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22/09/15 승찬 조회 261
노경(老境)에는 다시 자신만만해진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입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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