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22/09/15 경빈 조회 232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우리들의 덕행은 때때로 위장된 부덕에 지나지 않을 때가 있다.
단 한 번뿐인 인생, 그것을 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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