 | 성품상의 결함이 없는 자가 행복하다 | 혜미 | 2022/10/12 | 402 | 
		
		| 21358 | 사람을 아무리 추켜올려도 반드시 | 한빈 | 2022/10/12 | 275 | 
		
		| 21357 | 아무리 고상하고 진정한 교리라도 실생활에 옮겨지지 않으면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 | 희주 | 2022/10/12 | 270 | 
		
		| 21356 | 십 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요 | 인서 | 2022/10/12 | 276 | 
		
		| 21355 | 구 조서 캔터베리 이야기 : 수도사 이야기 | 승찬 | 2022/10/12 | 434 | 
		
		| 21354 | 다음은 생전에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다 | 문성 | 2022/10/12 | 404 | 
		
		| 21353 | 푸른 저 하늘까지 올리진 못하고, | 규영 | 2022/10/12 | 373 | 
		
		| 21352 | 슬기로운 자의 가치 있는 경쟁은 자신과의 경쟁뿐이다 | 하임 | 2022/10/12 | 331 | 
		
		| 21351 | 설사 내가 동포를 위해 보람된 일을 했다 하더라도, | 호재 | 2022/10/12 | 393 | 
		
		| 21350 | 그대에게 권고하노니, | 라연 | 2022/10/12 | 297 | 
		
		| 21349 | 그리하여 곧 재앙을 돌려서 복을 삼으면, | 채언 | 2022/10/12 | 291 | 
		
		| 21348 | 사람이 배우지 않는 것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널리 알게 되는 것은 구름을 헤치.. | 선예 | 2022/10/12 | 315 | 
		
		| 21347 | F | 준오 | 2022/10/12 | 428 | 
		
		| 21346 | 말에는 언제나 거짓이 없고 행동은 언제나 과단성이 있다면, 딱딱한소인小人일지라도 가히 선비라 할 수 있.. | 진하 | 2022/10/12 | 406 | 
		
		| 21345 | 자기를 돌이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견문과 지식만을 쌓으려 함은,귀로 들어 입으로 말하는 학문일 뿐 몸.. | 단희 | 2022/10/12 | 322 | 
		
		| 21344 | P | 태이 | 2022/10/12 | 327 | 
		
		| 21343 | 망치에 두들겨 맞으며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를 벼르는 모루는 신음하지 않고 묵묵히 견딘다 | 동희 | 2022/10/12 | 321 | 
		
		| 21342 | 사려思慮를 많이 하는 폐해는 고금을 통해 학자들에게 있는 공통된폐단이다 | 정인 | 2022/10/12 | 440 | 
		
		| 21341 |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성욱 | 2022/10/12 | 447 | 
		
		| 21340 |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 동혁 | 2022/10/12 | 462 | 
		
		| 21339 | 인생은 충실한 친구 같으나 영원하지 않고, | 찬이 | 2022/10/12 | 483 | 
		
		| 21338 | 사람이 비록 배움에만 힘쓸 수 없다 할지라도, 마음은 배움의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 | 태은 | 2022/10/12 | 333 | 
		
		| 21337 | 인재人才는 국가에 이로운 그릇이요, 학교는 그 인재의 그릇을 만드는 도가니다 | 은성 | 2022/10/12 | 353 | 
		
		| 21336 | 만일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이로움이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된다 | 레아 | 2022/10/12 | 351 | 
		
		| 21335 | 디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한아 | 2022/10/12 | 477 | 
		
		| 21334 | 솔직함과 관대함은 그 정도를 적당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파멸로 인도하게 된다 | 지현 | 2022/10/12 | 469 | 
		
		| 21333 | 우리들의 나이란 햇수와 날수와 | 다빈 | 2022/10/12 | 455 | 
		
		| 21332 |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 창빈 | 2022/10/12 | 470 | 
		
		| 21331 | 즉 시간의 흐름을 알리는 시계의 일 초 일 초의 뚝딱거리는 | 하성 | 2022/10/12 | 297 | 
		
		| 21330 | 친구여, 행운은 기교가 돕지 않으면 | 은설 | 2022/10/12 | 294 | 
		
		| 21329 | 임금에게 총애를 받고 있으면 지혜가 합당하게 받아들여져 더욱 친해지고, 임금에게 미움을 사고 있으면 지.. | 상은 | 2022/10/12 | 313 | 
		
		| 21328 |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 건우 | 2022/10/12 | 302 | 
		
		| 21327 | 인간은 운명이 강요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 민교 | 2022/10/12 | 306 | 
		
		| 21326 | 셰익스피어 헨리 6세 | 석빈 | 2022/10/12 | 288 | 
		
		| 21325 | M | 채우 | 2022/10/12 | 303 | 
		
		| 21324 | 틀리는 견지에서 볼 때는, 간肝과 쓸개도 북쪽의 호胡나라나 남쪽의 월越나라같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 동하 | 2022/10/12 | 406 | 
		
