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22/10/15 해주 조회 202
비방을 듣더라도 곧 성내지 말며, 칭찬을 받더라도 곧 기뻐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나쁨을 듣거든 이에 부화附和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착함을 듣거든 나아가 이에 화응和應하며, 또 따라 기뻐하라.
제5장 · 인간관계 167신의 1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엔 신의義가 없다. 착한 사람은 말에 능하지 않고, 말에 능한 사람은 착하지 않다.
모든 악행 중에서 위선자의 악행보다 더 비열한 것은 없다. 그는 가장위선적인 순간에 가장 고결한 체하려고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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