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22/10/15 주형 조회 205
야심이 많은 사람은 자기의세력 증대에
다닐 직장이 없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간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귀찮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안으로 훌륭한 부형父兄이 없으며,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는데 능히 성수成遂한 사람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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