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44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인서 |
2022/10/16 |
488 |
21943 |
옛날의 소위 은사隱士들은 굳이 자신의 몸을 숨겨 나타내지 않은것이 아니고, 굳이 자신의 입을 다물어 말..
|
보름 |
2022/10/16 |
475 |
21942 |
연기가 얼마나 훌륭한가가 중요한 것이다
|
원영 |
2022/10/16 |
468 |
21941 |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는 발 많은 지네를 부러워하고,
|
레나 |
2022/10/16 |
457 |
21940 |
명예욕보다 덜 이기적인 것은 없다
|
장현 |
2022/10/16 |
440 |
21939 |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지인 |
2022/10/16 |
445 |
21938 |
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
믿음 |
2022/10/16 |
434 |
21937 |
기다려야만 하며, 자기가 자기의
|
민호 |
2022/10/16 |
462 |
21936 |
TH
|
선빈 |
2022/10/16 |
448 |
21935 |
바보는 언제나 자기 이외의 사람을 바보라고 믿고 있다
|
레오 |
2022/10/16 |
454 |
21934 |
M
|
승환 |
2022/10/16 |
435 |
21933 |
하늘의 뜻은 본디 사람에게
|
강현 |
2022/10/16 |
463 |
21932 |
작은 일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대개 큰일에 무능하다
|
서찬 |
2022/10/16 |
439 |
21931 |
속을 먹으려 하는 자는 껍질을 깨야 한다
|
민기 |
2022/10/16 |
457 |
21930 |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
수이 |
2022/10/16 |
451 |
21929 |
범질范質 소학小學
|
하늘 |
2022/10/16 |
460 |
21928 |
마찬가지로 모든 기교도
|
예람 |
2022/10/16 |
461 |
21927 |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
희찬 |
2022/10/16 |
491 |
21926 |
한유韓愈 명심보감明心寶鑑
|
한울 |
2022/10/16 |
428 |
21925 |
용서받을 수 없는 유일한 악은 위선이다
|
자은 |
2022/10/16 |
477 |
21924 |
스스로 위대함을 보여준 것이다
|
정윤 |
2022/10/16 |
428 |
21923 |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정신이지 결코 가문이 아니다
|
연아 |
2022/10/16 |
417 |
21922 |
그러나 만일 이 인간의 형체가 변화무궁(變化無窮)하여
|
나령 |
2022/10/16 |
396 |
21921 |
만약 베푸는 쪽에서 덕으로 자임하고,
|
서림 |
2022/10/15 |
420 |
21920 |
부유한 집도 항상 부귀한 것은 아니요,
|
소영 |
2022/10/15 |
416 |
21919 |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
어진 |
2022/10/15 |
367 |
21918 |
R
|
재하 |
2022/10/15 |
366 |
21917 |
속담에 '귀엽게 기른 자식이 어미를 꾸짖는다
|
윤민 |
2022/10/15 |
418 |
21916 |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
아영 |
2022/10/15 |
430 |
21915 |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은 걱정해도 소용없다
|
찬희 |
2022/10/15 |
472 |
21914 |
우리 모두가 편견을 비난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갖고 있다
|
승혁 |
2022/10/15 |
427 |
21913 |
백낙천白樂天 고문진보古文眞寶
|
혜란 |
2022/10/15 |
453 |
21912 |
오늘날 도덕은 부富를 숭배함으로써 부패되었다
|
세빈 |
2022/10/15 |
481 |
21911 |
M
|
효윤 |
2022/10/15 |
494 |
21910 |
B
|
범진 |
2022/10/15 |
489 |
21909 |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
송윤 |
2022/10/15 |
481 |
21908 |
항상 지난 잘못을 생각하고, 또 언제나 앞날의 허물을 염두에 두라
|
상현 |
2022/10/15 |
429 |
21907 |
충간忠諫하는 말과 정직正直한 이론은 신하의 이익이 아니라, 국가의 복福이다
|
원빈 |
2022/10/15 |
503 |
21906 |
흔히, 과오는 최선의 교사라고 한다
|
현성 |
2022/10/15 |
464 |
21905 |
정약용丁若鏞 목민심서牧民心書
|
원희 |
2022/10/15 |
455 |
21904 |
온 세상 사람들이 집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니
|
재율 |
2022/10/15 |
476 |
21903 |
당신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증명해 보이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
기현 |
2022/10/15 |
450 |
21902 |
사람이 어떻게 칭찬을 받아들이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있다
|
설린 |
2022/10/15 |
452 |
21901 |
마음에 들지 않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것을대담하게 말하고 끝내는 사람은 그것을 낮..
|
아민 |
2022/10/15 |
455 |
21900 |
재산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명성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
|
경미 |
2022/10/15 |
441 |
21899 |
죽음에서 일어나 삶으로 돌아가는 관두(關頭)가 되리라
|
민욱 |
2022/10/15 |
414 |
21898 |
제6장 · 학문과 일 223관습은 모든 법률에 앞서며, 자연은 예술에 앞선다
|
석주 |
2022/10/15 |
418 |
21897 |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
세령 |
2022/10/15 |
412 |
21896 |
각오가 되어 있는 곳에서는 발이 가볍다
|
하은 |
2022/10/15 |
414 |
21895 |
열 마디 말에 아홉 가지가 맞아도 대단하다고 칭찬하지 않으면서도, 한 마디만이라도 어긋나면 곧 허물하는..
|
하민 |
2022/10/15 |
425 |
21894 |
오늘 배우지 않았으면 내일이 있다 말하지 말고, 올해 배우지 않았으면 내년이 있다고 이르지 마라
|
근아 |
2022/10/15 |
423 |
21893 |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
지훈 |
2022/10/15 |
460 |
21892 |
T F
|
주안 |
2022/10/15 |
440 |
21891 |
커질 수있는 것은 현인의 업적이 있기 때문이다
|
채림 |
2022/10/15 |
450 |
21890 |
그 끝은 일정함이 없다
|
찬우 |
2022/10/15 |
415 |
21889 |
제5장 · 인간관계 187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아무도 용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잔인하다
|
은총 |
2022/10/15 |
458 |
21888 |
또한 어두운 그늘은 밝은 빛을 바라보며 흩어져 없어진다
|
보름 |
2022/10/15 |
473 |
21887 |
지금은 오로지 죽는가운데 오로지 사는구나
|
보림 |
2022/10/15 |
431 |
21886 |
여러 사람의 입으로 말미암아 변동될 수밖에 없다
|
로빈 |
2022/10/15 |
409 |
21885 |
G
|
우진 |
2022/10/15 |
454 |
21884 |
1음침하고 말없는 선비를 만나면, 마음속을 털어놓고 말하지 마라
|
원우 |
2022/10/15 |
455 |
21883 |
공자孔子 명심보감明心寶鑑
|
윤승 |
2022/10/15 |
464 |
21882 |
함께 놀면서도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내가 어질지 않기 때문이며, 사귀면서도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
선유 |
2022/10/15 |
448 |
21881 |
까닭 없이 천금(千金)을 얻으면
|
건욱 |
2022/10/15 |
478 |
21880 |
양심 속에 있는 것이지,
|
로희 |
2022/10/15 |
440 |
21879 |
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
승지 |
2022/10/15 |
441 |
21878 |
길가는 사람이 돌아갈 줄 모른다면,
|
혁진 |
2022/10/15 |
501 |
21877 |
공자孔子 논어論語
|
리엘 |
2022/10/15 |
449 |
21876 |
한 번 용서받은 잘못은 두 번 저지른다
|
정한 |
2022/10/15 |
469 |
21875 |
시련 속에서의 침착과 용기는 성공을 확보하는 데 있어 군대보다 더
|
재환 |
2022/10/15 |
472 |
21874 |
민머리가 되어야 가발假髮을 쓰며, 병病이 나야 의사를 부른다
|
희선 |
2022/10/15 |
477 |
21873 |
훌륭한 정신은 찌꺼기의 겉치레에 굽히지 않는다
|
경훈 |
2022/10/15 |
442 |
21872 |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
재한 |
2022/10/15 |
476 |
21871 |
그것을 끝까지 견디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우겸 |
2022/10/15 |
494 |
21870 |
만리萬里 창해滄海로도 왜적을 능히 막지 못하였거늘, 한 줄기 띠[帶]와 같은 강물을 왜적이 건너지 못하리..
|
채현 |
2022/10/15 |
434 |
21869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태오 |
2022/10/15 |
464 |
21868 |
제5장 · 인간관계 171도끼를 맞이하고서도 바르게 간諫하고, 가마에 삶기기 직전이라도 할 말을 다하면, ..
|
재진 |
2022/10/15 |
441 |
21867 |
그르게 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
한이 |
2022/10/15 |
468 |
21866 |
너는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때에,
|
지효 |
2022/10/15 |
445 |
21865 |
인仁을 갖춘 사람은 말이 거침없이 나오지 않는다
|
소담 |
2022/10/15 |
440 |
21864 |
제6장 · 학문과 일 225독수리는 홀로 날아다닌다
|
채원 |
2022/10/15 |
450 |
21863 |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은 신神의 비밀이요, 세 사람 사이의 비밀은 모든 사람의 비밀이다
|
윤혜 |
2022/10/15 |
443 |
21862 |
또한 경험은 믿을 수 없으며,
|
성찬 |
2022/10/15 |
435 |
21861 |
괴로움과 즐거움을 섞어 맛보아, 고락苦樂이 서로 연마되어 복福을 이룬 이는 그 복이 오래간다
|
다민 |
2022/10/15 |
433 |
21860 |
모든 사물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선하지만,
|
하승 |
2022/10/15 |
476 |
21859 |
T
|
윤하 |
2022/10/15 |
442 |
21858 |
기고만장하게 구는 것보다 허리를 굽히는 편이 더 슬기로운 행동이다
|
이지 |
2022/10/15 |
454 |
21857 |
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가을 |
2022/10/15 |
404 |
21856 |
화(禍) 속에는 복(福)이 의지해 있는 것이요,
|
준영 |
2022/10/15 |
442 |
21855 |
나는 화려한 칭호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
소유 |
2022/10/15 |
473 |
21854 |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
예은 |
2022/10/15 |
450 |
21853 |
이렇게 되면 그 뒤의 폐단弊端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지게 될 것이다
|
제민 |
2022/10/15 |
432 |
21852 |
중용에 힘쓰는 사람은 오막살이의 빈곤도 피하고, 궁전의 선망도 피한다
|
현유 |
2022/10/15 |
407 |
21851 |
육체가 세월이란 군대에게 공격당하고,
|
시영 |
2022/10/15 |
446 |
21850 |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
은규 |
2022/10/15 |
425 |
21849 |
거짓말을 하지 마라
|
현아 |
2022/10/15 |
440 |
21848 |
174 세계 명언집집안에서 기뻐하지 않거든 남과 사귀지 말고, 가까이 있는 사람과친해지지 않거든 멀리서 ..
