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사람은 존망(存亡)으로 인해 변심하지 않는다
22/09/15 지니 조회 262
전적으로 자립하면서, 자신의 모든 요구를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시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사랑은 일에 굴복한다. 만일 사랑으로부터 빠져나오길 원한다면 바쁘게 되라.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의심스러운 듯하면 더할 수 없는 믿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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