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향하는 것이다
22/10/12 태인 조회 185
세상 사람들은 스승을 가려 사랑하는 아들을 가르치게 하면서도, 자신이 스승 모심은 부고러이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어리석은 짓이다.
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G. 맥도널드 죽고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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