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실은 각자 자기의 이미지를 보여 주는 거울이다
22/09/08 동훈 조회 298
죽음의 경지(境地)로 가까워 간다는 것을알리는 경종(警運)과도 같다.
현자賢者는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그다음 가는 사람은 어지러운땅을 피하며, 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낯빛을 보고 피하고, 그리고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말을 듣고 피한다.
무슨 문제든지 그것을 연구하는 최선의 방법은, 우선 그 문제에 대해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책부터 읽을 일이다. 이렇게 하면 얼른 속아넘어가지 않으며, 마음의 준비가 정돈되는 것이다. 이것은 비평 정신을 기르는 방법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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