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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7 인혜 조회 277
나는 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안다면, 몸이 닦이고 마음이 맑아 시비是非의 판단이나 좋아하고 싫어함이 두루 올바를 것이다.
잔인한 행동은 악한 마음에서, 때로는 겁 많은 마음에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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