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22/09/15 연우 조회 264
도덕적 기초는 다른 모든 기초와 같아, 그 주변을 너무 많이 파헤치면 위에 세운 건물이 굴러 떨어질 것이다. S. 버틀러 비망가
하늘은 그 애쓰는 마음에 재앙을 내려 그 넋을 빼앗는다.
지성이 없는 전통은 가지고 있을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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