		| 21323 | FF R | 희엘 | 2022/10/12 | 460 | 
		
		| 21322 | 당신이 행복하다면 선할 것이라는 뜻이다 | 시율 | 2022/10/12 | 329 | 
		
		| 21321 | 208 세계 명언집고금의 학자들이 곤궁하면서도 마음 편히 있기가 몹시 어려운 것은, 사서四書를 깊이 읽어 .. | 해솔 | 2022/10/12 | 437 | 
		
		| 21320 | J | 도휘 | 2022/10/12 | 293 | 
		
		| 21319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며, | 이령 | 2022/10/12 | 456 | 
		
		| 21318 | 진실로 하루가 새로웠다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 지우 | 2022/10/12 | 332 | 
		
		| 21317 | 너의 명예, 너의 이름, 너의 영광은 남을 것이다 | 수혁 | 2022/10/12 | 445 | 
		
		| 21316 | 괴로움과 즐거움을 섞어 맛보아, 고락苦樂이 서로 연마되어 복福을 이룬 이는 그 복이 오래간다 | 현섭 | 2022/10/12 | 329 | 
		
		| 21315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하늘 | 2022/10/12 | 421 | 
		
		| 21314 | 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원근遠近을 아울러 보기 때문에 작은 것을적다 않고, 큰 것을 많게 여기지 않는다 | 영훈 | 2022/10/12 | 331 | 
		
		| 21313 | 그런데도 사람들은 오히려 이를 스승으로 본받는다 | 하림 | 2022/10/12 | 478 | 
		
		| 21312 | 인간으로서의 최대 미덕은 수완 있게 돈을 벌어 모으는 것이지만, | 하랑 | 2022/10/12 | 325 | 
		
		| 21311 | 원인과 결과, 수단과 목적, 씨앗과 열매는 분리될 수 없다 | 제이 | 2022/10/12 | 315 | 
		
		| 21310 | 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 민혁 | 2022/10/12 | 446 | 
		
		| 21309 | 하늘의 뜻은 본디 사람에게 | 리율 | 2022/10/12 | 458 | 
		
		| 21308 | 웃어라 | 예담 | 2022/10/12 | 297 | 
		
		| 21307 | 셰익스피어 끝이 좋으면 모두 좋다 | 현중 | 2022/10/12 | 433 | 
		
		| 21306 | 에우리피데스, B | 지홍 | 2022/10/12 | 434 | 
		
		| 21305 | 우리의 자유와 안전과 생명과 가정과 부모와 조국과 자식들을 보호해주는 것이 용기이며, 그것은 모든 것을.. | 다윗 | 2022/10/12 | 307 | 
		
		| 21304 | 우리 모두가 편견을 비난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갖고 있다 | 동혁 | 2022/10/12 | 484 | 
		
		| 21303 | 노경(老境)에는 다시 자신만만해진다 | 승규 | 2022/10/12 | 471 | 
		
		| 21302 | 제6장 · 학문과 일 223관습은 모든 법률에 앞서며, 자연은 예술에 앞선다 | 로하 | 2022/10/11 | 445 | 
		
		| 21301 | 박지원朴址源 연암별집燕巖別集 | 선주 | 2022/10/11 | 502 | 
		
		| 21300 | 황금 천 냥이 소중할 것이 없을 뿐 아니라, 그보다는 사람에게서 좋은 말 한 마디 들음이 천금千金보다 낫.. | 바다 | 2022/10/11 | 484 | 
		
		| 21299 | 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 동찬 | 2022/10/11 | 484 | 
		
		| 21298 | 나는 생각한다 | 유빈 | 2022/10/11 | 487 | 
		
		| 21297 | 일단 그곳을 떠나면 결코 돌아갈 수 없다 | 서안 | 2022/10/11 | 489 | 
		
		| 21296 | 이이李珥 격몽요결擊蒙要訣 | 가은 | 2022/10/11 | 599 | 
		
		| 21295 | 학자가 선뜻 나서서 벼슬하지 아니함은 그 시대가 좋지 않아서도 아니요, 숨어 사는 것이 좋아서도 아니다 | 송민 | 2022/10/11 | 498 | 
		
		| 21294 | 올바른 명분을 가지고 목적에 집착하는 사람의 결심은 잘못되었다고 아우성치는 동료 시민들의 광기에도, .. | 세미 | 2022/10/11 | 514 | 
		
		| 21293 | 내가 생각하는 바, 선한 인생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이다 | 태우 | 2022/10/11 | 506 | 
		
