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은 강물과 같다
22/09/16 하솜 조회 285
양심은 영혼의 소리이며,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뜻이지만,
틀리는 견지에서 볼 때는, 간肝과 쓸개도 북쪽의 호胡나라나 남쪽의 월越나라같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같은 견지에서 볼 때는 만물이 한 둘레 속에 있는 법이다. 회남자淮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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