|
문수 |
2022/10/15 |
445 |
21847 |
사람의 됨됨이는 마음에도 나타나지만, 안색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
|
해인 |
2022/10/15 |
457 |
21846 |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
희정 |
2022/10/15 |
420 |
21845 |
제5장 · 인간관계 187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아무도 용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잔인하다
|
현민 |
2022/10/15 |
439 |
21844 |
이이李珥 율곡집栗谷集
|
경태 |
2022/10/15 |
426 |
21843 |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
성미 |
2022/10/15 |
424 |
21842 |
인생은 충실한 친구 같으나 영원하지 않고,
|
예성 |
2022/10/15 |
438 |
21841 |
뜻을 잃고 살아온 지 여러 해에 머리 모두 희어졌으나,
|
하령 |
2022/10/15 |
400 |
21840 |
S
|
범수 |
2022/10/15 |
407 |
21839 |
선善한 말을 한 번 하고, 선한 행동을 한 번 하면 온 나라가 그 아름다
|
소아 |
2022/10/15 |
403 |
21838 |
좋은 소식은 하루의 어느 때에 전해 주어도 괜찮지만, 나쁜 소식은 오전에 전해 주는 것이 좋다
|
규찬 |
2022/10/15 |
423 |
21837 |
유명해지려는 욕망이 바로 야비함이기 때문이다
|
태균 |
2022/10/15 |
398 |
21836 |
J
|
태이 |
2022/10/15 |
417 |
21835 |
J
|
영수 |
2022/10/15 |
389 |
21834 |
백성을 배불리 살게 한 뒤에야 교화敎化할 수 있으며, 교화하는 방법으로는 학교學校가 제일이다
|
유하 |
2022/10/15 |
390 |
21833 |
괴팍한 자는 불행하다
|
재하 |
2022/10/15 |
417 |
21832 |
사람을 아무리 추켜올려도 반드시
|
아인 |
2022/10/15 |
393 |
21831 |
TT R
|
성민 |
2022/10/15 |
403 |
21830 |
이 일들을 실천하고서도 여력餘力이 있거든 글을 배우도록 한다
|
하언 |
2022/10/15 |
398 |
21829 |
한 번 물러서면 곧 천산(山)처럼 아주 멀어지느니라
|
진영 |
2022/10/15 |
449 |
21828 |
지혜 있는 사람은 형체體가 나타나기에 앞서 이를 본다
|
우리 |
2022/10/15 |
449 |
21827 |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보성 |
2022/10/15 |
405 |
21826 |
까닭 없이 천금(千金)을 얻으면
|
수아 |
2022/10/15 |
422 |
21825 |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
윤슬 |
2022/10/15 |
413 |
21824 |
사는 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인생이다
|
동현 |
2022/10/15 |
393 |
21823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준성 |
2022/10/15 |
398 |
21822 |
다만 나의 이름이 한 줄 혹은 두 줄로 기록되어서,
|
유화 |
2022/10/15 |
429 |
21821 |
당신이 행한 봉사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지만, 당신이 받았던 호의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라
|
은찬 |
2022/10/15 |
403 |
21820 |
우리 모두가 편견을 비난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갖고 있다
|
수윤 |
2022/10/15 |
403 |
21819 |
보냈다 하더라도 긴 생애의 나머지 삶과 맞먹으며,
|
준범 |
2022/10/15 |
426 |
21818 |
S
|
지효 |
2022/10/15 |
395 |
21817 |
우리는 모든 것을 빼앗겨도 견딜 수 있지만, 자부심만은 빼앗기면 견딜 수 없다
|
예닮 |
2022/10/15 |
413 |
21816 |
172 세계 명언집봄철의 새 소리, 여름의 매미 소리, 가을의 벌레 소리, 겨울의 눈에귀를 기울여라
|
이안 |
2022/10/15 |
398 |
21815 |
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
주형 |
2022/10/15 |
406 |
21814 |
지눌知訥 진각국사어록眞覺國師語錄
|
가온 |
2022/10/15 |
402 |
21813 |
세상의 모든 일은 발전이 없으면 반드시 퇴보한다
|
다엘 |
2022/10/15 |
386 |
21812 |
기아①餓와 맞싸울 수 있는 공포는 없다
|
아라 |
2022/10/15 |
408 |
21811 |
당신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증명해 보이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
윤환 |
2022/10/15 |
392 |
21810 |
공자孔子 대학大學
|
성제 |
2022/10/15 |
425 |
21809 |
제5장 · 인간관계 1791
|
리안 |
2022/10/15 |
383 |
21808 |
혹자는 열심히 일하고도 얻지못한다
|
연지 |
2022/10/15 |
382 |
21807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찬비 |
2022/10/15 |
393 |
21806 |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가장 성(成)할 때에 더욱 조심한다
|
이정 |
2022/10/15 |
399 |
21805 |
지나간 세월을 보충하라
|
세윤 |
2022/10/15 |
431 |
21804 |
I G
|
태영 |
2022/10/15 |
396 |
21803 |
J
|
유온 |
2022/10/15 |
404 |
21802 |
이이李珥 격몽요결擊蒙要訣
|
주은 |
2022/10/15 |
406 |
21801 |
188 세계 명언집마음은 부드러워야 하고, 의지는 굽혀지지 않아야 한다
|
영주 |
2022/10/15 |
407 |
21800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하루 |
2022/10/15 |
402 |
21799 |
흔히, 과오는 최선의 교사라고 한다
|
준성 |
2022/10/15 |
416 |
21798 |
B
|
준명 |
2022/10/15 |
424 |
21797 |
쓰러지면 일어나고, 좌절아 찾아오면 더 잘 싸우고, 자고 나면 깨는 것이 우리다
|
아윤 |
2022/10/15 |
438 |
21796 |
P
|
동민 |
2022/10/15 |
434 |
21795 |
이 세상의 어떤 위대한 것도 정열 없이는
|
용재 |
2022/10/15 |
397 |
21794 |
다음 세 가지는, 다음 세 가지 경우에만 알려진다
|
하담 |
2022/10/15 |
406 |
21793 |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초연 |
2022/10/15 |
394 |
21792 |
다만 마시고 먹고 할 줄이나 알았지 아무 데도 쓸 곳 없으니,
|
필립 |
2022/10/15 |
380 |
21791 |
신중한 사람은 국가를 감독할 수 있다
|
주은 |
2022/10/15 |
405 |
21790 |
시간 수로 헤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
시원 |
2022/10/15 |
387 |
21789 |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
선유 |
2022/10/15 |
369 |
21788 |
나야말로인간 세상에 붙은 한 개 혹일 뿐일세
|
종현 |
2022/10/15 |
385 |
21787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소영 |
2022/10/15 |
415 |
21786 |
사람의 됨됨이는 마음에도 나타나지만, 안색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
|
서윤 |
2022/10/15 |
436 |
21785 |
고상한 모험으로 충만된 인생의 한 시간은,
|
용찬 |
2022/10/15 |
428 |
21784 |
지눌知訥 진각국사어록眞覺國師語錄
|
윤주 |
2022/10/15 |
409 |
21783 |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
범석 |
2022/10/15 |
376 |
21782 |
공자孔子 논어論語
|
도예 |
2022/10/15 |
393 |
21781 |
일어나매 이어 깨닫고, 깨달으매 이어 돌려라
|
영수 |
2022/10/15 |
412 |
21780 |
쓰고 단 것은 외부에서 생기고, 어려운 것은 자기 내부에서 생긴다
|
영우 |
2022/10/15 |
409 |
21779 |
연마 끝에 복(福)을 이룬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가게 된다
|
재하 |
2022/10/15 |
394 |
21778 |
자기표현에서 비롯된 것이다
|
보빈 |
2022/10/15 |
395 |
21777 |
판단은 어렵다
|
유솔 |
2022/10/15 |
436 |
21776 |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지만,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
성훈 |
2022/10/15 |
439 |
21775 |
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
세연 |
2022/10/15 |
350 |
21774 |
곧 도리(道理)의길로 쫓아오도록 이끌어라
|
우찬 |
2022/10/15 |
400 |
21773 |
자만은 만족에 대한 불구대천의 원수이다
|
성원 |
2022/10/15 |
429 |
21772 |
신중한 사람은 국가를 감독할 수 있다
|
유태 |
2022/10/15 |
358 |
21771 |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
진경 |
2022/10/15 |
429 |
21770 |
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
유현 |
2022/10/15 |
369 |
21769 |
재물을 놓고 신용 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나의 신용이 없기 때문이다
|
동언 |
2022/10/15 |
417 |
21768 |
아직 노령기가 되려면 밀었는데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
원진 |
2022/10/15 |
424 |
21767 |
큰 나무는 과일나무보다 더 큰 그늘을 준다
|
남우 |
2022/10/15 |
412 |
21766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상훈 |
2022/10/15 |
378 |
21765 |
잘못 디딘 한 발자국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
나래 |
2022/10/15 |
406 |
21764 |
열 가지 계략略에서 아홉 가지가 성공해도 그 공功을 돌리려 하지 않으면서도, 한 계략만 이루지 못하면 비..
|
세온 |
2022/10/15 |
447 |
21763 |
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
우람 |
2022/10/15 |
432 |
21762 |
현명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호랑이와 표범이 산에 있는 형세와 같다
|
동건 |
2022/10/15 |
436 |
21761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며,
|
찬진 |
2022/10/15 |
393 |
21760 |
세월은 유수와 같아 청춘은 이내 사라지고,
|
가혜 |
2022/10/15 |
435 |
21759 |
소신껏 사는 삶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
채빈 |
2022/10/15 |
417 |
21758 |
누구도 자신의 성격이 가진 한계 이상으로 발전할 수는 없다
|
정환 |
2022/10/15 |
410 |
21757 |
해도 하루를 살지 못함과 같다
|
희선 |
2022/10/15 |
406 |
21756 |
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
해주 |
2022/10/15 |
381 |
21755 |
제자의 가르침은 규중처녀를 기르는 것과 같다
|
윤진 |
2022/10/15 |
398 |
21754 |
지금은 오로지 죽는가운데 오로지 사는구나
|
세나 |
2022/10/15 |
396 |
21753 |
J
|
수호 |
2022/10/15 |
437 |
21752 |
썩은 뼈는 한 가지인데, 누가 그 다른 점을 알겠는가
|
세진 |
2022/10/15 |
408 |
21751 |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
리현 |
2022/10/15 |
367 |
21750 |
결행하지 않는 복수보다 더 명예로운 복수는 없다
|
동환 |
2022/10/15 |
440 |
21749 |
B
|
민후 |
2022/10/15 |
405 |
21748 |
셰익스피어 아테네의 타이몬
|
종호 |
2022/10/15 |
440 |
21747 |
변덕을 부리는 자는 요행을믿는다
|
민선 |
2022/10/15 |
415 |
21746 |
제5장 · 인간관계 171도끼를 맞이하고서도 바르게 간諫하고, 가마에 삶기기 직전이라도 할 말을 다하면, ..
|
준엽 |
2022/10/15 |
441 |
21745 |
신神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혜승 |
2022/10/15 |
433 |
21744 |
비밀은 지키면 당신의 노예가 되지만, 지키지 않으면 당신의 주인이 된다
|
하언 |
2022/10/15 |
479 |
21743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석환 |
2022/10/15 |
455 |
21742 |
메난드로스 피리 부는 소녀
|
영민 |
2022/10/15 |
424 |
21741 |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서로 헐뜯는다
|
다연 |
2022/10/15 |
452 |
21740 |
정약용丁若鏞 목민심서牧民心書
|
효원 |
2022/10/15 |
421 |
21739 |
그대에게 권고하노니,
|
이랑 |
2022/10/15 |
438 |
21738 |
172 세계 명언집봄철의 새 소리, 여름의 매미 소리, 가을의 벌레 소리, 겨울의 눈에귀를 기울여라
|
현후 |
2022/10/15 |
458 |
21737 |
자기의 의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를 줄 모르는 것은 학자의 큰 병이다
|
설아 |
2022/10/15 |
435 |
21736 |
빈한한 집도 길이 적막하지 않으리
|
태서 |
2022/10/15 |
432 |
21735 |
그것은 결코 자기 제한(自己制限)에 의해서가 아니고
|
경림 |
2022/10/15 |
436 |
21734 |
T
|
연후 |
2022/10/15 |
456 |
21733 |
이성이 없는 운명, 혹은 숙명을 믿는 것이다
|
찬희 |
2022/10/15 |
429 |
21732 |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
|
도하 |
2022/10/15 |
415 |
21731 |
「, 체스터필드 경 서한집
|
지헌 |
2022/10/15 |
407 |
21730 |
그러나 만약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모두 마귀가 되어 마침내는 그것들에게 압도당하고 말 것이다
|
진희 |
2022/10/15 |
396 |
21729 |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
하현 |
2022/10/15 |
436 |
21728 |
제6장 · 학문과 일 211그 마음이 총명한 사람을 향해 옛적의 좋은 말씀을 일러 주면 기뻐하여 덕德을 좇아..
|
찬빈 |
2022/10/15 |
530 |
21727 |
T E
|
비주 |
2022/10/15 |
445 |
21726 |
우선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를 자신에게 말하라
|
민영 |
2022/10/15 |
406 |
21725 |
말에는 언제나 거짓이 없고 행동은 언제나 과단성이 있다면, 딱딱한소인小人일지라도 가히 선비라 할 수 있..
|
재경 |
2022/10/15 |
401 |
21724 |
옷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이 좋다
|
태원 |
2022/10/15 |
366 |
21723 |
사랑은 일에 굴복한다
|
이수 |
2022/10/15 |
410 |
21722 |
선善한 말을 한 번 하고, 선한 행동을 한 번 하면 온 나라가 그 아름다
|
소유 |
2022/10/15 |
422 |
21721 |
정직만큼 값진 유산은 없다
|
여은 |
2022/10/15 |
422 |
21720 |
버나드 쇼 풀 수 없는 매듭
|
우형 |
2022/10/15 |
396 |
21719 |
그러나 그것을 전달하고 가르칠 수는 없다
|
태우 |
2022/10/15 |
395 |
21718 |
나쁜 상처는 고칠 수 있지만, 나쁜 평판은 고칠 수 없다
|
현수 |
2022/10/15 |
415 |
21717 |
백색은 흑색을 중화시킬 수 없고,
|
영호 |
2022/10/15 |
377 |
21716 |
만리萬里 창해滄海로도 왜적을 능히 막지 못하였거늘, 한 줄기 띠[帶]와 같은 강물을 왜적이 건너지 못하리..
|
윤지 |
2022/10/15 |
436 |
21715 |
비방을 듣더라도 곧 성내지 말며, 칭찬을 받더라도 곧 기뻐하지 마라
|
재희 |
2022/10/15 |
423 |
21714 |
남을 그르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것에 대신할 것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예준 |
2022/10/15 |
403 |
21713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유리 |
2022/10/15 |
417 |
21712 |
훌륭한 감각과 좋은 맛 사이에는 원인과 결과 사이의 차이가 있다
|
강윤 |
2022/10/15 |
416 |
21711 |
어린이의 배움은 쓰고 외우는 데 그치지 말고, 그 타고난 지혜와 재능을 길러야 한다
|
예림 |
2022/10/15 |
415 |
21710 |
곧 살아 있는 사람은 길가는 사람이란 뜻이다
|
선혜 |
2022/10/15 |
432 |
21709 |
202 세계 명언집나보다 먼저 태어나 도道를 듣기를 나보다 먼저 했다면 나는 이를 스승으로 따르고, 나보다..
