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스승을 가려 사랑하는 아들을 가르치게 하면서도, 자신이 스승 모심은 부고러이 생각한다
22/10/14 유한 조회 234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 번뿐일세,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의심스러운 듯하면 더할 수 없는 믿음이 된다.
손가락에 낀 반지는 닳아서 가늘어지지만, 떨어지는 물방울은 바위에구멍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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