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가 되어 있는 곳에서는 발이 가볍다
22/10/15 하은 조회 210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기 이전에, 우리 인생은 반이 허비된다.
복(福)은 경사 때 있는 것이 아니고 근심할 때 있는 것이다.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 악해진다.
이전글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다음글 열 마디 말에 아홉 가지가 맞아도 대단하다고 칭찬하지 않으면서...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