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시는 자는 맛을 모르고, 늘 지껄이는 자는 결코 생각하는 법을 모른다
22/09/16 연호 조회 293
백낙천白樂天 고문진보古文眞寶
M. W. 몬터규 여사 서간집
당신이 행한 봉사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지만, 당신이 받았던 호의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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