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이며 아첨이다
22/10/13 민형 조회 227
정직한 사람은 참된 종교와 같이 이해력에 호소하며, 혹은 겸손하게 양심의 내적 증거를 신뢰한다. 협잡꾼은 논쟁 대신에 폭력을 사용하며, 설득할 수 없을 때는 침묵을 강요하거나 칼에 의해 자기의 성격을 과시한다.
함께 놀면서도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내가 어질지 않기 때문이며, 사귀면서도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내가 뛰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이전글 젊은이들은 앞으로 재빠르게 전진한다
다음글 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