|
지애 |
2022/10/15 |
444 |
21708 |
인간은 자기가 남을 존경할 때만 존경받을 수 있다
|
다운 |
2022/10/15 |
392 |
21707 |
아들이 세 번 간해도 듣지않으면 아들은 울면서 이를 따라야 한다
|
믿음 |
2022/10/15 |
424 |
21706 |
공손하지 못한 말은 변명을 허용치 않는다
|
로은 |
2022/10/15 |
398 |
21705 |
나이 많음을, 지위가 높음을, 형제의 세력을 개의치 말고 벗을 사귀라
|
유린 |
2022/10/15 |
388 |
21704 |
아들이 세 번 간해도 듣지않으면 아들은 울면서 이를 따라야 한다
|
리율 |
2022/10/15 |
420 |
21703 |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
원정 |
2022/10/15 |
377 |
21702 |
M
|
한율 |
2022/10/15 |
422 |
21701 |
커질 수있는 것은 현인의 업적이 있기 때문이다
|
지오 |
2022/10/15 |
415 |
21700 |
행복은 활동에 있다
|
진솔 |
2022/10/15 |
366 |
21699 |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기 이전에, 우리 인생은 반이 허비된다
|
하승 |
2022/10/15 |
417 |
21698 |
F J
|
호진 |
2022/10/15 |
397 |
21697 |
공자孔子 논어論語
|
태오 |
2022/10/15 |
401 |
21696 |
현명하고 선하고 공정하게 살지 않고서는
|
경림 |
2022/10/15 |
393 |
21695 |
말하자면, 우리는 인생을 사랑하면서
|
인호 |
2022/10/15 |
412 |
21694 |
시련 속에서의 침착과 용기는 성공을 확보하는 데 있어 군대보다 더
|
주애 |
2022/10/15 |
371 |
21693 |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수희 |
2022/10/15 |
394 |
21692 |
다음은 생전에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다
|
찬규 |
2022/10/15 |
382 |
21691 |
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
|
승건 |
2022/10/15 |
317 |
21690 |
아인슈타인 나의 최근 몇 해 이전
|
현석 |
2022/10/15 |
342 |
21689 |
B
|
진환 |
2022/10/15 |
373 |
21688 |
R
|
윤채 |
2022/10/15 |
357 |
21687 |
명언집자기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고 혹은 기만하는 습성을 가진 자, 또는적어도 감히 그렇게 할 수 있는 ..
|
예음 |
2022/10/15 |
344 |
21686 |
관 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
정우 |
2022/10/15 |
408 |
21685 |
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
|
진모 |
2022/10/15 |
398 |
21684 |
즐겁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
윤주 |
2022/10/15 |
395 |
21683 |
216 세계 명언집훌륭한 사람도 발을 헛디디고, 조심스러운 사람도 넘어진다
|
승미 |
2022/10/15 |
385 |
21682 |
말을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
태하 |
2022/10/15 |
369 |
21681 |
욕정에 관한 일은 쉽게 얻을 수 있다 해도,
|
세라 |
2022/10/15 |
385 |
21680 |
시종일관 한결같은 자는 운명을 믿고,
|
태령 |
2022/10/15 |
400 |
21679 |
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
리온 |
2022/10/15 |
410 |
21678 |
그 끝은 일정함이 없다
|
병주 |
2022/10/15 |
408 |
21677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용현 |
2022/10/15 |
360 |
21676 |
자기의 의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를 줄 모르는 것은 학자의 큰 병이다
|
찬영 |
2022/10/15 |
388 |
21675 |
야망은 휴식이 없다
|
명현 |
2022/10/15 |
385 |
21674 |
S
|
인아 |
2022/10/15 |
397 |
21673 |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말에 의해서 드러난다
|
석찬 |
2022/10/15 |
387 |
21672 |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
|
인하 |
2022/10/15 |
443 |
21671 |
그것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남을 위해 땀 흘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규민 |
2022/10/15 |
414 |
21670 |
자기의 마음이 밝은 뒤에야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을 능히 구별할수 있다
|
효서 |
2022/10/15 |
409 |
21669 |
자기 일생의 첫 25년을 비록 궁핍과 치욕 속에
|
승후 |
2022/10/15 |
373 |
21668 |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제민 |
2022/10/14 |
395 |
21667 |
이것이 바로 실패하기는 쉽고 성공하기는 어려운,
|
미나 |
2022/10/14 |
388 |
21666 |
하늘은 그 애쓰는 마음에 재앙을 내려 그 넋을 빼앗는다
|
정혜 |
2022/10/14 |
402 |
21665 |
신약성경 : 마태복음
|
소운 |
2022/10/14 |
410 |
21664 |
ㅜ 신약성경 : 야고보서 5, 12
|
세온 |
2022/10/14 |
407 |
21663 |
이이李珥 율곡집栗谷集
|
승유 |
2022/10/14 |
382 |
21662 |
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
상준 |
2022/10/14 |
360 |
21661 |
제6장 · 학문과 일 219하느님에게 겸손하고, 친구에게 상냥하며, 이웃과는 상부상조하라
|
동운 |
2022/10/14 |
399 |
21660 |
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안다면, 몸이 닦이고 마음이 맑..
|
진명 |
2022/10/14 |
347 |
21659 |
지혜 있는 사람은 형체體가 나타나기에 앞서 이를 본다
|
대호 |
2022/10/14 |
392 |
21658 |
불을 피우는 것은 바람이고, 꺼뜨리는 것도 바람이다
|
설하 |
2022/10/14 |
393 |
21657 |
괴로워하며, 자기를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시간이 또 반은 될 것이다
|
세환 |
2022/10/14 |
364 |
21656 |
F R
|
현찬 |
2022/10/14 |
422 |
21655 |
자기를 돌이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견문과 지식만을 쌓으려 함은,귀로 들어 입으로 말하는 학문일 뿐 몸..
|
수인 |
2022/10/14 |
402 |
21654 |
다만 생각이 그렇게만들 뿐이다
|
수아 |
2022/10/14 |
361 |
21653 |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가을에 바랄 것이 없다
|
윤서 |
2022/10/14 |
411 |
21652 |
P
|
재연 |
2022/10/14 |
379 |
21651 |
단 한 번뿐인 인생, 그것을 남을 위해
|
시엘 |
2022/10/14 |
369 |
21650 |
복(福)은 경사 때 있는 것이 아니고 근심할 때 있는 것이다
|
지선 |
2022/10/14 |
389 |
21649 |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道를 깨닫지 못한다
|
은설 |
2022/10/14 |
416 |
21648 |
운동과 절제는 노경에 이를 때까지 젊은 시절의 힘을 어느 정도 보존해 준다
|
노아 |
2022/10/14 |
417 |
21647 |
지금은 오로지 죽는가운데 오로지 사는구나
|
다운 |
2022/10/14 |
426 |
21646 |
공손하지 못한 말은 변명을 허용치 않는다
|
성하 |
2022/10/14 |
402 |
21645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예은 |
2022/10/14 |
393 |
21644 |
L
|
영주 |
2022/10/14 |
406 |
21643 |
곧 살아 있는 사람은 길가는 사람이란 뜻이다
|
민서 |
2022/10/14 |
440 |
21642 |
행동이 없는 좋은 말은 잡초와 갈대다
|
초이 |
2022/10/14 |
423 |
21641 |
TH
|
태윤 |
2022/10/14 |
421 |
21640 |
속담에 '귀엽게 기른 자식이 어미를 꾸짖는다
|
재형 |
2022/10/14 |
429 |
21639 |
관용은, 모두에게 좋을 수 있지만 혹은 아무에게도 좋지 않을 수 있다
|
로운 |
2022/10/14 |
436 |
21638 |
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
다올 |
2022/10/14 |
407 |
21637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선재 |
2022/10/14 |
444 |
21636 |
부와 권력을 좇다 실패하는 자는, 정직이나 용기도 오래 지니지 못한다
|
서정 |
2022/10/14 |
434 |
21635 |
우선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를 자신에게 말하라
|
승민 |
2022/10/14 |
432 |
21634 |
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못 되느니라
|
미송 |
2022/10/14 |
440 |
21633 |
만일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이로움이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된다
|
유담 |
2022/10/14 |
438 |
21632 |
판단은 어렵다
|
진혁 |
2022/10/14 |
421 |
21631 |
비록 신통한 약이라도 병이 뜨거운 환자가 먹으면 죽고, 비록 지저분한 것이라도 병이 뜨거운 환자가 먹으..
|
가온 |
2022/10/14 |
425 |
21630 |
강물이 대양으로 흘러가는 동안,
|
연이 |
2022/10/14 |
478 |
21629 |
제6장 · 학문과 일 225독수리는 홀로 날아다닌다
|
신혁 |
2022/10/14 |
427 |
21628 |
즉 시간의 흐름을 알리는 시계의 일 초 일 초의 뚝딱거리는
|
시영 |
2022/10/14 |
451 |
21627 |
옷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이 좋다
|
시유 |
2022/10/14 |
458 |
21626 |
절조(節操)와 행실을 닦게 되고,
|
대건 |
2022/10/14 |
441 |
21625 |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
지향 |
2022/10/14 |
455 |
21624 |
마찬가지로 모든 기교도
|
다교 |
2022/10/14 |
497 |
21623 |
뜻대로 될 때 위선을 부리는 자는 없다
|
효재 |
2022/10/14 |
381 |
21622 |
지혜, 그것은 분노에 사로잡혔을 때만 알아볼 수 있다
|
재이 |
2022/10/14 |
451 |
21621 |
176 세계 명언집나이가 자기의 배가 되면 아버지처럼 섬기고, 열 살이 위면 형님처럼섬기며, 다섯 살이 위..
|
상은 |
2022/10/14 |
489 |
21620 |
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時)에 지은 것이다
|
명진 |
2022/10/14 |
485 |
21619 |
운명을 통탄한 적이 없는 사람은
|
태은 |
2022/10/14 |
456 |
21618 |
소인(小人)은 곤궁해지면 난폭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
유빈 |
2022/10/14 |
483 |
21617 |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
용찬 |
2022/10/14 |
523 |
21616 |
216 세계 명언집훌륭한 사람도 발을 헛디디고, 조심스러운 사람도 넘어진다
|
동률 |
2022/10/14 |
487 |
21615 |
이기己를 아는 것이 진이고, 사리利와 싸우는 것이 선善이며, 사심私心을 극복하는 것이 미美이다
|
래은 |
2022/10/14 |
455 |
21614 |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
유슬 |
2022/10/14 |
491 |
21613 |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깎아라
|
상욱 |
2022/10/14 |
487 |
21612 |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
주경 |
2022/10/14 |
520 |
21611 |
202 세계 명언집나보다 먼저 태어나 도道를 듣기를 나보다 먼저 했다면 나는 이를 스승으로 따르고, 나보다..
|
은경 |
2022/10/14 |
454 |
21610 |
편파적인 말에서는 마음을 가리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늘어놓는 말에서는 함정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간..
|
수현 |
2022/10/14 |
473 |
21609 |
푸른 물감은 쪽풀에서 취한 것이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에서 이루어진 것이지만 물보다 더 차다
|
자인 |
2022/10/14 |
467 |
21608 |
어떤 신(神)이 무심중(無心中)에 와서 돌연
|
승리 |
2022/10/14 |
429 |
21607 |
여러 사람의 입으로 말미암아 변동될 수밖에 없다
|
제은 |
2022/10/14 |
484 |
21606 |
그러나 늙은 사람들은 넘어지면서 하루, 또 하루,
|
서환 |
2022/10/14 |
474 |
21605 |
한 번 맛보면 곧 만길 벼랑으로 떨어지니라
|
도은 |
2022/10/14 |
476 |
21604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규민 |
2022/10/14 |
457 |
21603 |
너는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때에,
|
예하 |
2022/10/14 |
478 |
21602 |
행운이 돕지 않으면 허사일세
|
도희 |
2022/10/14 |
472 |
21601 |
판단은 어렵다
|
경윤 |
2022/10/14 |
430 |
21600 |
운명을 통탄한 적이 없는 사람은
|
재민 |
2022/10/14 |
445 |
21599 |
기아①餓와 맞싸울 수 있는 공포는 없다
|
선후 |
2022/10/14 |
432 |
21598 |
생명은 죽음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
우정 |
2022/10/14 |
414 |
21597 |
J
|
예강 |
2022/10/14 |
435 |
21596 |
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희원 |
2022/10/14 |
412 |
21595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세아 |
2022/10/14 |
401 |
21594 |
하늘에 대고 침을 뱉으면 그 침은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
|
태영 |
2022/10/14 |
419 |
21593 |
용서는 보복보다 낫다
|
동근 |
2022/10/14 |
391 |
21592 |
바라지 않던 일이 바라던 일보다 훨씬 자주 생긴다
|
다겸 |
2022/10/14 |
407 |
21591 |
누구에게나 등을 돌리지 마라
|
정연 |
2022/10/14 |
427 |
21590 |
G
|
건민 |
2022/10/14 |
422 |
21589 |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 아무것도 빚지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
한솔 |
2022/10/14 |
439 |
21588 |
실천을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
|
혜정 |
2022/10/14 |
426 |
21587 |
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승혜 |
2022/10/14 |
417 |
21586 |
다만 이 중간치 재자才子란 것은 사려思慮와 지식知識이 많으므로 억측과 시의疑 또한 많아, 함께 일하기가..
