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 아무것도 빚지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22/10/14 한솔 조회 242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모든 죄악은 열등감, 즉 다른 말로 하면
군자君子는 신뢰信賴를 받고 난 다음에 사람을 부린다. 신뢰를 받기 전에 부리면 심하게 군다고 하기 때문이다. 군자는 신임信任을 얻고 난 다음에 간諫한다.
이전글 G
다음글 실천을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