		| 21292 | 젊은이들은 모름지기 집에서는 부모께 효도하고, 밖에서는 어른께공손해야 한다 | 준상 | 2022/10/11 | 508 | 
		
		| 21291 | 다이렉트보험 | 박소진 | 2022/10/07 | 487 | 
		
		| 21290 | 보험비교사이트 | 이진주 | 2022/10/07 | 492 | 
		
		| 21289 | 발생하는 것이 갑상선 질환인데요, | 도아 | 2022/09/27 | 556 | 
		
		| 21288 | 너의 명예, 너의 이름, 너의 영광은 남을 것이다 | 정진 | 2022/09/27 | 522 | 
		
		| 21287 | 바르게 되는 길은 단 하나가 있을 뿐이다 | 은수 | 2022/09/27 | 539 | 
		
		| 21286 |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 경빈 | 2022/09/27 | 495 | 
		
		| 21285 | 이상으로 건강보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성민 | 2022/09/27 | 518 | 
		
		| 21284 | 군자(君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 지애 | 2022/09/27 | 529 | 
		
		| 21283 | 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 태은 | 2022/09/27 | 480 | 
		
		| 21282 | 부장님, 땅이 꺼졌는데 제 차만 거기 빠졌거든요? | 강산 | 2022/09/27 | 558 | 
		
		| 21281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해서 | 2022/09/27 | 553 | 
		
		| 21280 | 신도들 성폭력 보고서 | 동휘 | 2022/09/27 | 537 | 
		
		| 21279 | 보험료가 지속해서 상승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 유정 | 2022/09/27 | 423 | 
		
		| 21278 | 저는 대체적으로 인삼이 몸에 잘 맞는 편인 | 동헌 | 2022/09/27 | 425 | 
		
		| 21277 | 비교하며 시간을 소요하며 결정하는데 | 세윤 | 2022/09/27 | 406 | 
		
		| 21276 | 하는 사람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죠 | 승한 | 2022/09/27 | 498 | 
		
		| 21275 |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승지 | 2022/09/27 | 576 | 
		
		| 21274 | 건강보험에서는 64대 질병의 수술비도 보장받을 수 있는데요 | 은율 | 2022/09/27 | 639 | 
		
		| 21273 | 내가 생각하는 바, 선한 인생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이다 | 도이 | 2022/09/27 | 573 | 
		
		| 21272 |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요 | 민균 | 2022/09/27 | 565 | 
		
		| 21271 | 지식은 전달될 수 있지만 지혜는 전달될 수 없다 | 재희 | 2022/09/27 | 413 | 
		
		| 21270 | 디 에머슨 <사회와 고독 : 용기 | 건률 | 2022/09/27 | 424 | 
		
		| 21269 | 비비고가 빡친 이유 | 예다 | 2022/09/27 | 500 | 
		
		| 21268 | 백신패스 강제하면 완전 독재나라 아님? | 슬비 | 2022/09/27 | 495 | 
		
		| 21267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혜인 | 2022/09/27 | 499 | 
		
		| 21266 | 서장훈 맞춤 방송 | 초현 | 2022/09/27 | 420 | 
		
		| 21265 | 서장훈 맞춤 방송 | 라온 | 2022/09/27 | 376 | 
		
		| 21264 | 오픈북 시험 특징 | 정아 | 2022/09/27 | 383 | 
		
		| 21263 |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 윤준 | 2022/09/27 | 511 | 
		
		| 21262 | 혼수 3천룰의 역사 | 수영 | 2022/09/27 | 554 | 
		
		| 21261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제나 | 2022/09/27 | 537 | 
		
		| 21260 | 자기관리 레전드 연예인 모음 | 효민 | 2022/09/27 | 564 | 
		
		| 21259 | 조류계의 분노조절장애 | 태림 | 2022/09/27 | 548 | 
		
		| 21258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현식 | 2022/09/27 | 551 | 
		
		| 21257 | 호불호 사무실 분위기 | 도영 | 2022/09/27 | 520 | 
		
		| 21256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라은 | 2022/09/27 | 625 | 
		
		| 21255 |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 은찬 | 2022/09/27 | 560 | 
		
		| 21254 | 오징어 게임 미드 가상 캐스팅 | 다애 | 2022/09/27 | 401 | 
		
		| 21253 | 도쿄에 있는 한 프라모델 회사문 | 시준 | 2022/09/27 | 426 | 
		
		| 21252 | 세뱃돈 받기위해 몹쓸짓 한 20대 | 지성 | 2022/09/27 | 567 | 
		
		| 21251 | 응급실 의사가 환자 가족들한테 받는 취급 | 래원 | 2022/09/27 | 594 | 
		
		| 21250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효윤 | 2022/09/27 | 554 | 
		
		| 21249 | 코로나로 난리난 유럽 | 찬유 | 2022/09/27 | 538 | 
		
		| 21248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보은 | 2022/09/27 | 571 | 
		
		| 21247 |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 태랑 | 2022/09/27 | 565 | 
		
