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22/10/12 건우 조회 102
오직 스스로를 책망하기에 어렵지 않은 사람이라야 남을 책망하여 능히 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부자로 죽기 위해서 궁하게 사는 것은 미친 짓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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