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덕은 결코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는 대담함과 강함이다
22/09/09 현민 조회 245
바다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양심이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생텍쥐페리 아리스로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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