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한 봉우리들 사이에 있는 골짜기이다
22/10/13 수하 조회 270
어리석은 자는 현명한 사람과 평생이 다하도록 지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는 것처럼.....
남을 책망하기는 쉽지만 스스로를 책망하기는 어려운 법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란 다름 아닌 남을 책망하는 사람이다.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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