		| 21246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다미 | 2022/09/27 | 570 | 
		
		| 21245 | 삼국지 유비 최강설 | 예윤 | 2022/09/27 | 522 | 
		
		| 21244 | 중 한국 영구체류 가능해지나 | 은혁 | 2022/09/27 | 549 | 
		
		| 21243 | 알바생 때문에 멘탈 나간 사장 | 송희 | 2022/09/27 | 555 | 
		
		| 21242 | 백신패스 강제하면 완전 독재나라 아님? | 연아 | 2022/09/27 | 631 | 
		
		| 21241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영현 | 2022/09/27 | 556 | 
		
		| 21240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이름 | 2022/09/27 | 554 | 
		
		| 21239 | 진화하는 캣맘 근황 | 민기 | 2022/09/27 | 549 | 
		
		| 21238 | 맨날 쳐놀던 어릴적 친구 근황 | 규비 | 2022/09/27 | 548 | 
		
		| 21237 | 사내 비밀 커플 발견 | 올리비아 | 2022/09/27 | 509 | 
		
		| 21236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승훈 | 2022/09/27 | 489 | 
		
		| 21235 | 간부의 기본 마인드 | 규원 | 2022/09/27 | 525 | 
		
		| 21234 | 1800억 횡령은 형량 어떻게 되나요? | 미서 | 2022/09/27 | 503 | 
		
		| 21233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지웅 | 2022/09/27 | 519 | 
		
		| 21232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재나 | 2022/09/27 | 549 | 
		
		| 21231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세정 | 2022/09/27 | 555 | 
		
		| 21230 | 나는 솔로 역대급 자신감 FLEX 여성 참가자 | 시온 | 2022/09/27 | 517 | 
		
		| 21229 | 압박면접 후기 | 세진 | 2022/09/27 | 507 | 
		
		| 21228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가언 | 2022/09/27 | 571 | 
		
		| 21227 | 어크 유니티 무료 배포 근황 | 서율 | 2022/09/27 | 533 | 
		
		| 21226 | 말의 드리프트 | 우민 | 2022/09/27 | 508 | 
		
		| 21225 | 자이언티 컴백 활동 | 찬희 | 2022/09/27 | 525 | 
		
		| 21224 | 삼국지 유비 최강설 | 민진 | 2022/09/27 | 684 | 
		
		| 21223 | 감동의 기내 출산 | 지헌 | 2022/09/27 | 549 | 
		
		| 21222 | 의외로 눈내성 0%인 동네 | 바다 | 2022/09/27 | 576 | 
		
		| 21221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이안 | 2022/09/27 | 532 | 
		
		| 21220 | 일본 19금사이트 성인 인증 방법 | 소하 | 2022/09/27 | 518 | 
		
		| 21219 |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 영석 | 2022/09/27 | 515 | 
		
		| 21218 |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 다임 | 2022/09/27 | 532 | 
		
		| 21217 |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 민상 | 2022/09/27 | 541 | 
		
		| 21216 | 브루노 마스가 현대카드한테 까인 사건 | 소진 | 2022/09/27 | 515 | 
		
		| 21215 | 구속된 야구부 감독 | 슬아 | 2022/09/27 | 519 | 
		
		| 21214 | Sbs 오늘자 대선후보 호감도 | 그린 | 2022/09/27 | 517 | 
		
		| 21213 | 사내 비밀 커플 발견 | 라은 | 2022/09/27 | 507 | 
		
		| 21212 | 간부의 기본 마인드 | 재희 | 2022/09/27 | 479 | 
		
		| 21211 | 문어양식 성공과 병맛 단체들 | 이솔 | 2022/09/27 | 521 | 
		
		| 21210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세윤 | 2022/09/27 | 488 | 
		
		| 21209 | 얼마전 유게에 올라온 경복궁역 펜스룰사건 근황 | 수아 | 2022/09/27 | 488 | 
		
		| 21208 | 고속도로에서 날아든 철근 | 세원 | 2022/09/27 | 483 | 
		
		| 21207 | 말의 드리프트 | 로은 | 2022/09/27 | 499 | 
		
		| 21206 |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 하온 | 2022/09/27 | 477 | 
		
		| 21205 | 한국 매운 라면 근황 | 아민 | 2022/09/27 | 479 | 
		
		| 21204 | 아저씨 그돈이면 | 승혁 | 2022/09/27 | 484 | 
		
		| 21203 | 은퇴한 어느 어른 배우의 삶 | 레나 | 2022/09/27 | 522 | 
		
		| 21202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태오 | 2022/09/27 | 466 | 
		
