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말로인간 세상에 붙은 한 개 혹일 뿐일세
22/09/09 지아 조회 240
양심에 대한 가책의 시작은, 새 생명의 시작이다.
썩은 뼈는 한 가지인데, 누가 그 다른 점을 알겠는가.
설사 내가 동포를 위해 보람된 일을 했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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