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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5 범진 조회 273
IT J. 릴리 사포와 포오
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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