		| 21201 | 강간 사건 레전드 | 승범 | 2022/09/27 | 531 | 
		
		| 21200 | 방송에서 욕하는건 참아도 | 연우 | 2022/09/27 | 527 | 
		
		| 21199 | 공소시효를 착각해버린 멍청한 범인 | 슬아 | 2022/09/27 | 542 | 
		
		| 21198 | 알바생 때문에 멘탈 나간 사장 | 용빈 | 2022/09/27 | 541 | 
		
		| 21197 | 사내 비밀 커플 발견 | 세윤 | 2022/09/27 | 530 | 
		
		| 21196 | 치과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가장 완벽한 칫솔 | 호현 | 2022/09/27 | 555 | 
		
		| 21195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가언 | 2022/09/27 | 498 | 
		
		| 21194 | 오징어 게임 미드 가상 캐스팅 | 제니 | 2022/09/27 | 517 | 
		
		| 21193 | 은퇴한 어느 어른 배우의 삶 | 준빈 | 2022/09/27 | 560 | 
		
		| 21192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다운 | 2022/09/27 | 546 | 
		
		| 21191 | 공소시효를 착각해버린 멍청한 범인 | 주원 | 2022/09/27 | 508 | 
		
		| 21190 | 감동의 기내 출산 | 자은 | 2022/09/27 | 577 | 
		
		| 21189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하윤 | 2022/09/27 | 508 | 
		
		| 21188 | 은퇴한 어느 어른 배우의 삶 | 고운 | 2022/09/27 | 538 | 
		
		| 21187 | 코로나로 난리난 유럽 | 민욱 | 2022/09/27 | 534 | 
		
		| 21186 | 자이언티 최근 행보의 이유 | 혜정 | 2022/09/27 | 529 | 
		
		| 21185 | 화장실 다녀 온 사이 자리에 팀장님 카드가 | 주윤 | 2022/09/27 | 530 | 
		
		| 21184 | 산소마스크 작가의 고증 | 원혁 | 2022/09/27 | 520 | 
		
		| 21183 | 북바라기 다시 시동 걸었다 | 슬아 | 2022/09/27 | 532 | 
		
		| 21182 |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 은지 | 2022/09/27 | 506 | 
		
		| 21181 | 훈훈한 사진의 끔찍한 진실 | 다유 | 2022/09/27 | 571 | 
		
		| 21180 |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 은기 | 2022/09/27 | 562 | 
		
		| 21179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리온 | 2022/09/27 | 555 | 
		
		| 21178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사무엘 | 2022/09/27 | 606 | 
		
		| 21177 | 브루노 마스가 현대카드한테 까인 사건 | 강민 | 2022/09/27 | 566 | 
		
		| 21176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연석 | 2022/09/27 | 525 | 
		
		| 21175 | 한국군을 싫어했던 미국 장군 | 상훈 | 2022/09/27 | 559 | 
		
		| 21174 | 군인들 : ㅅㅂ놈들아 위문공연이면 걸그룹을 내보내라고!!! 남자ㅅㄲ를 왜 ㅅ | 문정 | 2022/09/27 | 532 | 
		
		| 21173 | 아침에 샤워하고 출근은 매너 아님? | 찬빈 | 2022/09/27 | 531 | 
		
		| 21172 | 감동의 기내 출산 | 혁진 | 2022/09/27 | 539 | 
		
		| 21171 |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 형주 | 2022/09/27 | 566 | 
		
		| 21170 | 혼수 3천룰의 역사 | 이서 | 2022/09/27 | 576 | 
		
		| 21169 | 부장님, 땅이 꺼졌는데 제 차만 거기 빠졌거든요? | 보아 | 2022/09/27 | 561 | 
		
		| 21168 | 달팽이 크림 만드는 의외의 방법 | 찬웅 | 2022/09/27 | 545 | 
		
		| 21167 | 혼수 3천룰의 역사 | 건욱 | 2022/09/27 | 534 | 
		
		| 21166 | 대학교 논문 완성과정 | 윤준 | 2022/09/27 | 554 | 
		
		| 21165 | 얼마전 유게에 올라온 경복궁역 펜스룰사건 근황 | 현오 | 2022/09/27 | 528 | 
		
		| 21164 | 얼마전 유게에 올라온 경복궁역 펜스룰사건 근황 | 유성 | 2022/09/27 | 528 | 
		
		| 21163 | 롯데리아식 순발력 | 주하 | 2022/09/27 | 540 | 
		
		| 21162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성하 | 2022/09/27 | 514 | 
		
		| 21161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은솔 | 2022/09/27 | 534 | 
		
		| 21160 | 강간 사건 레전드 | 예다 | 2022/09/27 | 523 | 
		
		| 21159 |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 희상 | 2022/09/27 | 515 | 
		
