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자신의 성격이 가진 한계 이상으로 발전할 수는 없다
22/10/15 정환 조회 215
곧 살아 있는 사람은 길가는 사람이란 뜻이다.
학문學問을 아는 자는 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비록 신통한 약이라도 병이 뜨거운 환자가 먹으면 죽고, 비록 지저분한 것이라도 병이 뜨거운 환자가 먹으면 살아나기도 한다. 언어言語를 사용하는 것도 꼭 이 이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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