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물러서면 곧 천산(山)처럼 아주 멀어지느니라
22/10/15 진영 조회 211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의심스러운 듯하면 더할 수 없는 믿음이 된다.
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어떤 신(神)이 무심중(無心中)에 와서 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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