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22/09/16 시온 조회 249
자신에 대해서는 깊이 책망하고, 남에 대해서는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할 수 있다.
은밀한 것들 속에서밖에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다.
나아갈 때 문득 물러섬을 생각하면 울타리에 걸리는 재앙을 면할 것이요, 손 붙일 때 문득 손 뗄 일을 도모하면 호랑이를 타는 위태로움도벗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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