|
창훈 |
2022/10/14 |
436 |
21585 |
S
|
기태 |
2022/10/14 |
449 |
21584 |
선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
기성 |
2022/10/14 |
441 |
21583 |
자신에 대해서는 깊이 책망하고, 남에 대해서는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할 수 있다
|
선우 |
2022/10/14 |
472 |
21582 |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
문성 |
2022/10/14 |
443 |
21581 |
운명을 정복하는 것이다
|
윤건 |
2022/10/14 |
439 |
21580 |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를 이루듯이,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착착 쌓여서 자신의 일부처..
|
석훈 |
2022/10/14 |
437 |
21579 |
인간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
원준 |
2022/10/14 |
441 |
21578 |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는 발 많은 지네를 부러워하고,
|
소라 |
2022/10/14 |
415 |
21577 |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
|
민율 |
2022/10/14 |
454 |
21576 |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한 성실성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
민건 |
2022/10/14 |
424 |
21575 |
오르는 자가 가장 행복하다
|
서림 |
2022/10/14 |
453 |
21574 |
J
|
서린 |
2022/10/14 |
451 |
21573 |
세상 사람들은 스승을 가려 사랑하는 아들을 가르치게 하면서도, 자신이 스승 모심은 부고러이 생각한다
|
유한 |
2022/10/14 |
445 |
21572 |
가난한 사람은 너무 적게 가진 사람이 아니라,
|
다인 |
2022/10/14 |
489 |
21571 |
현인賢人을 상해한 자는 그 재앙이 자손 삼대三代에까지 미치고, 현인을 은폐한 자는 그 몸이 해를 입는다
|
혜진 |
2022/10/14 |
499 |
21570 |
해 보지도 않고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시도하라
|
세현 |
2022/10/14 |
474 |
21569 |
모든 것은 이 이름 아래에 떨어진다
|
혜교 |
2022/10/14 |
423 |
21568 |
대저 귀로 듣는 것도 말이요, 마음으로 듣는 것도 같은 말이다
|
성규 |
2022/10/14 |
438 |
21567 |
온 세상이 그를 그르다고 비난하겠지만,
|
현율 |
2022/10/14 |
449 |
21566 |
너 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으라
|
준영 |
2022/10/14 |
438 |
21565 |
나는 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
초롱 |
2022/10/14 |
468 |
21564 |
떡잎은 쓰되, 그 꽃은 향기로우리라
|
소운 |
2022/10/14 |
438 |
21563 |
이는 집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다
|
원찬 |
2022/10/14 |
493 |
21562 |
소량의 독약은 때에 따라서 유쾌한 꿈을 가져다주지만,
|
유니 |
2022/10/14 |
470 |
21561 |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
단비 |
2022/10/14 |
478 |
21560 |
안으로 훌륭한 부형父兄이 없으며,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는데 능히 성수成遂한 사람은 드물다
|
어진 |
2022/10/14 |
473 |
21559 |
너는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때에,
|
효우 |
2022/10/14 |
489 |
21558 |
양심이라는 것에 근원을 두고 있다
|
주안 |
2022/10/14 |
481 |
21557 |
역경(逆境)에 처하면 그 몸의 주위가 모두
|
성희 |
2022/10/14 |
441 |
21556 |
즉 목표를 빗나가기는 쉬우나 목표를 맞추기는
|
조은 |
2022/10/14 |
515 |
21555 |
바르게 되는 길은 단 하나가 있을 뿐이다
|
창현 |
2022/10/14 |
451 |
21554 |
사람들이 당신 등 뒤에서 는 말이 그 사회에서의 당신의 명망이다
|
재익 |
2022/10/14 |
476 |
21553 |
질투는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
루미 |
2022/10/14 |
475 |
21552 |
정도전鄭道傳 삼봉집三峰集
|
민후 |
2022/10/14 |
505 |
21551 |
자기 신뢰가 성공의 제1 비결이다
|
보현 |
2022/10/14 |
442 |
21550 |
역경은 강한 인간의 시금석이다
|
예윤 |
2022/10/14 |
444 |
21549 |
인간은 자기가 남을 존경할 때만 존경받을 수 있다
|
슬기 |
2022/10/14 |
454 |
21548 |
나이 많음을, 지위가 높음을, 형제의 세력을 개의치 말고 벗을 사귀라
|
예담 |
2022/10/14 |
483 |
21547 |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
|
우리 |
2022/10/14 |
473 |
21546 |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
효연 |
2022/10/14 |
491 |
21545 |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
경윤 |
2022/10/14 |
446 |
21544 |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
|
정규 |
2022/10/14 |
419 |
21543 |
그르게 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
진오 |
2022/10/14 |
431 |
21542 |
사람이 배우지 않는 것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널리 알게 되는 것은 구름을 헤치..
|
준선 |
2022/10/14 |
507 |
21541 |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
영아 |
2022/10/14 |
433 |
21540 |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
|
수현 |
2022/10/14 |
445 |
21539 |
너희가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다' 하는 것은 아니다'하라
|
윤기 |
2022/10/14 |
406 |
21538 |
태양은 신의 어두운 환영에 불과하고,
|
명현 |
2022/10/13 |
435 |
21537 |
세상 사람의 입에 가장 적게
|
예안 |
2022/10/13 |
445 |
21536 |
생산적이라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인간관계에 대한 단 하나의 타당한 정의이다
|
승지 |
2022/10/13 |
435 |
21535 |
약하다고 나는 종종 생각했네
|
하음 |
2022/10/13 |
428 |
21534 |
눈물은 말 없는 슬픔의 언어이다
|
태연 |
2022/10/13 |
436 |
21533 |
그 편리함을 조금이라도즐겨 맛보지 말지니라
|
은소 |
2022/10/13 |
406 |
21532 |
남편이 아내를 때리면 무슨 의(義)가 있겠으며,
|
이원 |
2022/10/13 |
480 |
21531 |
「, 체스터필드 경 서한집
|
로하 |
2022/10/13 |
477 |
21530 |
기꺼이 기어갈 테고,
|
세나 |
2022/10/13 |
415 |
21529 |
스스로가 자신을 돕는다면 하늘도 그 사람을 도와줄 것이다
|
화영 |
2022/10/13 |
394 |
21528 |
나는 화려한 칭호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
시훈 |
2022/10/13 |
417 |
21527 |
학문이란 것은 본시 배운 것이 한결같아야 되는 것이다
|
나라 |
2022/10/13 |
438 |
21526 |
용서를 받으려면, 먼저 용서하라
|
경록 |
2022/10/13 |
453 |
21525 |
황망한 봉우리들 사이에 있는 골짜기이다
|
수하 |
2022/10/13 |
464 |
21524 |
자손과 재화가 쓸데없음을 안다
|
하랑 |
2022/10/13 |
459 |
21523 |
젊은이들은 앞으로 재빠르게 전진한다
|
현아 |
2022/10/13 |
474 |
21522 |
위선이며 아첨이다
|
민형 |
2022/10/13 |
423 |
21521 |
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
아정 |
2022/10/13 |
424 |
21520 |
인간의 인격은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난다
|
성운 |
2022/10/13 |
436 |
21519 |
S
|
연서 |
2022/10/13 |
419 |
21518 |
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
시후 |
2022/10/13 |
440 |
21517 |
모범적 행동으로 일관된 생애는 자신에게는 명성을 가져다주고, 다른사람들에게는 행동의 기준을 보여 주는..
|
우혁 |
2022/10/13 |
425 |
21516 |
그것은 당신이 선하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
자윤 |
2022/10/13 |
460 |
21515 |
그대에게 권고하노니,
|
주예 |
2022/10/13 |
459 |
21514 |
곧 도리(道理)의길로 쫓아오도록 이끌어라
|
리나 |
2022/10/13 |
454 |
21513 |
공부가 다 이루어지면 움직임과 고요함에 간격이 없고, 자고 쌤이 한결같아서 부딪쳐도 흩어지지 않고, 방..
|
재혁 |
2022/10/13 |
452 |
21512 |
제6장 · 학문과 일 217노력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을 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
민교 |
2022/10/13 |
430 |
21511 |
지성인이라고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 것은 아니다
|
은선 |
2022/10/13 |
447 |
21510 |
IT J
|
희준 |
2022/10/13 |
443 |
21509 |
가장 훌륭한 선善은 신중성이다
|
미유 |
2022/10/13 |
455 |
21508 |
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
희찬 |
2022/10/13 |
438 |
21507 |
S
|
윤규 |
2022/10/13 |
480 |
21506 |
J
|
세준 |
2022/10/13 |
441 |
21505 |
한유韓愈 고문진보古文眞寶
|
채미 |
2022/10/13 |
488 |
21504 |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
|
현재 |
2022/10/13 |
513 |
21503 |
최후에 웃는 자가 가장 신나게 웃는다
|
시윤 |
2022/10/13 |
545 |
21502 |
제5장 · 인간관계 185나는 정직해지겠다고는 약속할 수 있으나, 치우치지 않겠다고는 약속할 수 없다
|
가온 |
2022/10/13 |
488 |
21501 |
즉 목표를 빗나가기는 쉬우나 목표를 맞추기는
|
려은 |
2022/10/13 |
497 |
21500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도연 |
2022/10/13 |
496 |
21499 |
대저 귀로 듣는 것도 말이요, 마음으로 듣는 것도 같은 말이다
|
도한 |
2022/10/13 |
489 |
21498 |
환경은 인간이 지배할 수 없지만, 행동은 자신의 힘이 미치는 곳에 있다
|
지수 |
2022/10/13 |
509 |
21497 |
R
|
윤빈 |
2022/10/13 |
477 |
21496 |
반드시 큰 화(禍)가 있으리라
|
리은 |
2022/10/13 |
507 |
21495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재후 |
2022/10/13 |
497 |
21494 |
곧 살아 있는 사람은 길가는 사람이란 뜻이다
|
우림 |
2022/10/13 |
495 |
21493 |
부와 권력을 좇다 실패하는 자는, 정직이나 용기도 오래 지니지 못한다
|
한성 |
2022/10/13 |
494 |
21492 |
하늘은 그 마음 없는곳을 향해 행복의 문을 열어 주고,
|
성원 |
2022/10/13 |
547 |
21491 |
감사할 줄 아는 마음씨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중 하나이다
|
형민 |
2022/10/13 |
490 |
21490 |
보험비교사이트 - 각종 보험비교견적
|
정윤 |
2022/10/13 |
458 |
21489 |
R
|
민권 |
2022/10/13 |
521 |
21488 |
사람이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할 수는 없다
|
은유 |
2022/10/13 |
559 |
21487 |
한 사람을 죽인 자는 살인자요, 수백만 명을 죽인 자는 정복자다
|
나리 |
2022/10/13 |
506 |
21486 |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똑같이 이해하지는 않는다
|
병준 |
2022/10/13 |
513 |
21485 |
흥(興)함이 있으면 바뀌어 기울어지기 마련이다
|
현기 |
2022/10/13 |
492 |
21484 |
옛날의 소위 은사隱士들은 굳이 자신의 몸을 숨겨 나타내지 않은것이 아니고, 굳이 자신의 입을 다물어 말..
