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 번뿐일세,
22/10/13 채운 조회 208
속담에 '귀엽게 기른 자식이 어미를 꾸짖는다.'라는 말이 있다. 대저집안의 자식子息은 어릴 때부터 미리 가르치지 않으면 자라서 반드시 방자해지고,
그러나 그것을 전달하고 가르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가장 성(成)할 때에 더욱 조심한다.
이전글 속을 먹으려 하는 자는 껍질을 깨야 한다
다음글 작은 일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위대하고 영웅적인 미덕이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