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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7 가을 조회 325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소 발자국에 고인 물에서 헤엄치는 장구벌레는 천하에 넓은 사해四海가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과실의 씨 속을 기고 있는 바늘 끝 같은 벌레는 이것이 세계의 전부라고 생각할 것이다.
힘든 일은 외모를 거칠게 할 수 있고, 가난은 눈의 맑은 광채를 흐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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