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 (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22/09/16 보름 조회 293
청년기는 유일하게 즐거운 계절이다.
만일 한 번 나쁜 사람과 가까이접하게 되면 이는 곧 청정淸淨한 논밭에 부정不淨한 종자를 뿌리는격이어서, 종신토록 좋은 곡식 심기가 어렵게 된다.
나는 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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