		| 21158 | 길가던 여성에게 '한번할까'성희롱한 50대 | 선진 | 2022/09/27 | 522 | 
		
		| 21157 | 자기관리 레전드 연예인 모음 | 서림 | 2022/09/27 | 548 | 
		
		| 21156 | 고속도로에서 날아든 철근 | 성민 | 2022/09/27 | 573 | 
		
		| 21155 | 이병 오지환! | 준섭 | 2022/09/27 | 557 | 
		
		| 21154 | Sbs 오늘자 대선후보 호감도 | 채정 | 2022/09/27 | 536 | 
		
		| 21153 | 맨날 쳐놀던 어릴적 친구 근황 | 진형 | 2022/09/27 | 525 | 
		
		| 21152 |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 현규 | 2022/09/27 | 516 | 
		
		| 21151 | 북바라기 다시 시동 걸었다 | 가빈 | 2022/09/27 | 553 | 
		
		| 21150 |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모두 놀라는 이것 | 호연 | 2022/09/27 | 541 | 
		
		| 21149 | 당근마켓 맘 VS 22살 아빠 | 민승 | 2022/09/27 | 531 | 
		
		| 21148 | 아니 진짜 왜 이러는거냐 | 예현 | 2022/09/27 | 593 | 
		
		| 21147 | 자기관리 레전드 연예인 모음 | 예란 | 2022/09/27 | 543 | 
		
		| 21146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조사 | 규미 | 2022/09/27 | 545 | 
		
		| 21145 | 고속도로에서 날아든 철근 | 노아 | 2022/09/27 | 536 | 
		
		| 21144 | 서장훈 맞춤 방송 | 혜안 | 2022/09/27 | 556 | 
		
		| 21143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명진 | 2022/09/27 | 510 | 
		
		| 21142 | 엽기적인 생각 | 소유 | 2022/09/27 | 524 | 
		
		| 21141 | 방송에서 욕하는건 참아도 | 재완 | 2022/09/27 | 571 | 
		
		| 21140 | 훈훈한 사진의 끔찍한 진실 | 선호 | 2022/09/27 | 550 | 
		
		| 21139 | 혼수 3천룰의 역사 | 민서 | 2022/09/27 | 525 | 
		
		| 21138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소아 | 2022/09/27 | 549 | 
		
		| 21137 |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 동휘 | 2022/09/27 | 581 | 
		
		| 21136 | 압박면접 후기 | 희건 | 2022/09/27 | 578 | 
		
		| 21135 | 세뱃돈 받기위해 몹쓸짓 한 20대 | 승혜 | 2022/09/27 | 516 | 
		
		| 21134 | 일본에서 출판된 화제가 된 책 | 서율 | 2022/09/27 | 585 | 
		
		| 21133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수련 | 2022/09/27 | 555 | 
		
		| 21132 | 아저씨 그돈이면 | 도경 | 2022/09/27 | 599 | 
		
		| 21131 | 북바라기 다시 시동 걸었다 | 소연 | 2022/09/27 | 575 | 
		
		| 21130 | 대학교 논문 완성과정 | 기원 | 2022/09/27 | 604 | 
		
		| 21129 | 아침에 샤워하고 출근은 매너 아님? | 지성 | 2022/09/27 | 603 | 
		
		| 21128 | 조류계의 분노조절장애 | 승리 | 2022/09/27 | 580 | 
		
		| 21127 | 압박면접 후기 | 세희 | 2022/09/27 | 540 | 
		
		| 21126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성연 | 2022/09/27 | 543 | 
		
		| 21125 | 오픈북 시험 특징 | 태운 | 2022/09/27 | 527 | 
		
		| 21124 | 감동의 기내 출산 | 준이 | 2022/09/27 | 520 | 
		
		| 21123 | 공소시효를 착각해버린 멍청한 범인 | 나정 | 2022/09/27 | 536 | 
		
		| 21122 | 북바라기 다시 시동 걸었다 | 해주 | 2022/09/27 | 577 | 
		
		| 21121 | 진화하는 캣맘 근황 | 솔미 | 2022/09/27 | 560 | 
		
		| 21120 | 아니 진짜 왜 이러는거냐 | 선우 | 2022/09/27 | 519 | 
		
		| 21119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성훈 | 2022/09/27 | 581 | 
		
		| 21118 |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 해성 | 2022/09/27 | 553 | 
		
		| 21117 | 손 소독제 대참사 | 강산 | 2022/09/27 | 532 | 
		
		| 21116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성욱 | 2022/09/27 | 496 | 
		
		| 21115 |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 자은 | 2022/09/27 | 533 | 
		
		| 21114 |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모두 놀라는 이것 | 도한 | 2022/09/27 | 532 | 
		
		| 21113 | 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 문수 | 2022/09/27 | 538 | 
		
		| 21112 | 소시지판매1위 | 다진 | 2022/09/27 | 529 | 
		
		| 21111 | 지극히 현실적인 안전사고 조언 | 채은 | 2022/09/27 | 550 | 
		
		| 21110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지웅 | 2022/09/27 | 557 | 
		
