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충실한 친구 같으나 영원하지 않고,
22/10/15 예성 조회 220
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나
소인은 사소한 일로 중상을 입지만, 위인은 일체를 통찰하니 경상조차 입지 않는다.
이전글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다음글 뜻을 잃고 살아온 지 여러 해에 머리 모두 희어졌으나,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