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22/10/12 태연 조회 248
우리는 성품에 따라 생각하고, 법규에 따라 말하고, 관습에 따라 행동한다.
바라지 않던 일이 바라던 일보다 훨씬 자주 생긴다.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지만,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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