|
나경 |
2022/10/13 |
477 |
21483 |
정직한 사람은 광명도 암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진율 |
2022/10/13 |
450 |
21482 |
사회가 그 구성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 구성원들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
대윤 |
2022/10/13 |
465 |
21481 |
제6장 · 학문과 일 217노력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을 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
이서 |
2022/10/13 |
449 |
21480 |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영찬 |
2022/10/13 |
480 |
21479 |
정직한 사람은 광명도 암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선미 |
2022/10/13 |
431 |
21478 |
재빨리 날아갈 테다
|
은채 |
2022/10/13 |
460 |
21477 |
제5장 · 인간관계 1791
|
지선 |
2022/10/13 |
436 |
21476 |
어부가 못으로 달려가고 나무꾼이 산으로 달려가는 것은 저마다 다급하게 얻고자 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
나령 |
2022/10/13 |
464 |
21475 |
바라지 않던 일이 바라던 일보다 훨씬 자주 생긴다
|
보현 |
2022/10/13 |
474 |
21474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강준 |
2022/10/13 |
427 |
21473 |
역경(逆境)에 처하면 그 몸의 주위가 모두
|
유정 |
2022/10/13 |
460 |
21472 |
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
정서 |
2022/10/13 |
445 |
21471 |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
태완 |
2022/10/13 |
447 |
21470 |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
안나 |
2022/10/13 |
498 |
21469 |
이처럼 천하고 가련하고 경멸스러운 악덕은 없다
|
지나 |
2022/10/13 |
436 |
21468 |
불운 속에서 현명해지는 것은
|
아림 |
2022/10/13 |
434 |
21467 |
많이 이해하는 자는 적게 이해하는 자보다 성격상 더 큰 단순성을 나타낸다
|
솔미 |
2022/10/13 |
435 |
21466 |
열정은 일종의 마음의 열병으로, 그것은 어김없이
|
강희 |
2022/10/13 |
452 |
21465 |
그늘이 산골짜기에서 움직이는 동안,
|
장현 |
2022/10/13 |
427 |
21464 |
군자(君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
우찬 |
2022/10/13 |
427 |
21463 |
J
|
해진 |
2022/10/13 |
418 |
21462 |
M
|
영수 |
2022/10/13 |
417 |
21461 |
높은 바람은 높은 산에 분다
|
근호 |
2022/10/13 |
496 |
21460 |
구약성경 : 잠언 9, 17
|
서빈 |
2022/10/13 |
421 |
21459 |
속을 먹으려 하는 자는 껍질을 깨야 한다
|
도영 |
2022/10/13 |
415 |
21458 |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 번뿐일세,
|
채운 |
2022/10/13 |
395 |
21457 |
작은 일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위대하고 영웅적인 미덕이다
|
우경 |
2022/10/13 |
386 |
21456 |
군자(君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
호성 |
2022/10/13 |
398 |
21455 |
한 사람을 죽인 자는 살인자요, 수백만 명을 죽인 자는 정복자다
|
서환 |
2022/10/12 |
450 |
21454 |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
고운 |
2022/10/12 |
425 |
21453 |
다만 마시고 먹고 할 줄이나 알았지 아무 데도 쓸 곳 없으니,
|
명은 |
2022/10/12 |
398 |
21452 |
산에서는 솔방울 소리에, 물가에서는 물결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대경 |
2022/10/12 |
429 |
21451 |
비방을 듣더라도 곧 성내지 말며, 칭찬을 받더라도 곧 기뻐하지 마라
|
나희 |
2022/10/12 |
427 |
21450 |
남을 책망하기는 쉽지만 스스로를 책망하기는 어려운 법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란 다름 아닌 남을 책망하는..
|
율아 |
2022/10/12 |
410 |
21449 |
세상 사람의 입에 가장 적게
|
세윤 |
2022/10/12 |
420 |
21448 |
LG C
|
우빈 |
2022/10/12 |
430 |
21447 |
바람은 가지도 않고 볼 수 있는 눈을 부러워한다
|
다흰 |
2022/10/12 |
432 |
21446 |
욕정에 관한 일은 쉽게 얻을 수 있다 해도,
|
서윤 |
2022/10/12 |
422 |
21445 |
뜻을 세웠다 해도 굳세게 세우지 않으면
|
윤환 |
2022/10/12 |
407 |
21444 |
착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마치 지란芝蘭의 방에 든 듯하여, 오래되면그 향기를 맡지 못할지라도 곧 그와 더..
|
이담 |
2022/10/12 |
427 |
21443 |
나무는 열매로 알려지는 것이지,
|
도윤 |
2022/10/12 |
446 |
21442 |
정직한 사람은 참된 종교와 같이 이해력에 호소하며, 혹은 겸손하게 양심의 내적 증거를 신뢰한다
|
해영 |
2022/10/12 |
452 |
21441 |
그러나 만약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모두 마귀가 되어 마침내는 그것들에게 압도당하고 말 것이다
|
희원 |
2022/10/12 |
443 |
21440 |
그러나 슬픔 때문에 망설이지 마라
|
서혁 |
2022/10/12 |
456 |
21439 |
연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세윤 |
2022/10/12 |
482 |
21438 |
신은 참는 자와 더불어 있다
|
도윤 |
2022/10/12 |
446 |
21437 |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태연 |
2022/10/12 |
462 |
21436 |
인간의 불안不安은 과학의 발전에서 온다
|
영환 |
2022/10/12 |
432 |
21435 |
착한 사람들의 영광은 그들의
|
민균 |
2022/10/12 |
415 |
21434 |
IF J
|
수완 |
2022/10/12 |
422 |
21433 |
아직 노령기가 되려면 밀었는데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
연진 |
2022/10/12 |
435 |
21432 |
고상한 모험으로 충만된 인생의 한 시간은,
|
효은 |
2022/10/12 |
417 |
21431 |
제6장 · 학문과 일 203교육 또는 교양의 목적은 지식 가운데서 견식을 키우는 것이고, 행실가운데서 훌륭..
|
유담 |
2022/10/12 |
405 |
21430 |
그리고 평생토록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정직한 인간이 되라
|
현재 |
2022/10/12 |
394 |
21429 |
가득 찬 것은 순진이고, 텅 빈 것은 경험이다
|
로하 |
2022/10/12 |
368 |
21428 |
제6장 · 학문과 일 219하느님에게 겸손하고, 친구에게 상냥하며, 이웃과는 상부상조하라
|
호성 |
2022/10/12 |
367 |
21427 |
그러나 슬픔 때문에 망설이지 마라
|
지홍 |
2022/10/12 |
406 |
21426 |
수십 년 동안을 헤아려 보아도, 즐겁게 자득(自得)하면서
|
모아 |
2022/10/12 |
387 |
21425 |
웃어라
|
민설 |
2022/10/12 |
381 |
21424 |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
|
종우 |
2022/10/12 |
411 |
21423 |
항상 지난 잘못을 생각하고, 또 언제나 앞날의 허물을 염두에 두라
|
지찬 |
2022/10/12 |
409 |
21422 |
또한 경험은 믿을 수 없으며,
|
한나 |
2022/10/12 |
384 |
21421 |
아직 노령기가 되려면 밀었는데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
시훈 |
2022/10/12 |
373 |
21420 |
아버지가 자기의 아들 중매를 하지 않음은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칭찬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칭찬하는 것..
|
하영 |
2022/10/12 |
389 |
21419 |
범질范質 소학小學
|
소리 |
2022/10/12 |
352 |
21418 |
헛되이 잃는 시간이 또 그 반을 차지할 것이다
|
건웅 |
2022/10/12 |
390 |
21417 |
인간의 불안不安은 과학의 발전에서 온다
|
정윤 |
2022/10/12 |
344 |
21416 |
설사 한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어려서 안겨 있던 때와 늙어서 힘없는 때가
|
민호 |
2022/10/12 |
384 |
21415 |
사람을 아무리 추켜올려도 반드시
|
태강 |
2022/10/12 |
366 |
21414 |
거짓된 말은 그 자체로서 죄악일 뿐 아니라, 영혼을 죄악으로 더럽힌다
|
도운 |
2022/10/12 |
361 |
21413 |
양생養生하는 사람이 화려한 옷을 입지 않음은 무슨 까닭인가
|
로희 |
2022/10/12 |
363 |
21412 |
자손과 재화가 쓸데없음을 안다
|
세현 |
2022/10/12 |
342 |
21411 |
공자孔子 논어論語
|
지언 |
2022/10/12 |
217 |
21410 |
제5장 · 인간관계 195상대가 비록 불쾌한 말을 하더라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 이야기를 들어 주어서 조금..
|
소진 |
2022/10/12 |
217 |
21409 |
제6장 · 학문과 일 213군자는 작은 지식을 알지 못해도 큰일을 줄 수 있고, 소인은 큰일을 줄 수 없으나 ..
|
도균 |
2022/10/12 |
235 |
21408 |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향하는 것이다
|
태인 |
2022/10/12 |
350 |
21407 |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는 발 많은 지네를 부러워하고,
|
현서 |
2022/10/12 |
311 |
21406 |
정직한 사람은 광명도 암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강산 |
2022/10/12 |
289 |
21405 |
조식曺植 남명집南冥集
|
도원 |
2022/10/12 |
184 |
21404 |
구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한빛 |
2022/10/12 |
202 |
21403 |
올바른 말을 누가 좋지 않으랴
|
윤하 |
2022/10/12 |
310 |
21402 |
백색은 흑색을 중화시킬 수 없고,
|
예별 |
2022/10/12 |
253 |
21401 |
한 번 물러서면 곧 천산(山)처럼 아주 멀어지느니라
|
정헌 |
2022/10/12 |
321 |
21400 |
친구여, 행운은 기교가 돕지 않으면
|
예니 |
2022/10/12 |
315 |
21399 |
명언집자기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고 혹은 기만하는 습성을 가진 자, 또는적어도 감히 그렇게 할 수 있는 ..
|
민상 |
2022/10/12 |
222 |
21398 |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다하여……
|
유선 |
2022/10/12 |
202 |
21397 |
사람들이 당신 등 뒤에서 는 말이 그 사회에서의 당신의 명망이다
|
미선 |
2022/10/12 |
203 |
21396 |
사물(事物)은 성(長)하면 반드시 쇠(長)하고,
|
준우 |
2022/10/12 |
301 |
21395 |
사지가 정력의 탕진으로 말미암아 약해질 때,
|
재혁 |
2022/10/12 |
302 |
21394 |
덕행과 진리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
승이 |
2022/10/12 |
339 |
21393 |
조그마한 걱정도 없는 때는 잠시 동안도 되지 않는다
|
찬욱 |
2022/10/12 |
332 |
21392 |
연마 끝에 복(福)을 이룬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가게 된다
|
부경 |
2022/10/12 |
191 |
21391 |
그러나 그것을 피할 수 있는 한,
|
여경 |
2022/10/12 |
313 |
21390 |
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마라
|
믿음 |
2022/10/12 |
195 |
21389 |
태만은 모든 악의 원천이요, 근본이다
|
태범 |
2022/10/12 |
298 |
21388 |
아이소푸스 헤르클레스와 마부
|
보연 |
2022/10/12 |
278 |
21387 |
생명은 죽음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
시환 |
2022/10/12 |
305 |
21386 |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
하늘 |
2022/10/12 |
274 |
21385 |
사람이 비록 배움에만 힘쓸 수 없다 할지라도, 마음은 배움의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재인 |
2022/10/12 |
315 |
21384 |
습관은 잔인성도 없고 마술도 없는, 우리가 가진 제1의 천성을 알 수 없도록 방해하는 제2의 천성이다
|
인찬 |
2022/10/12 |
185 |
21383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미서 |
2022/10/12 |
161 |
21382 |
커질 수있는 것은 현인의 업적이 있기 때문이다
|
도엽 |
2022/10/12 |
207 |
21381 |
인간은 자기 감옥 문을 열고
|
경진 |
2022/10/12 |
315 |
21380 |
T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한영 |
2022/10/12 |
298 |
21379 |
생명은 죽음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
리윤 |
2022/10/12 |
320 |
21378 |
그것은 모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일 뿐인지라,
|
강윤 |
2022/10/12 |
336 |
21377 |
170 세계 명언집부자父子는 골육骨肉으로 이어졌고, 신하와 임금은 의義로 맺어졌다
|
현민 |
2022/10/12 |
322 |
21376 |
사회가 그 구성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 구성원들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
혜은 |
2022/10/12 |
303 |
21375 |
불운을 참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
가을 |
2022/10/12 |
177 |
21374 |
제5장 · 인간관계 175성실과 신의를 존중하되, 자기만 못한 사람과 사귀지 마라
|
나희 |
2022/10/12 |
176 |
21373 |
꽃은 지었다 피고 피었다 또 지는 것,
|
수하 |
2022/10/12 |
293 |
21372 |
안으로 훌륭한 부형父兄이 없으며,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는데 능히 성수成遂한 사람은 드물다
|
채하 |
2022/10/12 |
291 |
21371 |
재빨리 날아갈 테다
|
정준 |
2022/10/12 |
302 |
21370 |
평판이라는 폭군은 우리가 겪는 어떤 폭군보다도 더 지독하다
|
수련 |
2022/10/12 |
295 |
21369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희율 |
2022/10/12 |
321 |
21368 |
나야말로인간 세상에 붙은 한 개 혹일 뿐일세
|
기범 |
2022/10/12 |
296 |
21367 |
판단은 어렵다
|
새나 |
2022/10/12 |
189 |
21366 |
바람은 가지도 않고 볼 수 있는 눈을 부러워한다
|
가혜 |
2022/10/12 |
175 |
21365 |
설사 내가 동포를 위해 보람된 일을 했다 하더라도,
|
나온 |
2022/10/12 |
207 |
21364 |
제5장 · 인간관계 181농담조의 거짓말이 커다란 슬픔을 가져온다
|
성균 |
2022/10/12 |
297 |
21363 |
만일 한 번 나쁜 사람과 가까이접하게 되면 이는 곧 청정淸淨한 논밭에 부정不淨한 종자를 뿌리는격이어서,..
