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못 되느니라
22/09/16 예찬 조회 311
청년기는 자신 만만하고, 장년기는 조심스러우며,
구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진실로 거룩한 말이 인간을 성스럽고 공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생활이 그를 하느님의 사랑을 받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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