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충실한 친구 같으나 영원하지 않고,
22/09/18 민승 조회 235
군자가 가난하여 물질로써는 사람을 구할 수 없을지라도, 어리석게방황하는 사람을 만나 일언一言으로써 끌어올려 깨어나게 하고, 위급하고 곤란한 사람을 만나 일언으로써 풀어 구해 준다면 이 또한 무량無의 공덕이다.
저 구렁에까지 처박지는 못하리라.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한 줌의 흙으로 시작된다.
이전글 명언집자기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고 혹은 기만하는 습성을 가...
다음글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선정 2021년 올해의 우주사진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