|
희연 |
2022/10/12 |
324 |
21362 |
ㅜ 신약성경 : 야고보서 5, 12
|
상아 |
2022/10/12 |
288 |
21361 |
즉 목표를 빗나가기는 쉬우나 목표를 맞추기는
|
진호 |
2022/10/12 |
294 |
21360 |
T
|
세윤 |
2022/10/12 |
274 |
21359 |
성품상의 결함이 없는 자가 행복하다
|
혜미 |
2022/10/12 |
271 |
21358 |
사람을 아무리 추켜올려도 반드시
|
한빈 |
2022/10/12 |
166 |
21357 |
아무리 고상하고 진정한 교리라도 실생활에 옮겨지지 않으면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
|
희주 |
2022/10/12 |
169 |
21356 |
십 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요
|
인서 |
2022/10/12 |
173 |
21355 |
구 조서 캔터베리 이야기 : 수도사 이야기
|
승찬 |
2022/10/12 |
302 |
21354 |
다음은 생전에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다
|
문성 |
2022/10/12 |
279 |
21353 |
푸른 저 하늘까지 올리진 못하고,
|
규영 |
2022/10/12 |
247 |
21352 |
슬기로운 자의 가치 있는 경쟁은 자신과의 경쟁뿐이다
|
하임 |
2022/10/12 |
222 |
21351 |
설사 내가 동포를 위해 보람된 일을 했다 하더라도,
|
호재 |
2022/10/12 |
262 |
21350 |
그대에게 권고하노니,
|
라연 |
2022/10/12 |
189 |
21349 |
그리하여 곧 재앙을 돌려서 복을 삼으면,
|
채언 |
2022/10/12 |
191 |
21348 |
사람이 배우지 않는 것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널리 알게 되는 것은 구름을 헤치..
|
선예 |
2022/10/12 |
207 |
21347 |
F
|
준오 |
2022/10/12 |
300 |
21346 |
말에는 언제나 거짓이 없고 행동은 언제나 과단성이 있다면, 딱딱한소인小人일지라도 가히 선비라 할 수 있..
|
진하 |
2022/10/12 |
279 |
21345 |
자기를 돌이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견문과 지식만을 쌓으려 함은,귀로 들어 입으로 말하는 학문일 뿐 몸..
|
단희 |
2022/10/12 |
214 |
21344 |
P
|
태이 |
2022/10/12 |
211 |
21343 |
망치에 두들겨 맞으며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를 벼르는 모루는 신음하지 않고 묵묵히 견딘다
|
동희 |
2022/10/12 |
211 |
21342 |
사려思慮를 많이 하는 폐해는 고금을 통해 학자들에게 있는 공통된폐단이다
|
정인 |
2022/10/12 |
306 |
21341 |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성욱 |
2022/10/12 |
302 |
21340 |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
동혁 |
2022/10/12 |
322 |
21339 |
인생은 충실한 친구 같으나 영원하지 않고,
|
찬이 |
2022/10/12 |
353 |
21338 |
사람이 비록 배움에만 힘쓸 수 없다 할지라도, 마음은 배움의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
|
태은 |
2022/10/12 |
230 |
21337 |
인재人才는 국가에 이로운 그릇이요, 학교는 그 인재의 그릇을 만드는 도가니다
|
은성 |
2022/10/12 |
242 |
21336 |
만일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이로움이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된다
|
레아 |
2022/10/12 |
233 |
21335 |
디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한아 |
2022/10/12 |
336 |
21334 |
솔직함과 관대함은 그 정도를 적당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파멸로 인도하게 된다
|
지현 |
2022/10/12 |
335 |
21333 |
우리들의 나이란 햇수와 날수와
|
다빈 |
2022/10/12 |
328 |
21332 |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
창빈 |
2022/10/12 |
324 |
21331 |
즉 시간의 흐름을 알리는 시계의 일 초 일 초의 뚝딱거리는
|
하성 |
2022/10/12 |
186 |
21330 |
친구여, 행운은 기교가 돕지 않으면
|
은설 |
2022/10/12 |
184 |
21329 |
임금에게 총애를 받고 있으면 지혜가 합당하게 받아들여져 더욱 친해지고, 임금에게 미움을 사고 있으면 지..
|
상은 |
2022/10/12 |
197 |
21328 |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
건우 |
2022/10/12 |
199 |
21327 |
인간은 운명이 강요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
민교 |
2022/10/12 |
199 |
21326 |
셰익스피어 헨리 6세
|
석빈 |
2022/10/12 |
182 |
21325 |
M
|
채우 |
2022/10/12 |
191 |
21324 |
틀리는 견지에서 볼 때는, 간肝과 쓸개도 북쪽의 호胡나라나 남쪽의 월越나라같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
동하 |
2022/10/12 |
284 |
21323 |
FF R
|
희엘 |
2022/10/12 |
325 |
21322 |
당신이 행복하다면 선할 것이라는 뜻이다
|
시율 |
2022/10/12 |
211 |
21321 |
208 세계 명언집고금의 학자들이 곤궁하면서도 마음 편히 있기가 몹시 어려운 것은, 사서四書를 깊이 읽어 ..
|
해솔 |
2022/10/12 |
309 |
21320 |
J
|
도휘 |
2022/10/12 |
193 |
21319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며,
|
이령 |
2022/10/12 |
321 |
21318 |
진실로 하루가 새로웠다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
지우 |
2022/10/12 |
218 |
21317 |
너의 명예, 너의 이름, 너의 영광은 남을 것이다
|
수혁 |
2022/10/12 |
315 |
21316 |
괴로움과 즐거움을 섞어 맛보아, 고락苦樂이 서로 연마되어 복福을 이룬 이는 그 복이 오래간다
|
현섭 |
2022/10/12 |
228 |
21315 |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
하늘 |
2022/10/12 |
295 |
21314 |
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원근遠近을 아울러 보기 때문에 작은 것을적다 않고, 큰 것을 많게 여기지 않는다
|
영훈 |
2022/10/12 |
223 |
21313 |
그런데도 사람들은 오히려 이를 스승으로 본받는다
|
하림 |
2022/10/12 |
341 |
21312 |
인간으로서의 최대 미덕은 수완 있게 돈을 벌어 모으는 것이지만,
|
하랑 |
2022/10/12 |
217 |
21311 |
원인과 결과, 수단과 목적, 씨앗과 열매는 분리될 수 없다
|
제이 |
2022/10/12 |
210 |
21310 |
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
민혁 |
2022/10/12 |
317 |
21309 |
하늘의 뜻은 본디 사람에게
|
리율 |
2022/10/12 |
343 |
21308 |
웃어라
|
예담 |
2022/10/12 |
193 |
21307 |
셰익스피어 끝이 좋으면 모두 좋다
|
현중 |
2022/10/12 |
303 |
21306 |
에우리피데스, B
|
지홍 |
2022/10/12 |
300 |
21305 |
우리의 자유와 안전과 생명과 가정과 부모와 조국과 자식들을 보호해주는 것이 용기이며, 그것은 모든 것을..
|
다윗 |
2022/10/12 |
198 |
21304 |
우리 모두가 편견을 비난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갖고 있다
|
동혁 |
2022/10/12 |
348 |
21303 |
노경(老境)에는 다시 자신만만해진다
|
승규 |
2022/10/12 |
332 |
21302 |
제6장 · 학문과 일 223관습은 모든 법률에 앞서며, 자연은 예술에 앞선다
|
로하 |
2022/10/11 |
314 |
21301 |
박지원朴址源 연암별집燕巖別集
|
선주 |
2022/10/11 |
361 |
21300 |
황금 천 냥이 소중할 것이 없을 뿐 아니라, 그보다는 사람에게서 좋은 말 한 마디 들음이 천금千金보다 낫..
|
바다 |
2022/10/11 |
350 |
21299 |
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
동찬 |
2022/10/11 |
361 |
21298 |
나는 생각한다
|
유빈 |
2022/10/11 |
352 |
21297 |
일단 그곳을 떠나면 결코 돌아갈 수 없다
|
서안 |
2022/10/11 |
350 |
21296 |
이이李珥 격몽요결擊蒙要訣
|
가은 |
2022/10/11 |
469 |
21295 |
학자가 선뜻 나서서 벼슬하지 아니함은 그 시대가 좋지 않아서도 아니요, 숨어 사는 것이 좋아서도 아니다
|
송민 |
2022/10/11 |
366 |
21294 |
올바른 명분을 가지고 목적에 집착하는 사람의 결심은 잘못되었다고 아우성치는 동료 시민들의 광기에도, ..
|
세미 |
2022/10/11 |
383 |
21293 |
내가 생각하는 바, 선한 인생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이다
|
태우 |
2022/10/11 |
375 |
21292 |
젊은이들은 모름지기 집에서는 부모께 효도하고, 밖에서는 어른께공손해야 한다
|
준상 |
2022/10/11 |
377 |
21291 |
다이렉트보험
|
박소진 |
2022/10/07 |
348 |
21290 |
보험비교사이트
|
이진주 |
2022/10/07 |
356 |
21289 |
발생하는 것이 갑상선 질환인데요,
|
도아 |
2022/09/27 |
405 |
21288 |
너의 명예, 너의 이름, 너의 영광은 남을 것이다
|
정진 |
2022/09/27 |
388 |
21287 |
바르게 되는 길은 단 하나가 있을 뿐이다
|
은수 |
2022/09/27 |
398 |
21286 |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
경빈 |
2022/09/27 |
370 |
21285 |
이상으로 건강보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성민 |
2022/09/27 |
379 |
21284 |
군자(君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
지애 |
2022/09/27 |
391 |
21283 |
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
태은 |
2022/09/27 |
357 |
21282 |
부장님, 땅이 꺼졌는데 제 차만 거기 빠졌거든요?
|
강산 |
2022/09/27 |
421 |
21281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해서 |
2022/09/27 |
405 |
21280 |
신도들 성폭력 보고서
|
동휘 |
2022/09/27 |
387 |
21279 |
보험료가 지속해서 상승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
유정 |
2022/09/27 |
303 |
21278 |
저는 대체적으로 인삼이 몸에 잘 맞는 편인
|
동헌 |
2022/09/27 |
304 |
21277 |
비교하며 시간을 소요하며 결정하는데
|
세윤 |
2022/09/27 |
286 |
21276 |
하는 사람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죠
|
승한 |
2022/09/27 |
359 |
21275 |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승지 |
2022/09/27 |
410 |
21274 |
건강보험에서는 64대 질병의 수술비도 보장받을 수 있는데요
|
은율 |
2022/09/27 |
461 |
21273 |
내가 생각하는 바, 선한 인생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이다
|
도이 |
2022/09/27 |
433 |
21272 |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요
|
민균 |
2022/09/27 |
419 |
21271 |
지식은 전달될 수 있지만 지혜는 전달될 수 없다
|
재희 |
2022/09/27 |
295 |
21270 |
디 에머슨 <사회와 고독 : 용기
|
건률 |
2022/09/27 |
300 |
21269 |
비비고가 빡친 이유
|
예다 |
2022/09/27 |
362 |
21268 |
백신패스 강제하면 완전 독재나라 아님?
|
슬비 |
2022/09/27 |
354 |
21267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혜인 |
2022/09/27 |
363 |
21266 |
서장훈 맞춤 방송
|
초현 |
2022/09/27 |
295 |
21265 |
서장훈 맞춤 방송
|
라온 |
2022/09/27 |
258 |
21264 |
오픈북 시험 특징
|
정아 |
2022/09/27 |
271 |
21263 |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
윤준 |
2022/09/27 |
370 |
21262 |
혼수 3천룰의 역사
|
수영 |
2022/09/27 |
412 |
21261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제나 |
2022/09/27 |
397 |
21260 |
자기관리 레전드 연예인 모음
|
효민 |
2022/09/27 |
423 |
21259 |
조류계의 분노조절장애
|
태림 |
2022/09/27 |
418 |
21258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현식 |
2022/09/27 |
406 |
21257 |
호불호 사무실 분위기
|
도영 |
2022/09/27 |
369 |
21256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라은 |
2022/09/27 |
473 |
21255 |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
은찬 |
2022/09/27 |
413 |
21254 |
오징어 게임 미드 가상 캐스팅
|
다애 |
2022/09/27 |
281 |
21253 |
도쿄에 있는 한 프라모델 회사문
|
시준 |
2022/09/27 |
305 |
21252 |
세뱃돈 받기위해 몹쓸짓 한 20대
|
지성 |
2022/09/27 |
419 |
21251 |
응급실 의사가 환자 가족들한테 받는 취급
|
래원 |
2022/09/27 |
444 |
21250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효윤 |
2022/09/27 |
418 |
21249 |
코로나로 난리난 유럽
|
찬유 |
2022/09/27 |
390 |
21248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보은 |
2022/09/27 |
414 |
21247 |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
태랑 |
2022/09/27 |
417 |
21246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다미 |
2022/09/27 |
426 |
21245 |
삼국지 유비 최강설
|
예윤 |
2022/09/27 |
387 |
21244 |
중 한국 영구체류 가능해지나
|
은혁 |
2022/09/27 |
405 |
21243 |
알바생 때문에 멘탈 나간 사장
|
송희 |
2022/09/27 |
414 |
21242 |
백신패스 강제하면 완전 독재나라 아님?
|
연아 |
2022/09/27 |
490 |
21241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영현 |
2022/09/27 |
415 |
21240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이름 |
2022/09/27 |
412 |
21239 |
진화하는 캣맘 근황
|
민기 |
2022/09/27 |
410 |
21238 |
맨날 쳐놀던 어릴적 친구 근황
|
규비 |
2022/09/27 |
407 |
21237 |
사내 비밀 커플 발견
|
올리비아 |
2022/09/27 |
373 |
21236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승훈 |
2022/09/27 |
361 |
21235 |
간부의 기본 마인드
|
규원 |
2022/09/27 |
400 |
21234 |
1800억 횡령은 형량 어떻게 되나요?
