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君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22/09/27 지애 조회 224
J. 러스킨 인간의 윤리학
원인과 결과, 수단과 목적, 씨앗과 열매는 분리될 수 없다.결과는 원인 속에서 이미 꽃을 피운다. 목적은 수단 속에, 열매는 씨앗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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