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는 견지에서 볼 때는, 간肝과 쓸개도 북쪽의 호胡나라나 남쪽의 월越나라같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같은 견지에서 볼 때는 만물이 한 둘레 속에 있는 법이다
22/10/12 동하 조회 145
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인간은 운명이 강요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時)에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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