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朱子 근사록近思錄
22/09/16 서우 조회 280
인생은 충실한 친구 같으나 영원하지 않고,
겨우 한 인간의 형체()로 태어난 것을 사람들은 기뻐한다.
부드러운 말을 누가 기뻐하지 않으랴. 그러나 그 뜻을 생각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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