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한 줌의 흙으로 시작된다
22/10/15 윤슬 조회 210
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후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지만, 전자는 친절한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인간은 신이 자신을 소환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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