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너무 적게 가진 사람이 아니라,
22/09/20 민유 조회 325
근사하게 보이는 인생을 더 이상 믿지 말고,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완전무결한 도의道義란,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하는 행위의 조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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