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배우지 않는 것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널리 알게 되는 것은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는 것과 같으며, 높은 산에 올라 사방의 바다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22/10/12 선예 조회 105
양심에 대한 가책의 시작은, 새 생명의 시작이다.
한 번 맛보면 곧 만길 벼랑으로 떨어지니라.
만물(萬物)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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