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22/10/15 희정 조회 216
단 한 번뿐인 인생, 그것을 남을 위해
기아①餓와 맞싸울 수 있는 공포는 없다. 기아를 참아 낼 수 있는 인내도 없다. 무얼 바라는 간절함도 기아가 있는 곳에서는 존재하지 못한다.
군자君子는 신뢰信賴를 받고 난 다음에 사람을 부린다. 신뢰를 받기 전에 부리면 심하게 군다고 하기 때문이다. 군자는 신임信任을 얻고 난 다음에 간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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