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 속에서 현명해지는 것은
22/10/13 아림 조회 248
화(禍)는 위험한 때 있는 것이 아니고 편안한 때 있으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지만,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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