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
22/10/15 승건 조회 160
말을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악기를 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 그렇게 하면 몸에 시비是非가 붙지 않고 세상을 편안히 살다가리라.
P. A. 만졸리 기울어진 황도黃道
제6장 · 학문과 일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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