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22/09/10 수영 조회 261
그 끝은 일정함이 없다.
더디게 자라는 도랑가의 소나무는 듯도록 푸른빛을 띤다.
극히 간단한 것을 생각하지않고서는 모든 문명이 이룩한 공적, 즉 예술·철학·문학·물질적생활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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