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정신이지 결코 가문이 아니다
22/10/16 연아 조회 224
부부된 자는 의(義)로써 화친하고, 은(恩)으로써 화합한다.
착한 사람일지라도 급히 친할 수 없으면 마땅히 미리 찬양하지 마라. 간사한 사람의 이간이 올까 두렵다. 몹쓸 사람일지라도 쉽게 내칠 수 없으면 마땅히 미리 발설發說하지 마라. 뜻하지 않은 재앙을 부를까 두렵다.
도덕적 기초는 다른 모든 기초와 같아, 그 주변을 너무 많이 파헤치면 위에 세운 건물이 굴러 떨어질 것이다. S. 버틀러 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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