		| 21109 | 압박면접 후기 | 도담 | 2022/09/27 | 531 | 
		
		| 21108 | 부장님, 땅이 꺼졌는데 제 차만 거기 빠졌거든요? | 이설 | 2022/09/27 | 540 | 
		
		| 21107 | 한국군을 싫어했던 미국 장군 | 승오 | 2022/09/27 | 512 | 
		
		| 21106 | 손 소독제 대참사 | 단희 | 2022/09/27 | 553 | 
		
		| 21105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연우 | 2022/09/27 | 552 | 
		
		| 21104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지인 | 2022/09/27 | 555 | 
		
		| 21103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수안 | 2022/09/27 | 567 | 
		
		| 21102 | 한국 매운 라면 근황 | 채이 | 2022/09/27 | 554 | 
		
		| 21101 |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 해찬 | 2022/09/27 | 585 | 
		
		| 21100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조사 | 서형 | 2022/09/27 | 571 | 
		
		| 21099 | 한국군을 싫어했던 미국 장군 | 기주 | 2022/09/27 | 586 | 
		
		| 21098 |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 소명 | 2022/09/27 | 583 | 
		
		| 21097 | 서장훈 맞춤 방송 | 호민 | 2022/09/27 | 584 | 
		
		| 21096 |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 창현 | 2022/09/27 | 539 | 
		
		| 21095 | 당근마켓 맘 VS 22살 아빠 | 찬형 | 2022/09/27 | 602 | 
		
		| 21094 | 구속된 야구부 감독 | 기쁨 | 2022/09/27 | 613 | 
		
		| 21093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조사 | 수현 | 2022/09/27 | 569 | 
		
		| 21092 | 방송에서 욕하는건 참아도 | 효원 | 2022/09/27 | 577 | 
		
		| 21091 |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 슬기 | 2022/09/27 | 577 | 
		
		| 21090 | 고양이과 동물들 특징 | 근호 | 2022/09/27 | 581 | 
		
		| 21089 | 중 한국 영구체류 가능해지나 | 여진 | 2022/09/27 | 576 | 
		
		| 21088 |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 남우 | 2022/09/27 | 577 | 
		
		| 21087 | 세뱃돈 받기위해 몹쓸짓 한 20대 | 하정 | 2022/09/27 | 582 | 
		
		| 21086 | 무서운 지잡대의 군기 | 채빈 | 2022/09/27 | 593 | 
		
		| 21085 | 대학교 논문 완성과정 | 효주 | 2022/09/27 | 607 | 
		
		| 21084 | 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 민서 | 2022/09/27 | 613 | 
		
		| 21083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서빈 | 2022/09/27 | 599 | 
		
		| 21082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아론 | 2022/09/27 | 598 | 
		
		| 21081 | 롯데리아 점장님 근황 | 서준 | 2022/09/27 | 552 | 
		
		| 21080 |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 재린 | 2022/09/27 | 509 | 
		
		| 21079 | 20년간 중국집 했던 사람이 말하는 손님들 | 원희 | 2022/09/27 | 519 | 
		
		| 21078 | 손 소독제 대참사 | 재완 | 2022/09/27 | 488 | 
		
		| 21077 | 구속된 야구부 감독 | 이은 | 2022/09/27 | 524 | 
		
		| 21076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성일 | 2022/09/27 | 563 | 
		
		| 21075 | 20년간 중국집 했던 사람이 말하는 손님들 | 지한 | 2022/09/27 | 1,350 | 
		
		| 21074 | 엽기적인 생각 | 태건 | 2022/09/27 | 580 | 
		
		| 21073 | 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 예건 | 2022/09/27 | 539 | 
		
		| 21072 | 우리나라 백신접종 정책이 문제라굽쇼? | 시연 | 2022/09/27 | 542 | 
		
		| 21071 | 코로나로 난리난 유럽 | 다겸 | 2022/09/27 | 561 | 
		
		| 21070 | 달팽이 크림 만드는 의외의 방법 | 우연 | 2022/09/27 | 537 | 
		
		| 21069 | 말의 드리프트 | 정호 | 2022/09/27 | 565 | 
		
		| 21068 | 백신패스 강제하면 완전 독재나라 아님? | 호수 | 2022/09/27 | 545 | 
		
		| 21067 | 맨날 쳐놀던 어릴적 친구 근황 | 호영 | 2022/09/27 | 568 | 
		
		| 21066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선우 | 2022/09/27 | 599 | 
		
		| 21065 | 한국 매운 라면 근황 | 혜수 | 2022/09/27 | 593 | 
		
		| 21064 | 구속된 야구부 감독 | 대원 | 2022/09/27 | 565 | 
		
		| 21063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민용 | 2022/09/27 | 566 | 
		
		| 21062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은준 | 2022/09/27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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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35 |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 사진 | 훈민 | 2022/09/27 | 571 | 
		
