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는 상도 벌도 없다
22/09/17 이한 조회 313
지나치게 유명해진 이름은 무거운 짐일 뿐이다.
구 조서 캔터베리 이야기 : 수도사 이야기
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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