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로李仁老 파한집破閑集
22/09/15 재호 조회 239
위선은 비겁자의 장기長技이다.
산에서는 솔방울 소리에, 물가에서는 물결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렇게 해야만 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을 것이다.다만 젊은 무뢰한들이 길거리에서 싸움질을 하거나,
유명해지려는 욕망이 바로 야비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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