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 인간관계 171도끼를 맞이하고서도 바르게 간諫하고, 가마에 삶기기 직전이라도 할 말을 다하면, 이가 바로 충신忠臣인 것이다
22/09/16 찬서 조회 253
비단 옷 베옷도 바뀌어 입혀지는 법.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그러니 임금에게 간하는 말을 하거나 변설辨說을 하려는 사람은, 임금의 사랑과 미움을 잘 살핀 뒤에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전글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만 질병이
다음글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 사진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