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孔子 명심보감明心寶鑑
22/09/18 사무엘 조회 351
결행하지 않는 복수보다 더 명예로운 복수는 없다.
비단 옷 베옷도 바뀌어 입혀지는 법.
방자함이 지나치면 부모를 꾸짖으려 들기까지 한다. 그러나 자식이 이렇게 된 것은 부모의 잘못으로, 자식으로 하여금 자식 노릇조차 제대로 못하게 한 것이다.
이전글 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다음글 그윽한 눈과 게슴츠레한 눈 차이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