|
미서 |
2022/09/27 |
369 |
21233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지웅 |
2022/09/27 |
377 |
21232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재나 |
2022/09/27 |
415 |
21231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세정 |
2022/09/27 |
403 |
21230 |
나는 솔로 역대급 자신감 FLEX 여성 참가자
|
시온 |
2022/09/27 |
382 |
21229 |
압박면접 후기
|
세진 |
2022/09/27 |
382 |
21228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가언 |
2022/09/27 |
430 |
21227 |
어크 유니티 무료 배포 근황
|
서율 |
2022/09/27 |
401 |
21226 |
말의 드리프트
|
우민 |
2022/09/27 |
372 |
21225 |
자이언티 컴백 활동
|
찬희 |
2022/09/27 |
389 |
21224 |
삼국지 유비 최강설
|
민진 |
2022/09/27 |
496 |
21223 |
감동의 기내 출산
|
지헌 |
2022/09/27 |
407 |
21222 |
의외로 눈내성 0%인 동네
|
바다 |
2022/09/27 |
425 |
21221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이안 |
2022/09/27 |
390 |
21220 |
일본 19금사이트 성인 인증 방법
|
소하 |
2022/09/27 |
377 |
21219 |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
영석 |
2022/09/27 |
376 |
21218 |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
다임 |
2022/09/27 |
397 |
21217 |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
민상 |
2022/09/27 |
404 |
21216 |
브루노 마스가 현대카드한테 까인 사건
|
소진 |
2022/09/27 |
379 |
21215 |
구속된 야구부 감독
|
슬아 |
2022/09/27 |
383 |
21214 |
Sbs 오늘자 대선후보 호감도
|
그린 |
2022/09/27 |
379 |
21213 |
사내 비밀 커플 발견
|
라은 |
2022/09/27 |
370 |
21212 |
간부의 기본 마인드
|
재희 |
2022/09/27 |
344 |
21211 |
문어양식 성공과 병맛 단체들
|
이솔 |
2022/09/27 |
377 |
21210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세윤 |
2022/09/27 |
341 |
21209 |
얼마전 유게에 올라온 경복궁역 펜스룰사건 근황
|
수아 |
2022/09/27 |
354 |
21208 |
고속도로에서 날아든 철근
|
세원 |
2022/09/27 |
344 |
21207 |
말의 드리프트
|
로은 |
2022/09/27 |
354 |
21206 |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
하온 |
2022/09/27 |
342 |
21205 |
한국 매운 라면 근황
|
아민 |
2022/09/27 |
347 |
21204 |
아저씨 그돈이면
|
승혁 |
2022/09/27 |
355 |
21203 |
은퇴한 어느 어른 배우의 삶
|
레나 |
2022/09/27 |
370 |
21202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태오 |
2022/09/27 |
330 |
21201 |
강간 사건 레전드
|
승범 |
2022/09/27 |
387 |
21200 |
방송에서 욕하는건 참아도
|
연우 |
2022/09/27 |
381 |
21199 |
공소시효를 착각해버린 멍청한 범인
|
슬아 |
2022/09/27 |
400 |
21198 |
알바생 때문에 멘탈 나간 사장
|
용빈 |
2022/09/27 |
392 |
21197 |
사내 비밀 커플 발견
|
세윤 |
2022/09/27 |
398 |
21196 |
치과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가장 완벽한 칫솔
|
호현 |
2022/09/27 |
408 |
21195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가언 |
2022/09/27 |
363 |
21194 |
오징어 게임 미드 가상 캐스팅
|
제니 |
2022/09/27 |
392 |
21193 |
은퇴한 어느 어른 배우의 삶
|
준빈 |
2022/09/27 |
414 |
21192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다운 |
2022/09/27 |
404 |
21191 |
공소시효를 착각해버린 멍청한 범인
|
주원 |
2022/09/27 |
361 |
21190 |
감동의 기내 출산
|
자은 |
2022/09/27 |
424 |
21189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하윤 |
2022/09/27 |
375 |
21188 |
은퇴한 어느 어른 배우의 삶
|
고운 |
2022/09/27 |
390 |
21187 |
코로나로 난리난 유럽
|
민욱 |
2022/09/27 |
386 |
21186 |
자이언티 최근 행보의 이유
|
혜정 |
2022/09/27 |
395 |
21185 |
화장실 다녀 온 사이 자리에 팀장님 카드가
|
주윤 |
2022/09/27 |
379 |
21184 |
산소마스크 작가의 고증
|
원혁 |
2022/09/27 |
381 |
21183 |
북바라기 다시 시동 걸었다
|
슬아 |
2022/09/27 |
395 |
21182 |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
은지 |
2022/09/27 |
360 |
21181 |
훈훈한 사진의 끔찍한 진실
|
다유 |
2022/09/27 |
423 |
21180 |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
은기 |
2022/09/27 |
415 |
21179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리온 |
2022/09/27 |
400 |
21178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사무엘 |
2022/09/27 |
417 |
21177 |
브루노 마스가 현대카드한테 까인 사건
|
강민 |
2022/09/27 |
414 |
21176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연석 |
2022/09/27 |
383 |
21175 |
한국군을 싫어했던 미국 장군
|
상훈 |
2022/09/27 |
413 |
21174 |
군인들 : ㅅㅂ놈들아 위문공연이면 걸그룹을 내보내라고!!! 남자ㅅㄲ를 왜 ㅅ
|
문정 |
2022/09/27 |
396 |
21173 |
아침에 샤워하고 출근은 매너 아님?
|
찬빈 |
2022/09/27 |
386 |
21172 |
감동의 기내 출산
|
혁진 |
2022/09/27 |
401 |
21171 |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
형주 |
2022/09/27 |
427 |
21170 |
혼수 3천룰의 역사
|
이서 |
2022/09/27 |
424 |
21169 |
부장님, 땅이 꺼졌는데 제 차만 거기 빠졌거든요?
|
보아 |
2022/09/27 |
412 |
21168 |
달팽이 크림 만드는 의외의 방법
|
찬웅 |
2022/09/27 |
394 |
21167 |
혼수 3천룰의 역사
|
건욱 |
2022/09/27 |
395 |
21166 |
대학교 논문 완성과정
|
윤준 |
2022/09/27 |
407 |
21165 |
얼마전 유게에 올라온 경복궁역 펜스룰사건 근황
|
현오 |
2022/09/27 |
376 |
21164 |
얼마전 유게에 올라온 경복궁역 펜스룰사건 근황
|
유성 |
2022/09/27 |
375 |
21163 |
롯데리아식 순발력
|
주하 |
2022/09/27 |
393 |
21162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성하 |
2022/09/27 |
368 |
21161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은솔 |
2022/09/27 |
389 |
21160 |
강간 사건 레전드
|
예다 |
2022/09/27 |
379 |
21159 |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
희상 |
2022/09/27 |
371 |
21158 |
길가던 여성에게 '한번할까'성희롱한 50대
|
선진 |
2022/09/27 |
391 |
21157 |
자기관리 레전드 연예인 모음
|
서림 |
2022/09/27 |
410 |
21156 |
고속도로에서 날아든 철근
|
성민 |
2022/09/27 |
424 |
21155 |
이병 오지환!
|
준섭 |
2022/09/27 |
414 |
21154 |
Sbs 오늘자 대선후보 호감도
|
채정 |
2022/09/27 |
401 |
21153 |
맨날 쳐놀던 어릴적 친구 근황
|
진형 |
2022/09/27 |
383 |
21152 |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
현규 |
2022/09/27 |
378 |
21151 |
북바라기 다시 시동 걸었다
|
가빈 |
2022/09/27 |
414 |
21150 |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모두 놀라는 이것
|
호연 |
2022/09/27 |
410 |
21149 |
당근마켓 맘 VS 22살 아빠
|
민승 |
2022/09/27 |
406 |
21148 |
아니 진짜 왜 이러는거냐
|
예현 |
2022/09/27 |
454 |
21147 |
자기관리 레전드 연예인 모음
|
예란 |
2022/09/27 |
408 |
21146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조사
|
규미 |
2022/09/27 |
412 |
21145 |
고속도로에서 날아든 철근
|
노아 |
2022/09/27 |
405 |
21144 |
서장훈 맞춤 방송
|
혜안 |
2022/09/27 |
421 |
21143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명진 |
2022/09/27 |
383 |
21142 |
엽기적인 생각
|
소유 |
2022/09/27 |
382 |
21141 |
방송에서 욕하는건 참아도
|
재완 |
2022/09/27 |
434 |
21140 |
훈훈한 사진의 끔찍한 진실
|
선호 |
2022/09/27 |
406 |
21139 |
혼수 3천룰의 역사
|
민서 |
2022/09/27 |
387 |
21138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소아 |
2022/09/27 |
409 |
21137 |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
동휘 |
2022/09/27 |
439 |
21136 |
압박면접 후기
|
희건 |
2022/09/27 |
429 |
21135 |
세뱃돈 받기위해 몹쓸짓 한 20대
|
승혜 |
2022/09/27 |
385 |
21134 |
일본에서 출판된 화제가 된 책
|
서율 |
2022/09/27 |
439 |
21133 |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
수련 |
2022/09/27 |
410 |
21132 |
아저씨 그돈이면
|
도경 |
2022/09/27 |
448 |
21131 |
북바라기 다시 시동 걸었다
|
소연 |
2022/09/27 |
436 |
21130 |
대학교 논문 완성과정
|
기원 |
2022/09/27 |
437 |
21129 |
아침에 샤워하고 출근은 매너 아님?
|
지성 |
2022/09/27 |
450 |
21128 |
조류계의 분노조절장애
|
승리 |
2022/09/27 |
442 |
21127 |
압박면접 후기
|
세희 |
2022/09/27 |
395 |
21126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성연 |
2022/09/27 |
406 |
21125 |
오픈북 시험 특징
|
태운 |
2022/09/27 |
386 |
21124 |
감동의 기내 출산
|
준이 |
2022/09/27 |
373 |
21123 |
공소시효를 착각해버린 멍청한 범인
|
나정 |
2022/09/27 |
394 |
21122 |
북바라기 다시 시동 걸었다
|
해주 |
2022/09/27 |
435 |
21121 |
진화하는 캣맘 근황
|
솔미 |
2022/09/27 |
412 |
21120 |
아니 진짜 왜 이러는거냐
|
선우 |
2022/09/27 |
378 |
21119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성훈 |
2022/09/27 |
438 |
21118 |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
해성 |
2022/09/27 |
406 |
21117 |
손 소독제 대참사
|
강산 |
2022/09/27 |
389 |
21116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성욱 |
2022/09/27 |
363 |
21115 |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
자은 |
2022/09/27 |
395 |
21114 |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모두 놀라는 이것
|
도한 |
2022/09/27 |
394 |
21113 |
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
문수 |
2022/09/27 |
403 |
21112 |
소시지판매1위
|
다진 |
2022/09/27 |
398 |
21111 |
지극히 현실적인 안전사고 조언
|
채은 |
2022/09/27 |
397 |
21110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지웅 |
2022/09/27 |
415 |
21109 |
압박면접 후기
|
도담 |
2022/09/27 |
387 |
21108 |
부장님, 땅이 꺼졌는데 제 차만 거기 빠졌거든요?
|
이설 |
2022/09/27 |
398 |
21107 |
한국군을 싫어했던 미국 장군
|
승오 |
2022/09/27 |
383 |
21106 |
손 소독제 대참사
|
단희 |
2022/09/27 |
407 |
21105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연우 |
2022/09/27 |
402 |
21104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지인 |
2022/09/27 |
404 |
21103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수안 |
2022/09/27 |
436 |
21102 |
한국 매운 라면 근황
|
채이 |
2022/09/27 |
421 |
21101 |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타서 난리났던 사건
|
해찬 |
2022/09/27 |
442 |
21100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조사
|
서형 |
2022/09/27 |
437 |
21099 |
한국군을 싫어했던 미국 장군
|
기주 |
2022/09/27 |
445 |
21098 |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
소명 |
2022/09/27 |
438 |
21097 |
서장훈 맞춤 방송
|
호민 |
2022/09/27 |
432 |
21096 |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
창현 |
2022/09/27 |
402 |
21095 |
당근마켓 맘 VS 22살 아빠
|
찬형 |
2022/09/27 |
466 |
21094 |
구속된 야구부 감독
|
기쁨 |
2022/09/27 |
474 |
21093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조사
|
수현 |
2022/09/27 |
425 |
21092 |
방송에서 욕하는건 참아도
|
효원 |
2022/09/27 |
431 |
21091 |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
슬기 |
2022/09/27 |
450 |
21090 |
고양이과 동물들 특징
|
근호 |
2022/09/27 |
440 |
21089 |
중 한국 영구체류 가능해지나
|
여진 |
2022/09/27 |
427 |
21088 |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
남우 |
2022/09/27 |
431 |
21087 |
세뱃돈 받기위해 몹쓸짓 한 20대
|
하정 |
2022/09/27 |
444 |
21086 |
무서운 지잡대의 군기
|
채빈 |
2022/09/27 |
432 |
21085 |
대학교 논문 완성과정
|
효주 |
2022/09/27 |
454 |
21084 |
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
민서 |
2022/09/27 |
470 |
21083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서빈 |
2022/09/27 |
449 |
21082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아론 |
2022/09/27 |
436 |
21081 |
롯데리아 점장님 근황
|
서준 |
2022/09/27 |
407 |
21080 |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
재린 |
2022/09/27 |
365 |
21079 |
20년간 중국집 했던 사람이 말하는 손님들
|
원희 |
2022/09/27 |
377 |
21078 |
손 소독제 대참사
|
재완 |
2022/09/27 |
351 |
21077 |
구속된 야구부 감독
|
이은 |
2022/09/27 |
375 |
21076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성일 |
2022/09/27 |
424 |
21075 |
20년간 중국집 했던 사람이 말하는 손님들
|
지한 |
2022/09/27 |
1,028 |
21074 |
엽기적인 생각
|
태건 |
2022/09/27 |
432 |
21073 |
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
예건 |
2022/09/27 |
403 |
21072 |
우리나라 백신접종 정책이 문제라굽쇼?
