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세계 명언집부자父子는 골육骨肉으로 이어졌고, 신하와 임금은 의義로 맺어졌다
22/10/12 현민 조회 166
겸손한 자만이 다스릴 것이요, 애써 일하는 자만이 가질 것이다.
물은 가장 깊은 곳에서 가장 잔잔하게 흐른다.
신약성경 :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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