		| 21034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예람 | 2022/09/27 | 553 | 
		
		| 21033 | 브루노 마스가 현대카드한테 까인 사건 | 도운 | 2022/09/27 | 570 | 
		
		| 21032 | 의외로 눈내성 0%인 동네 | 현채 | 2022/09/27 | 580 | 
		
		| 21031 | 호불호 사무실 분위기 | 이솜 | 2022/09/27 | 586 | 
		
		| 21030 |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 수찬 | 2022/09/27 | 581 | 
		
		| 21029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채원 | 2022/09/27 | 573 | 
		
		| 21028 | 빌게이츠 VS 일론 머스크 | 채윤 | 2022/09/27 | 552 | 
		
		| 21027 |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 진헌 | 2022/09/27 | 554 | 
		
		| 21026 | 의외로 눈내성 0%인 동네 | 정윤 | 2022/09/27 | 571 | 
		
		| 21025 | Sbs 오늘자 대선후보 호감도 | 자민 | 2022/09/27 | 533 | 
		
		| 21024 | 훈훈한 사진의 끔찍한 진실 | 지한 | 2022/09/27 | 524 | 
		
		| 21023 | 산소마스크 작가의 고증 | 성현 | 2022/09/27 | 557 | 
		
		| 21022 | 1800억 횡령은 형량 어떻게 되나요? | 수윤 | 2022/09/27 | 552 | 
		
		| 21021 | 입사 한달만에 관리비 1억 횡령한 경리 | 찬미 | 2022/09/27 | 539 | 
		
		| 21020 | 중 한국 영구체류 가능해지나 | 래아 | 2022/09/27 | 553 | 
		
		| 21019 | 자이언티 최근 행보의 이유 | 건하 | 2022/09/27 | 554 | 
		
		| 21018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윤기 | 2022/09/27 | 528 | 
		
		| 21017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민진 | 2022/09/27 | 545 | 
		
		| 21016 | 도쿄에 있는 한 프라모델 회사문 | 채림 | 2022/09/27 | 532 | 
		
		| 21015 |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 사진 | 지율 | 2022/09/27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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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969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태율 | 2022/09/27 | 518 | 
		
		| 20968 | 강간 사건 레전드 | 현빈 | 2022/09/27 | 515 | 
		
		| 20967 | 간부의 기본 마인드 | 태호 | 2022/09/27 | 535 | 
		
		| 20966 |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 라현 | 2022/09/27 | 511 | 
		
		| 20965 | 조류계의 분노조절장애 | 승유 | 2022/09/27 | 507 | 
		
		| 20964 | 만날 때마다 처음처럼 | 단하 | 2022/09/27 | 500 | 
		
		| 20963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조사 | 주비 | 2022/09/27 | 495 | 
		
		| 20962 | 길가던 여성에게 '한번할까'성희롱한 50대 | 단하 | 2022/09/27 | 522 | 
		
		| 20961 | 만날 때마다 처음처럼 | 연수 | 2022/09/27 | 522 | 
		
		| 20960 | 흡연부스 안써서 빡침 | 예나 | 2022/09/27 | 511 | 
		
		| 20959 | 사람하나 살린 웃대인 | 다은 | 2022/09/27 | 863 | 
		
		| 20958 | 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 다을 | 2022/09/27 | 588 | 
		
		| 20957 | 의외로 눈내성 0%인 동네 | 율희 | 2022/09/27 | 555 | 
		
		| 20956 | 치과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가장 완벽한 칫솔 | 채미 | 2022/09/27 | 533 | 
		
		| 20955 | 문어양식 성공과 병맛 단체들 | 연화 | 2022/09/27 | 571 | 
		
		| 20954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연진 | 2022/09/27 | 593 | 
		
		| 20953 | 맨날 쳐놀던 어릴적 친구 근황 | 재서 | 2022/09/27 | 586 | 
		
		| 20952 | 당근마켓 맘 VS 22살 아빠 | 종원 | 2022/09/27 | 632 | 
		
		| 20951 | 백신 권하던 교수 근황 | 도원 | 2022/09/27 | 633 | 
		
		| 20950 | 삼국지 유비 최강설 | 명진 | 2022/09/27 | 656 | 
		
		| 20949 | 비비고가 빡친 이유 | 새은 | 2022/09/27 | 621 | 
		
		| 20948 | 치과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가장 완벽한 칫솔 | 아민 | 2022/09/27 | 637 | 
		
		| 20947 | 얼마전 유게에 올라온 경복궁역 펜스룰사건 근황 | 경수 | 2022/09/27 | 645 | 
		
		| 20946 | 자이언티 컴백 활동 | 서하 | 2022/09/27 | 603 | 
		
		| 20945 |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 사진 | 태욱 | 2022/09/27 | 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