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품행을 공격하기에 앞서 자신의 품행을 돌아봐야 한다
22/09/08 지혜 조회 270
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안다면, 몸이 닦이고 마음이 맑아 시비是非의 판단이나 좋아하고 싫어함이 두루 올바를 것이다.
비방을 듣더라도 곧 성내지 말며, 칭찬을 받더라도 곧 기뻐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나쁨을 듣거든 이에 부화附和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착함을 듣거든 나아가 이에 화응和應하며, 또 따라 기뻐하라.
IT J. 드라이든 오랭 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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