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22/10/14 재연 조회 196
우리는 사람을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손이나 발을 보지 않고 머리를 본다.
소멸되어 버리니 이것이 서로 같은 점이다.
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이전글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을 갈지 ...
다음글 단 한 번뿐인 인생, 그것을 남을 위해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