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22/10/12 민혁 조회 163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받는 쪽에서 은혜로 생각한다면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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