|
시연 |
2022/09/27 |
407 |
21071 |
코로나로 난리난 유럽
|
다겸 |
2022/09/27 |
419 |
21070 |
달팽이 크림 만드는 의외의 방법
|
우연 |
2022/09/27 |
404 |
21069 |
말의 드리프트
|
정호 |
2022/09/27 |
422 |
21068 |
백신패스 강제하면 완전 독재나라 아님?
|
호수 |
2022/09/27 |
407 |
21067 |
맨날 쳐놀던 어릴적 친구 근황
|
호영 |
2022/09/27 |
420 |
21066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선우 |
2022/09/27 |
449 |
21065 |
한국 매운 라면 근황
|
혜수 |
2022/09/27 |
451 |
21064 |
구속된 야구부 감독
|
대원 |
2022/09/27 |
414 |
21063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민용 |
2022/09/27 |
424 |
21062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은준 |
2022/09/27 |
418 |
21061 |
당근마켓 맘 VS 22살 아빠
|
태하 |
2022/09/27 |
426 |
21060 |
코로나로 난리난 유럽
|
자윤 |
2022/09/27 |
392 |
21059 |
조류계의 분노조절장애
|
다인 |
2022/09/27 |
415 |
21058 |
조류계의 분노조절장애
|
하경 |
2022/09/27 |
411 |
21057 |
일본 19금사이트 성인 인증 방법
|
라율 |
2022/09/27 |
408 |
21056 |
아저씨 그돈이면
|
한율 |
2022/09/27 |
453 |
21055 |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걸린 1호 커플
|
진현 |
2022/09/27 |
419 |
21054 |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
상엽 |
2022/09/27 |
411 |
21053 |
조류계의 분노조절장애
|
정혜 |
2022/09/27 |
401 |
21052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노아 |
2022/09/27 |
424 |
21051 |
간부의 기본 마인드
|
연제 |
2022/09/27 |
395 |
21050 |
군인들 : ㅅㅂ놈들아 위문공연이면 걸그룹을 내보내라고!!! 남자ㅅㄲ를 왜 ㅅ
|
서이 |
2022/09/27 |
418 |
21049 |
북바라기 다시 시동 걸었다
|
선준 |
2022/09/27 |
408 |
21048 |
무서운 지잡대의 군기
|
인하 |
2022/09/27 |
440 |
21047 |
알바생 때문에 멘탈 나간 사장
|
신혜 |
2022/09/27 |
369 |
21046 |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
현민 |
2022/09/27 |
395 |
21045 |
백신패스 강제하면 완전 독재나라 아님?
|
유한 |
2022/09/27 |
418 |
21044 |
일본 19금사이트 성인 인증 방법
|
원영 |
2022/09/27 |
395 |
21043 |
사내 비밀 커플 발견
|
루빈 |
2022/09/27 |
386 |
21042 |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
초윤 |
2022/09/27 |
417 |
21041 |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
서휘 |
2022/09/27 |
391 |
21040 |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
도겸 |
2022/09/27 |
433 |
21039 |
자이언티 최근 행보의 이유
|
주윤 |
2022/09/27 |
410 |
21038 |
대학교 논문 완성과정
|
혜안 |
2022/09/27 |
425 |
21037 |
부장님, 땅이 꺼졌는데 제 차만 거기 빠졌거든요?
|
인하 |
2022/09/27 |
416 |
21036 |
말의 드리프트
|
신우 |
2022/09/27 |
419 |
21035 |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 사진
|
훈민 |
2022/09/27 |
432 |
21034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예람 |
2022/09/27 |
407 |
21033 |
브루노 마스가 현대카드한테 까인 사건
|
도운 |
2022/09/27 |
431 |
21032 |
의외로 눈내성 0%인 동네
|
현채 |
2022/09/27 |
435 |
21031 |
호불호 사무실 분위기
|
이솜 |
2022/09/27 |
434 |
21030 |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
수찬 |
2022/09/27 |
438 |
21029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채원 |
2022/09/27 |
419 |
21028 |
빌게이츠 VS 일론 머스크
|
채윤 |
2022/09/27 |
412 |
21027 |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
진헌 |
2022/09/27 |
414 |
21026 |
의외로 눈내성 0%인 동네
|
정윤 |
2022/09/27 |
430 |
21025 |
Sbs 오늘자 대선후보 호감도
|
자민 |
2022/09/27 |
397 |
21024 |
훈훈한 사진의 끔찍한 진실
|
지한 |
2022/09/27 |
384 |
21023 |
산소마스크 작가의 고증
|
성현 |
2022/09/27 |
412 |
21022 |
1800억 횡령은 형량 어떻게 되나요?
|
수윤 |
2022/09/27 |
408 |
21021 |
입사 한달만에 관리비 1억 횡령한 경리
|
찬미 |
2022/09/27 |
411 |
21020 |
중 한국 영구체류 가능해지나
|
래아 |
2022/09/27 |
412 |
21019 |
자이언티 최근 행보의 이유
|
건하 |
2022/09/27 |
416 |
21018 |
버릇 없이 반말한다고 일침 놓던 할배
|
윤기 |
2022/09/27 |
387 |
21017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민진 |
2022/09/27 |
396 |
21016 |
도쿄에 있는 한 프라모델 회사문
|
채림 |
2022/09/27 |
384 |
21015 |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 사진
|
지율 |
2022/09/27 |
362 |
21014 |
사내 비밀 커플 발견
|
윤수 |
2022/09/27 |
390 |
21013 |
자이언티 최근 행보의 이유
|
강희 |
2022/09/27 |
396 |
21012 |
입사 한달만에 관리비 1억 횡령한 경리
|
정은 |
2022/09/27 |
370 |
21011 |
브루노 마스가 현대카드한테 까인 사건
|
리사 |
2022/09/27 |
396 |
21010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시은 |
2022/09/27 |
407 |
21009 |
아니 진짜 왜 이러는거냐
|
태서 |
2022/09/27 |
402 |
21008 |
은퇴한 어느 어른 배우의 삶
|
호성 |
2022/09/27 |
364 |
21007 |
유재석 자가격리 하루 일과
|
한음 |
2022/09/27 |
407 |
21006 |
서장훈 맞춤 방송
|
진유 |
2022/09/27 |
422 |
21005 |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
민채 |
2022/09/27 |
437 |
21004 |
손 소독제 대참사
|
서원 |
2022/09/27 |
412 |
21003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조사
|
선준 |
2022/09/27 |
415 |
21002 |
조류계의 분노조절장애
|
주원 |
2022/09/27 |
413 |
21001 |
말의 드리프트
|
래현 |
2022/09/27 |
416 |
21000 |
에어컨 바람도 파는 나라
|
대환 |
2022/09/27 |
413 |
20999 |
고양이과 동물들 특징
|
지수 |
2022/09/27 |
391 |
20998 |
얼마전 유게에 올라온 경복궁역 펜스룰사건 근황
|
연아 |
2022/09/27 |
343 |
20997 |
어크 유니티 무료 배포 근황
|
재우 |
2022/09/27 |
345 |
20996 |
고등학교 기말시험 클라스
|
현아 |
2022/09/27 |
345 |
20995 |
Sbs 오늘자 대선후보 호감도
|
지온 |
2022/09/27 |
327 |
20994 |
응급실 의사가 환자 가족들한테 받는 취급
|
형욱 |
2022/09/27 |
375 |
20993 |
진화하는 캣맘 근황
|
예주 |
2022/09/27 |
349 |
20992 |
산소마스크 작가의 고증
|
태성 |
2022/09/27 |
357 |
20991 |
롯데리아식 순발력
|
선후 |
2022/09/27 |
382 |
20990 |
대학교 논문 완성과정
|
승수 |
2022/09/27 |
388 |
20989 |
백신패스 강제하면 완전 독재나라 아님?
|
정안 |
2022/09/27 |
369 |
20988 |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 사진
|
혜선 |
2022/09/27 |
836 |
20987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혜솔 |
2022/09/27 |
407 |
20986 |
의외로 눈내성 0%인 동네
|
시유 |
2022/09/27 |
406 |
20985 |
손 소독제 대참사
|
지형 |
2022/09/27 |
386 |
20984 |
맨날 쳐놀던 어릴적 친구 근황
|
서이 |
2022/09/27 |
386 |
20983 |
백신패스 강제하면 완전 독재나라 아님?
|
주언 |
2022/09/27 |
433 |
20982 |
엽기적인 생각
|
세윤 |
2022/09/27 |
421 |
20981 |
응급실 의사가 환자 가족들한테 받는 취급
|
나예 |
2022/09/27 |
414 |
20980 |
우리나라 백신접종 정책이 문제라굽쇼?
|
율희 |
2022/09/27 |
399 |
20979 |
만날 때마다 처음처럼
|
정완 |
2022/09/27 |
402 |
20978 |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
미소 |
2022/09/27 |
401 |
20977 |
고속도로에서 날아든 철근
|
승언 |
2022/09/27 |
413 |
20976 |
말의 드리프트
|
하울 |
2022/09/27 |
398 |
20975 |
엽기적인 생각
|
영지 |
2022/09/27 |
425 |
20974 |
20년간 중국집 했던 사람이 말하는 손님들
|
상욱 |
2022/09/27 |
398 |
20973 |
대만에서 한국빵이라고 하면?
|
정규 |
2022/09/27 |
401 |
20972 |
1800억 횡령은 형량 어떻게 되나요?
|
도겸 |
2022/09/27 |
422 |
20971 |
오픈북 시험 특징
|
서우 |
2022/09/27 |
406 |
20970 |
나는 솔로 역대급 자신감 FLEX 여성 참가자
|
제윤 |
2022/09/27 |
401 |
20969 |
의외로 AS 되는 물건
|
태율 |
2022/09/27 |
390 |
20968 |
강간 사건 레전드
|
현빈 |
2022/09/27 |
383 |
20967 |
간부의 기본 마인드
|
태호 |
2022/09/27 |
397 |
20966 |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
라현 |
2022/09/27 |
375 |
20965 |
조류계의 분노조절장애
|
승유 |
2022/09/27 |
383 |
20964 |
만날 때마다 처음처럼
|
단하 |
2022/09/27 |
375 |
20963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조사
|
주비 |
2022/09/27 |
362 |
20962 |
길가던 여성에게 '한번할까'성희롱한 50대
|
단하 |
2022/09/27 |
388 |
20961 |
만날 때마다 처음처럼
|
연수 |
2022/09/27 |
385 |
20960 |
흡연부스 안써서 빡침
|
예나 |
2022/09/27 |
372 |
20959 |
사람하나 살린 웃대인
|
다은 |
2022/09/27 |
720 |
20958 |
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
다을 |
2022/09/27 |
446 |
20957 |
의외로 눈내성 0%인 동네
|
율희 |
2022/09/27 |
416 |
20956 |
치과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가장 완벽한 칫솔
|
채미 |
2022/09/27 |
401 |
20955 |
문어양식 성공과 병맛 단체들
|
연화 |
2022/09/27 |
428 |
20954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
연진 |
2022/09/27 |
449 |
20953 |
맨날 쳐놀던 어릴적 친구 근황
|
재서 |
2022/09/27 |
443 |
20952 |
당근마켓 맘 VS 22살 아빠
|
종원 |
2022/09/27 |
486 |
20951 |
백신 권하던 교수 근황
|
도원 |
2022/09/27 |
488 |
20950 |
삼국지 유비 최강설
|
명진 |
2022/09/27 |
492 |
20949 |
비비고가 빡친 이유
|
새은 |
2022/09/27 |
473 |
20948 |
치과 의사선생님이 말하는 가장 완벽한 칫솔
|
아민 |
2022/09/27 |
477 |
20947 |
얼마전 유게에 올라온 경복궁역 펜스룰사건 근황
|
경수 |
2022/09/27 |
499 |
20946 |
자이언티 컴백 활동
|
서하 |
2022/09/27 |
465 |
20945 |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 사진
|
태욱 |
2022/09/27 |
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